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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그래도’라는 말은 ‘언젠가’ 만큼이나 사람 참 미련하게 만든다. 구질구질하게 낡아버린 기억들을 들춰내 이미 더러워진 헝겊으로 또 닦았다. 기억이 추억이 되는 순간,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아픔을 미련하게 하나씩 곱씹으며 숨을 들이마셨다. 힘겨운 과정을 거치고 나니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분다. 계절은 어느덧 한 바퀴를 돌아 제자리. 그동안 변한건 나뿐인지 눈에...
눈송이는 유난히 느리게 떨어졌다. 그 각각의 세심한 손끝들을 세르게이는 하나하나 살폈다. 가로등이 깜빡거렸다. 세르게이는 건물 앞에 서서 빛이 점멸하는 것을 바라봤다. 다리 건너편이 불빛으로 환했다. 그가 서 있는 곳과는 대조적이었다. 적막하고 고요한 어둠이 그의 몸과 하나인 듯 어깨에 달라붙었다. 날선 겨울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은...
* 학생AU * 탐라에 넘어왔던 우효꽃경 왕싸가지 일진짱~그림 보고 푼 썰이고... 아마 첫 우효꽃경 연성일 듯 합니다 * 꽃경성격 기반이니까 아마도 순한맛 기영이 우효꽃경 탐라에 도니까 청게물 보고싶다대충 선천적으로 천식이 있던(지금은 없음) 이기영이랑 일진짱 효열이가 고교 옥상에서 우정을 빙자한 순애를 (일방적으로)키워가는거 보고싶어 ↑에서 시작된 썰 ...
마지막 글 이후의 그림들은 찾고 있으니.. 거의 최근 그림들부터 백업. 밑은 뻘낙서같은..
금빛 테가 둘러진 네모난 면경. 면경에는 입꼬리만 조금 올라간, 창백한 인상의 여인과 무뚝뚝한 인상이지만 손짓은 한없이 다정한 사내가 보였다. 사내는 여인의 머리를 직접 올려주고 있었고, 여인은 그런 사내의 손길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렇게 직접 해주시지 않아도 제가 할 수 있습니다, 폐하.’ 여인, 위무선의 말에 사내, 남망기의 입가에 미미한 웃음이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여우는 사람을 손쉽게 홀린다더라. 그래서 그 홀림에 꾀어 넘어간 사람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던데. 박문대는 도통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학종이니 논술이니 여러모로 챙길 게 많아 바쁜 그에게 그런 신빙성 없는 이야기는 영양가 있는 정보가 아니었다. 그가 관심 있는 정보는 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를 악착같이 살아내 대학이라는 첫 번째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21. 정보가 오래된 거 같은데요, 그런 구닥다리 루머 어디서 들으셨는지는 몰라도- 약 5년...아니 6년전쯤 지민씨가 여자친구분과 이별을 겪은걸로 알고 있는데 틀렸나요? 지민은 떠나가려는 이성을 간신히 붙들어매고 최대한 침착하게 에리에게 되물어보려 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조사한지도 모르게 에리는 다 알고 있었다. 이미 에리에게 약점을 잡힐대로 잡혔음...
앱실론의 자경단. 그동안 앱실론에서 벌어진 끔찍한 인체실험을 자행한 정부를 비판하고, 실험으로 인해 희생된 자국민들을 애도하는 이들.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을 막기 위해 혁명을 꾀하는 이들. 참 그에게 어울리는 조직이 아닌가. 그가 사랑해마지않는 할머니, 엘라 파넬리움. 그녀의 아버지가 바로 앱실론에서 자행된 인체실험의 무고한 희생자였으니. 아직까지...
"우영우, 너 어디 아파?" "아, 최수연. 나 괜찮, 큼..., 감기야." "야. 너 열 나." "응. 나 열 나. 알아." 괜찮겠어? 수연이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재차 물었지만 영우의 단호함에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하여간 이 고집. 너, 재판 중간에라도 아프면 얘기하는거다, 알았지?" 영우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명석은 그런 모습마저 안쓰러워 속이 ...
- 서결은 보기보다 더 아픈 것을 싫어한다. 이래저래 구른다 해도 내 몸은 소중하니까. 그래서 좋아하는 술도 담배도 다 끊어버렸잖아. 주변에 깡패 새끼도 아니면서 허구한 날 사람 패고 간이랑 폐가 싹 다 문드러질 정도로 현대문화 즐기다가 뒤진 친구가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그러니 제 딴에서 좋게 웃어넘기기엔 선을 한참 넘었으니, 어떤 식으로 다뤄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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