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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바지 케이스케의 가장 큰 불행은 하네미야 카즈토라를 만난 것이고, 하네미야 카즈토라의 가장 큰 불행 역시 바지 케이스케를 만난 것이다. 전자는 부정할 사람이 없겠지만, 후자에 들어서는 대부분이 야유를 보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카즈토라는 자신의 불행이 바지로부터 비롯됐다고 믿고 있었다. 바지 케이스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하지만 ...
지긋지긋한 열기를 끝내기 위해 스산한 계절이 돌아온다. 고개를 빳빳이 든 채 한껏 태양빛을 내리쬐던 곡식들이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피하듯 고개를 숙여나간다. 손톱만치 작고 둥글었던 올리브 열매들도 이즈음 되면 시중에서 파는 통통한 타원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하지만 밀과 보리의 줄기는 꼿꼿이 서, 한여름이라 해도 손색없는 한낮의 햇볕을 빨아들인다...
어째서 소집령에 응하지 않지? 언젠가 친우가 건넸던 물음을, 카뮤는 회상한다. 좋은 징조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좀처럼 그리스의 성역을 떠나지 않는 미로가, 성역의 최종 방어선인 골드 세인트가 성역 밖을 향한다는 건 그런 거였다. 카뮤에게 걱정을 실어 보내던 미로의 목소리. 우려를 담고 있던 눈동자. 그러나 그때 카뮤가 보고 있던 건 친우의 손끝이다. 카뮤...
21.1. 귀가 후 거실에 늘어져 있는 매실이 희수는 이제 놀랍지도 않았다. 집에서 입는 편한 추리닝을 입은 영인은 손에 매실을 들고선 버선발로 뛰어나와 희수를 맞이했다. "오~ 왔다. 왔다." "매실?" "어. 올해도 날짜가 딱- 됐으니까. 담아야지." "엄청 많아……." "5kg이니까. 매실주도 담그고 매실액도 만들어야 해서." "이걸 다?" "얼마 안...
<주의> 계정주의 제1 언어는 한국어이며, 따라서 번역에 의역 및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발견하셨을 시, 편하게 댓글을 남겨주시면, 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본 글은 복스 아쿠마의 실시간 채팅 규칙뿐만 아니라, 킨드레드의 이름 아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의 당부 말이 적혀 있습니다. 이를 읽고 잘 숙지하여, 건전하고 아...
난 다음어진 문장을 사랑했다 그것이 어떤 형태로 되어있든 글자를 고쳐 쓰는 과정을 거듭했단 사실은 변치 않으며, 대게 그런 것들에겐 마음이나 목적이 깃들어 있었으니, 난 그것들에게 미쳐있었고 그래서 먹어치웠다 것도 획 하나하나를 뜯어 살점을 혀로 감싸 게걸스레 먹어치웠다 그것은 미식 (美食) 이자 곧 중요한 양분 섭취였다 엇비슷해 보여도 낱낱이 나열하여 입...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21. 두번째 사랑 주님의 선량한 종 오수연 유리안나 영원히 잠들다(1987-2007) 봄이 가까워 오는 날씨여서인지 한낮의 납골당은 따뜻했다. 많은 꽃다발과 화환들이 생전 수연의 인맥을 짐작케 했더랬다. 이럴 거면 진작에 장례식에 오질 않고서. 수연의 납골당에서 움직일 줄 모르는 가흔을 보던 동하가 투덜거렸다. 수연과 아는 사이도 아닐텐데 굳이 장례식에 ...
한동안 디자인을 못했다. 이젠 그냥 디자인이 하기 싫다. 나는 이렇게 죽어가는걸까. 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인간 혐오에서 벗어날 수 없고 잠자는 것 외엔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23/01/28 (토) 디페스타 2관 V21a <버추얼이정복하는세상> 부스에서 위탁으로 굿즈 배포를 합니다. 늦은 감이 있으나 혹시나 확인하실 분이 계실까 하여 인포 올려둡니다. 배포 굿즈 외 다른 분들의 굿즈 목록(니지산지 버튜버 관련 굿즈가 있어요..) 및 공지는 https://twitter.com/inpoyong...
이동하기 전 계정에 올린 그림들과 서클에 있던 낙서들전에 쓰던 계정에는 더 이상 그림 갱신이 없을 거 같아 여기에 모아 올립니다 늘 그랬듯이 동방조 비중이 반정도 ⚠️ 일부 그림 중 크롬x자이라 CP 뉘앙스有 대충 여기까지가 입덕 초기 그림 얼추 다 올린 거 같지만 혹시 본문에 없는 그림 중 다시 보고 싶은 게 있으시면 덧글이나 메시지로 남겨주세요찾아보고 ...
당잔은 당소소와 같은 피를 이은 가족임이 확실했다. 눈을 뜨고, 눈을 감을 때까지. 당잔은 어미 닭을 쫓아다니는 새끼 병아리처럼 내 뒤를 졸졸졸 따라다녔다. 당소소의 동생임이 확실했다…. “허,참! 당가 인간들은!” 청명이 씩씩 거리며 발을 굴렀다. 장문인과 장로에게 동맹 사실을 전달할 겸, 화산의 제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동맹 사실에 ...
미로랑 카뮤 겉으로 드러나는 성향만 다르지 코어는 둘 다 비슷한 거 같다 다만 표현 방식의 차이ㅠ 여튼 카뮤 뭔가 미로 만나고 더 말수 줄었을 거 같음 원래도 조용하긴 햇는데 카뮤가 버튼 눌려 입 열려할 때 이미 미로 버튼 연타 중이고 막 쏘아붙이고 잇어서 카뮤 굳이 입 열 필요가 없엇을듯 그렇게 말수 점점 주니 어느 날은 미로가 일케 묻는 거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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