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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그리고 이재현 최찬희의 짝사랑은 지고지순하다. 재현에게 첫눈에 반한 그때부터 찬희는 바람에 휩쓸리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실리를 잘 따지는 사람. 하지만 찬희는 이상하게도 재현 앞에서만 자꾸 무너졌다. 찰랑였다. 얇은 막이 깨지고 기울어진 몸 밖으로 넘쳐흘렀다. 아까워서 평소엔 흘리지 않았던 눈물 같은 것, 귀찮으니 구석으로 밀어두...
1. 기 1.1. 촉 예전부터 나는 촉이 좋았다. 최저 강수량 찍은 겨울에도 우산이 눈에 밟히면 비가 내렸고, 지갑도 없으면서 동전 짤랑이며 나간 날엔 꼭 주변에서 백 원씩 빌려갔다. 열아홉 살 적엔 전방 삼 미터 앞 외국인이 왠지 나에게 말을 걸 것 같았는데, 스쳐 지나가는 순간 정말로 붙잡혔다지. 그러니까, 뭐랄까. 나의 촉은 갑작스러운 상황을 미리 감...
귀밑에서 풍기는 짝사랑의 향기 - episode 13 공부하겠다며 혼자 교실에 남아서 결국 하는 건, 창 너머로 한주를 바라보는 일이었다. 이럴 거면 차라리 운동장으로 나가서 한주를 데려올까 싶었다. 대화를 나누자고, 귀찮을 정도로 들이대면 못 이기는 척 따라와 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도 잠시. 피구를 하던 민지가 한주에게 다가왔다. 몇 마디...
고백 #달달한 #아련한 #짝사랑 #키타_신스케_드림 ▷ 본 글의 저작권은 저(@AmeCoMmiSsion)에게 있으며 신청자 분을 위한 글입니다.▷ 6600자의 분량이며 신청해주신 캐릭터의 이름은 익명처리 합니다.▷ 둘의 관계성, 캐릭터의 성격과 간략한 서사를 들은 후 진행한 커미션입니다. A. 그 이름이 왜 제 입에서 나왔는지 모를 일이었다. 아끼는 후배,...
김도영은 이런 남자에게 코가 꿰여 사랑하게 될 줄 알았다면 일찌감치 머릴 밀고 절로 들어가야 했다고 생각한다. 이민형은 단순하고 호방한 사람이었지만 동시에 조용하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꽤 많이 가지고 있었다. 지금 당장도 옆에서 심각한 표정을 하고 폰을 쳐다보고 있다. 뭘 하는지 궁금했을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맨송맨송하고 고루한 얼굴이나 멀거니 바...
짝사랑 w. tangfei [ 어, 균호야. 나야. ] 휴대전화 너머로 내 이름을 낮게 부르는 네 목소리가 좋다. 찰나로 사라져버리는 것이 안타까워 나도 모르게 전화를 쥔 손에 더욱 힘을 준다. 별 거 아닌 대화에도 이렇게 심장이 두근대며 반응하는 것은, 역시 그래서겠지. [ 그때 말했던 메이데이 영화, 개봉했던데 언제 보러 갈까? ] 지난 홍콩 여행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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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장면은 다 썼기 때문에 이 다음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굉장히 게으르고 의지라곤 먼지 한 톨만큼도 없기 때문에... 귀찮아서 오타 및 맞춤법 검수 안했습니다 혹여 발견하시더라도 그냥 넘어가주세용 여자친구가 생긴 카게야마 카게야마를 짝사랑하는 히나타 히나타가 귀여운 오이카와 카게야마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어떻게, 보다는 어째서? 라는 ...
형. 저는 단지 선후배라서가 아니라, 형이 다른 의미로 좋아요. 왜 자꾸 툴툴대면서 잘해주고, 바쁜 시간 쪼개서 만나주고, 맛있는거 먼저 먹으러가자고 그래요? 요즘은 발이 땅에 닿아있는데도 자꾸 풍선처럼 떠있는 기분이 들어요. 평상시랑 같은 풍경인데도 형이 하는 말 하나하나가 일상적이지 않게 오는건 형 때문인지, 제 마음 때문인지. 저는요, 형이 바쁘든 바...
"건배~"""짠~""시끄럽게 대화로 가득 차 번잡스럽기까지 한 술집에, 유리잔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청명하게울려 퍼졌다. 왁자지껄하게 웃는 사람들 틈에 섞여 해맑게 맥주를 들이켜는 김민규를 이지훈은 뚫어져라 바라보았고, 이내 시선을 알아차린 김민규도 마주 웃어 보였다.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술을 꿀꺽꿀꺽 들이켰고, 고조되는 분위기에 안주들도 리필되었다. 이지...
*가벼운 형식의 글입니다 ! 첫 만남은 18살의 제노와 나는 21살 대학교 2학년 현실의 나는 그럴 리 없지만 상상이니까 나는 영어를 아주 아주 잘 하는 사람이니까 영어 과외로 하자 첫 수업 하려고 만났는데 나한테 제노의 첫 인상은 너무 무섭고 까칠해 보였는데, 알고보니까 그냥 부끄럼쟁이 였던거면 좋겠다. "제노가 이 부분이 약하구나 이 부분은 이렇게 하면...
포장용 신문지 안쪽은 축축했다. 잎맥의 습기가 옮아 왔기 때문이었다. 나나미는 흠집이 나지 않도록 유의하며 포장을 벗겨 낸다. 내용물을 꺼낸 다음 누진 신문지를 손안에서 구겨 쓰레기통에 넣는다. 칼라꽃이다. 한 송이뿐이지만 꽃집 매대에서 개중 좋은 것으로 골라 온 듯 아직 전부 벌어지지 않은 흰색 이파리는 매끄럽고 깨끗하다. 나나미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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