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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한 번 업혀본 적 있다. 엠티 뒷풀이였다. 과일소주 맛을 안지 얼마 안됐을 때라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나도 모르게 주량을 넘어섰나보다. 생애 첫 만취기억이다. 토할 것 같은 울렁거림을 느끼며 눈을 뜸과 동시에 약간 네발로 기다시피 한 장면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왔다. 정신 차리고 둘러보니 동아리방 매트리스 위였다. 전정국은 이불삼아 덮을 수 있을만...
※ if 가정이므로 가볍게 읽어주세요 바닥에 쓰러져 묶여있는 제 동료들. 절벽 끝 쪽에 위태롭게 무릎 꿇려있는 소요. 제 3의 선택지가 있다면 세 번째 길이 있더라면 그렇다면 그는 반드시 그것을 선택했으리라. 우리에게 다음이 존재한다면 w.이낑깡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마지막을 생각해 보지 않고 살아간다. 보통 그럴 겨를이 없다. 긴토키도 마찬가지였고, 타카...
* https://twitter.com/Aadyn__/status/1432364646145531915 해당 트윗 기반 단편. * 신재현을 위한 박문대의 슬픔. 꿈자리가 뒤숭숭한 것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오늘은 잠에 든 지 두 시간만에 잠에서 깼다. 심지어 처음 꿈을 꿨을 때보다 더 생생하게 사고 현장을 목격했으니. 도로 억지로 눈을 감아봐도 헛수고였다. ...
우리는 가끔 서로의 죽음을 생각한다 . "우리가 서로 사랑하다 권태로워지는 그때, 그럴 때는 서로의 죽음을 생각하자." 가끔 그 애는 여느 때처럼 둥글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해서는 그런 말들을 했다. 그런 말이라는 건, 그 애의 말에 따르면 전 애인들이 기겁하고 너는 왜 그런 말을 하냐며 나무라다 지쳐 떠났다는 이런 말이었다. "어떤 죽음? 죽음에는 여러 가...
"글쎄요. 원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을 수 있는 일은 없잖아요." 어쩌면 그게 제가 '히어로' 일 수 있는 이유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니면 남아있는 양심의 이유? 그정도의 의미는 되지 않을까요. 자신도 모르겠다는 듯한 애매한 목소리로 나긋하게 말했다. 그녀에게 있어서 원하는 것이 이뤄지는 삶이란 그저 하얀 종이 위에 검정색의 글씨들이 노래를 부르며 누군가를 축...
당분간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잘못을 끝까지 버텨보자. 원죄의 광대로 행동하자. 끔찍하게 경박해보자. 에밀 시오랑, 독설의 팡세 원고는 불타지 않는다¹는 말도 있다지만, 우리는 변변찮은 온기를 위해 책이 불태워지던 시기에 만났다. 자정 가까운 시각 홀로 도착한 생존자 캠프에서 불을 쬐거나 이른 새벽 인쇄기 앞을 지키며 손바닥을 비벼본 사람이라면 안다. 사실정보...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15 오늘도 평화로운 사후세계. 한 편에는 사랑과 전쟁의 한 편이 방영하고 있었다. 배역은 억울한 김남준 역과 저돌적인 정호석 역이었다. “김남준, 시발 새끼. 아오, 죽여 버릴 거야.” 살벌하게 남준을 욕하는 호석에 석진은 이미 포기한 것인지 고개를 가로 저을 뿐이었다. 남준은 그런 호석을 멋쩍게 쳐다보았다. 그러다 호석과 남준의 눈이 마주쳤다. 눈이 마...
"넌 내게 과분한 사람이야."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나도 말이야, 좋은 사람은 아니거든." 나에겐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다. 특히 너에게. 빈민가에서 자라왔다는 것을 숨기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대해선 절대로 말하고 싶지 않다. ...무슨 짓이라도 해왔다. 살기 위해서라면 정말로 뭐든. 지금이야 인간처럼 살아가고 있지, 그때는...
*레노현자 요소가 있읍니다,, *피가현자 요소도 있읍니다,, *네로현자 요소 또한 있읍니다,, (대략 현자른 위주라는 뜻) ~ 레녹스의 서프라이즈 선물 ~ (그리고 다음날, 선물을 확인한 현자님) ~ 남쪽 단톡방에서 자랑해봄 ~ ~ 피가로의 서프라이즈(?) 선물 ~ (부제 : 레노와 피가로의 근본적인 차이) (피가로가 피가로했다) ~ 동물 통역사 오웬 ~ ...
이름이란 많은 경우 큰 의미를 지닌다. 작게는 사회적으로 자신을 인식하는 단위이자, 마술적으로서도 유의미하다. 성배전쟁에서는 상대방의 역량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지명도라고 할까, 이름이 널리 알려진 영령일수록 보통 그 힘이 더 높게 측정되곤 했다. 신화나 설화로 구전되는 전설적인 인물일수록, 영자세계에서도 더 강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니까, 어디...
17 뭐든 할 거야? “민윤기.” “왔냐.” “……너 얼굴이 왜 이래.” “아.” “…….” “그냥 긁혔어.” 석진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윤기의 맞은편 자리에 앉았다. 척 봐도 윤기의 오른쪽 볼이 부어 있었다. “무슨 일인데…….” “어릴 적에…….” 윤기가 조용히 운을 띄웠다. 석진은 묵묵히 그 말을 듣고 있을 뿐이었다. “아니, 얼마 전만해도 아버지는...
창작, 16P,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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