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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이 봉문했을 때의 시점. ** 약간의 잔인한 묘사. *** 下편이 백청. 꿈을 꾼다. 백천은 낙안봉(落雁峰) 정상에 서 있다. 운무(雲霧) 자욱하여 사위가 침잠한 가운데 검은 인영이 우뚝 솟았다. 또다. 또…. 손에 힘이 바싹 들어간다. 식은땀이 흐르고 핏기가 가신다. 매화검이 무겁다. 백천은 이를 악물고 중단세를 취했다. 구름 속에서 붉고 요사스러...
허겁지겁 들고 왔습니다!!!!!청명아 생일 축하해! 할배 진짜 개사랑해!!~@~!~:~10월 10일... 날짜를 확인하고 청명이 생일이라는 자각을 하자마자 썼던... 새벽 6시에 쓴 거라 두서없고 말의 앞뒤가 다를 수 있습니다ㅜㅜ 약간의 백천청명 묘사가 있습니다. 초반은 가독성이 떨어지실 수 있어요... 중반은 괜찮으나 또 후반은 아무 말 대잔치입니다. 걱...
많은 이들의 우려와는 달리 백천은 생각보다 일찍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열이 크게 오르며 앓은 탓에 약간 핼쑥해지기는 했으나 본판이 워낙 빼어난 덕인지 얼굴이 상했다기보다는 왜인지 모를 처연미가 느껴지는 쪽이었다. 화산(정확히는 청명)을 발칵 뒤집은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백천은 여전히 백천이었다. 일어나자마자 장문인과 장로들에게 인사를 올린...
검은 도포를 곱게 입은 백천은 긴 한숨을 쉬었다. 이유? 저 장지문 너머에 널부러져 있을 망둥이를 보고 속이 부글부글 끓을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분명 어제 실컷 퍼부은 술 때문에 숙취에 쩔어 있을 놈을 생각하니 화산의 미래가 걱정이 되었고 그 놈에게 검게 물들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또 한숨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도 어쩌랴. 장문인이 저 놈을 찾는 것을....
※ 생각보다 길어져서 드롭했으나 올림. ※ 백천과 청명이 이미 교제 중입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신시(申時). 청명과 백천은 장문인의 명을 받고 서안으로 향했다. 그들이 산문 밖으로 나선 것은 서안에 귀신이 작간을 부린다는 소문 때문이었다. 해당 소문이 퍼진지는 벌써 달포가 지나 이미 화산도 알고 있던 바였다. 화산은 처음에는 말을 꾸미기 좋아하는 ...
깜빡. 백천은 천천히 눈을 떴다. 흐릿하게 일그러졌던 시야가 점차 안정되어가며 주변의 경관을 선명하게 담았다. '세상이 온통 붉다 싶더라니…….' 그는 지금 끝이 보이지 않는 핏빛 피안화 밭에 홀로 덩그러니 서 있었다. 세차게 불어온 바람이 백천의 긴 머리카락과 수많은 피안화를 흔들었다. 나부끼는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붉은 꽃잎이 스쳐 날아갔다. 백천이 천...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평소에는 일방적인 사랑의 매질과 갈굼을 당해서 못잡아 먹어 안달인 백천이지만 비무 대회나 마교 교주같은 청명이 위험한 상황에서는 항상 청명아!!! 다급하게 청명을 부르짖는 백천. 또 가끔은 청명의 작은 등이 무너질까 혹은 청명의 그림자 한 자락 조차도 못 잡을까 싶어 불안하고 안달난 백천.
"청명아." 백천의 나직한 부름에 입에 월병을 쑤셔 넣던 청명이 입안에 든 것을 채 삼키지도 못하고 대답했다. "으?" 발음이 월병 덩어리에 죄 뭉개졌지만, 청명을 하루 이틀 겪어본 게 아닌 백천은 아무리 개떡 같은 말이라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경지에 이르렀다. 저게 단순히 '왜?'가 아니라 더 복잡한 말이었어도 백천은 충분히 알아들었으리라. 그렇게 처먹으면...
※ 청명을 잃은 백천의 어느 이야기. ※ 첫 연성글 재업, 오탈자만 잡았습니다. 언덕에 머물던 달안개, 이제야 숨을 거두는구나. 이지러지는 것은 추억이요, 쇠하기 쉬운 것은 감정이나 내려놓을 수 없는 이 깊은 연심은 어찌하랴. 끝내 흩어질 이 깊은 연심은 어찌하랴. * * * 첫 번째 밤,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정인과 작별을 고하고 두 번째 밤, 수도 없...
*초삼 과거 각색 있습니다~ 천마의 목을 떨구고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양팔 양다리가 묶인채 가둬진 상태였다. 짚이 가득 쌓여있고 바닥 흙바닥엔 쌀 몇 톨이 흩어져 있는게 헛간인지 곳간인 듯 하였다. 전이었다면 손짓 한 번에 그를 결박하고 있는 모든게 부질없어질 터였으나 지금은 아니다. 청명은 한참 어둠 속에서 시야를 밝히다 물 웅덩이의 모습을 보고 깨달았...
※ 백천의 등에서 쉬는 청명의 이야기. ※ 쓰면서 들은 노래입니다. 편하게 감상해주세요. 어느 봄날, 평상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백천에게 누군가가 다가오더니 그의 등에 기대었다. 고개를 돌리려던 백천이 숨을 내쉬며 묵묵히 앞을 돌아보았다. 앞에 있을 때면 무엇보다도 든든한 등. 그러면서도 여리고 좁은 등. 몇번이고 눈에 담았기에 누구인지 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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