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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넘치게 시작했던 100일 글쓰기는 절반을 채우고 중단되었다. 그 이유 또는 변명으로는 여러 가지를 제시할 수 있다. 11월 말부터 나를 괴롭힌 현생의 피로를 이기지 못했다, 매일 너무 긴 글을 쓰다 지쳐버렸다 등... 하지만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이것이다! 100일 글쓰기를 시작하며 나는 이 프로젝트를 성공한 미래의 나에게 뉴욕 가서 해밀턴 보기라는 ...
풍성한 붉은 털, 그 사이로 드문드문 섞인 새하얀 털 몇 가닥. 어쩐지 익숙한 형상이라, 입을 열 수가 없었다. 어떡, 어떡하면 좋아. 할, 수 있을까? 아니야, 못할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해...? 저절로 그 눈에 시선이 이끌렸다. 손이 제 의지를 벗어나 벌벌 떨리는 게 느껴졌다. 아, 하마터면, 하마터면 지팡이를 놓칠 뻔 했다. 그만큼... 제 눈...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삼 학년 학생입니다. 아마 내가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면 듣는 사람의 반절은 탄식부터 내뱉을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고등학생. 이렇게 두 단어를 따로 보면 아무 느낌도 안 드는데, 이상하게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는 단어는 마음이 참아프다. 점점 치열해지고 치밀해지는 입시 지옥에서 하루하루 살아남으려고 건물에 들어가 열...
카산드라는 성유골사원으로 오르는 길에서 헤이븐으로 연결되는 유일한 길목인, 순례자의 다리 앞으로 밀려드는 신자들과 콘클라베에 참석하기 위해 줄지어 선 인파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헤이븐 쪽으로 이어진 다리의 끝에는 계곡 밑으로 굽이굽이 펼쳐진 등반로를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는 위치가 있었다. 카산드라는 자신이 인파를 볼 수 있는 자리는 물론, 인파 역시 자...
콜라와 딸기와 냉장고 “ ?” 점심시간 어쩌다 보니 최근에 함께 프로젝트 진행했던 기획부서와 디자인팀이 함께 식사를 하고 휴게실에서 남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줄곧 민팀장님, 박대리님과 함께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단순히 함께 있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인지, 어쨌든 이쪽을 돌아보지도 않던 그가 갑자기 내 눈 앞에 손을 내밀더니 손가락으로 소리를 내며 주의...
“……나 왔어, 기다렸지.” “쥰.” 그가 내 품을 찾는다. 그의 품에 들어가 그의 등을 두드리다가 그의 품에 가만히 안긴다. 그의 품에 들어가 있으면 꼭 울 것 같다. 너무도 차가운 체온을 이따금 버틸 수가 없다. 그보다 더한 사랑이라 포장하며 나는 그를 붙든다. 이는 절대 정상적이라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나는 그를 놓을 수 없다. 사랑해서, 없으면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사실 개썅머글까진 아니고 알페스에 관심이 많은 돌판 지박령 정도로 해 두자. 사실 뭐... 투바투? 잘은 모르지만 이름은 알았다. 티저 떴을 때, 엥 우리 마을 최고 부잣집 방군이 육 년 만에 막내 아들을 낳았대 하며 우르르 구경 가는 시골 아낙네처럼 멤버 공개가 끝날 때까지 흥미롭게 달렸기 때문에 나이 순서도 안다. (나뿐만이 아니라 그때 커뮤 댓글 10...
우당탕탕 녹취파일 #3 TMI “대안학교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이 궁금합니다.” 라고 올렸더니.... 띵동 : 답장 하나가 들어왔는데! 친구가 “노래방 가실?”이라고 보냈네. 일동 : (웃음) 장미 : “나는 나(장미) 같은 친구들이 가나요?”라고 왔어. 오구 : 미안한데 나 똥 마려워. 장미 : 으음. 마땅히 지인들이 다 대안학교 사람들이라 궁금하거나...
성현제는 언제부터인가 이상異常을 자각했다. 그것은 어떤 때에는 불현듯 커다란 해일처럼 그를 삼키거나 아니면 가끔은 소맷자락을 불쾌하게 물들이는 얼룩처럼 그도 모르는 새 찾아오곤 했다. 성현제가 알아차린 일상의 변모는 기시감에 있었다. 성현제의 이성은 언제나 예리하고 기민했다. 그런 그가 수없이 느끼는 기시감은 얼마나 불길하고 섬뜩하겠는가. 그러나 성현제의 ...
1. 루이수아가 바하무트를 봉인하기 위해 12신 강신술을 시전, 그 힘을 빌려 에테르 감옥을 만들었으나 실패함 2. 파파리모가 신룡을 묶어두기 위해 12신 강신술을 루이수아처럼 똑같이 시전했으나, 에테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할수밖에 없고, 신룡에 대항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두었지만 결과적으로 파파리모 본인의 에테르를 모두 소진한 채 사망, 실패...
조용하고 나른한 분위기의 바 루팡에서 어딘가 어울려보이지 않는 남자 두 명이 조곤조곤 대화를 나누며 술을 두어모금 마시고 있었다. 가볍게 달캉 하는 소리가 나더니 머리에 하얀 가루같은 것을 묻히고 붕대를 감은 소년이 하나 들어오자 그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문가로 고개를 돌렸다. "오다 사쿠, 안고! 밖에 눈이 와!" "그리 크게 외치지 않아도 다자이 씨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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