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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타 그룹 멤버와 엮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나가주세요. 달그락- 얼음이 컵에 부딪히는 소리가 맑았다. 송골송골 맺힌 컵 표면의 물방울들을 쳐다본 치넨이 어딘가 불편한 표정으로 제 앞에 앉은 오노를 살폈다. 평온한 얼굴로 컵을 들어 음료를 한 모금 마신 오노가 입을 열었다. “잘, 지냈어?” 가벼운 인사말에 치넨은 고개를 끄덕였다. 오노와 시선도 맞추지...
순환고리 4화W.오노보노퇴근하는 길에 오노는 아이바와 함께 약속한 저녁을 먹으려 적당한 한곳을 골라 들어간다. 아이바는 한껏 들뜬 얼굴로 자리 잡고는 메뉴판을 쭉 훑어보았다. 오노는 물한잔 마시며 주변을 살펴볼때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북적해 좀 시끄럽게 느껴졌다." 마사키 여기 좀 시끄ㄹ... "" 오노! 우리 이거 먹을래? "" ...그래 그러지 뭐...
하루 종일 땡볕이 내리쬐는 날이었다. 녹음이 우거진 평야의 작은 길에는 어느 부자가 걷고 있었다. 아버지에게서 한참을 뒤처져 힘 없이 터덜터덜 걷던 아들은 더 이상은 못 참겠는지 걸음을 멈추고 아버지를 불러 세웠다. "아버지!" 사내는 아들의 부름에 그제서야 뒤처져있는 아들을 돌아보며 왜 그러냐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목말라요오오" "웅, 알았다." '킁...
“미안해요. 오늘 너무 심했죠.” “괜찮아.” 대기실에 때 아닌 한파가 들이닥쳤다. 악마 PD 역할에 몰입해 모질게 오노를 대한 후 미안함이 남았는지 불안한 얼굴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마츠모토와 사쿠라이는 냉한 분위기를 깰 생각이 없는 듯 했다. 그나마 오노에게 유하게 굴었던 마사키는 그들보다는 아니었지만, 나름의 죄책감에 고통을 느끼며 태평히 소파에 ...
오노 사토시는 작은 카페의 주인이다. 카페는 번화가보단 조용하면서 그렇게 시골은 아닌 그런 거리에 자리를 잡고 있다. 돈을 벌려면 좀 더 사람이 많은 곳이 좋지 않겠냐는 말에는 헤실거리며 "그런가?"라며 대답하곤 한다. 그래도 난 돈을 버는 것보다는 이렇게 지내는 게 더 좋아. 딱 오노 성격에 맞는 말이었다. 이른 아침보단 늦게, 그래도 오전 중에는 가게를...
“손님은 오노씨를 아세요?” “니노미야 카즈나리. 니노라고 불러. 그쪽이야 말로 오노 알아? 어떻게 알아? 친구?” 자신을 니노미야라고 말한 노란티는 한번에 질문을 우수수 뱉어냈다. 약간의 혼란스러움을 느끼며 아이바는 진정하라는 듯이 손바닥을 펴 보이며 말을 끊었다. “저는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그냥 어쩌다 알게 됐어요. 니노씨는 오노씨랑 어떤 사이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순환고리 3화W.오노보노오노는 하품하며 작업하는 도중 가방에서 캔커피를 꺼내려 할때 잡히는게 없자 조금더 뒤적거려본다. 가방을 탈탈 털어보지만 캔커피는 보이지 않았다." 길에 떨어졌나.... "오노는 한숨을 쉬며 다시 작업하려는 찰나 계속해서 졸음이 쏟아져 하품하며 자리에 일어났다." 오노 어디가? "" 졸려서 바람좀 쐴려고 "아이바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순환고리 2화W.오노보노" 휴우... "불꺼져있는 방 오노는 스위치를 찾아 키자 환해졌다. 오노는 가방을 내려놓은체 그래도 침대에 쓰러져 피곤을 털어낸다. 창밖에는 자동차소리와 음악소리가 울려퍼졌다." 시끄러... "오노는 뒤척이다 결국 한숨을 쉬며 이불을 걷어차버렸다. 살면서 이렇게 힘든적은 없었는데 최근따라 일이 계속 풀리지 않았다. 요즘따라 반복되는 ...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시계의 소리를 들으며 부스스하게 뻗친 머리를 털었다. 이불 안에서 손만 빠끔 내밀어 더듬더듬 알람시계를 찾아서는 탁 하고 알람을 끈다. 오늘로 21일. "아으..." 기상과 동시에 복부에 강렬한 통증이 찾아온다. 배 위에 누군가가 앉아있는 듯한, 누군가가 자신을 밟고 서 있는듯한 통증이었다. 간밤에 이불은 제대로 덮고 잤을 텐데 배탈이...
“뭐해?” “종이접기.” 니노미야는 왠일로 방과후 미술부실에서 그려야하는 그림은 안그리고 교실 책상에 앉아있는 오노에게 물었다.
우여곡절 끝에 자각몽에서 벗어나 한참 후 눈을 뜬 아이바는 여전히 몽롱한 상태였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간단하게 씻은 후 아르바이트 가는 길에 먹을 빵과 우유를 가방안에 넣고 집을 나왔다. 건물 밖을 보니 딱 봐도 살이 따가울 것 같은 태양 빛이 내리 쬐고있었다. 생각해보니 너무 피곤함에 일기예보를 보고 나오는 것을 잊었다. “설마 비가 내리겠어?” 새벽에...
가게 어디를 들어가던 흥겨운 캐롤이 흘러나오고, 티비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이, 거리에는 제각각의 장식이 달린 트리들이 서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12월의 마지막 연휴를 사람들은 저마다 즐기고 있다. 가족들과, 연인과, 친구들과. 하지만 이런 크리스마스이브에 누구보다 가장 바쁜 사람들이 있다. 세간에서 말하는 ‘산타’ 들이다. 바로 다음날로 다가온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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