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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박사무관님! 오늘 마치고 한잔? 아, 죄송해요. 오늘은 집에 빨리 가봐야 해서. 뭐야. 안 좋은 일 있는 거 같아서 같이 술 마셔 줄려고 했더니이. 아하하. 그런 거 없어요. 금요일인데 왜 이렇게 집에 빨리 가고 싶어 해요. 토끼 같은 마누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민은 이주무관의 말에 대답 대신 어색하게 웃었어. 토끼 같은 마누라는 없지만 오늘부터 1일인...
난 평범하다. 평범한게 좋다. 그런데 점점 깨지고 있다 그애들 때문에. 빌어먹을 ▪️만남▪️ 나는 고등학교 2학년, 윤 지 우 라고 한다. 여고를 다니고 있다. 학교에 친구는 딱 한명 , 이채린 밖에 없고 공부는 꽤 하는 편이다. 그니까 편하게 말하자면 그냥 흔한 학생이다 그니까 걔네만 빼면 내 인생은 평범할텐데 내 생일이였다 7살이였나 (맞다 그당시 승철...
- 그 후 일주일은 아버지의 업무와 쌍둥이의 행방, 알리아와 루안의 수업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카란이 할린의 마지막 패라는 답이 나오고 나서부터 어쩌면 할린에게 루이스가 있을 것이라는 답까지 다가갔다. 하지만, 절대 루이스를 홀로 두고 나올 카란이 아니었기에 답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한참 쌍둥이의 행방에 정신이 팔려있을 무렵, 어제 급하게 티그리사에...
여름방학이 끝났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쉬워하겠지만 하늘은 오히려 개학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한 달이 조금 안 되는 시간 동안 임하늘은 김희안의 얼굴을 수없이 헤아리고 되새겼다. 그 애타는 마음이 어찌나 간절한지, 틈만 나면 보고 싶다고 중얼거리다 그게 습관으로 굳어버린 지경에 이르렀다. 쿠킹 클래스에 참여했던 어느 날, 아이싱을 짜는 적막 속에서...
어젠 정작 중요한 건 묻지도 못하고 이준혁이랑 실랑이만 하다가 끝난 거 같다. 이대로는 내가 궁금한 건 하나도 못 물어보고 이준혁 페이스에 말릴 것 같았다. 어쩔 수 없이 꾀를 내었다. “야, 이준혁. 너 이따 퇴근하고 나랑 술 한 잔 하자.” “나랑? 근데 평일인데 술 마셔도 돼? 너 평일엔 술 안 마시잖아.” 별걸 다 안다 싶었다. 보나마나 실무관님...
날조와 작붕, 캐붕이 있습니다, 이 점을 주의 해주세요. 우리들은 나오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 하루 오빠 사이다 날려줘서 고마워." "그거같고 쩔쩔 매면 어떻해?, 멍청하게." "그게?, 쩔쩔맨거라고?" "아니야, 그거 꽤 강경하게 나간건데?" "그게?, 우린 강경하게 나간다?" "기본이 총 아님 일본도다." "나도 거기서 칼춤 추고 싶은데, ...
※공포요소, 불쾌 주의※
1014 그래도... ... 최대한 쿨 한 척, [아 실수ㅎ] 1월의 어느 밤, 살짝 온기가 느껴졌다. 민영은 곧바로 다음 메시지도 보냈다. [잘 지내나] 오랜만에 동창과 연락이 닿아 들떠버렸다. 서로 어색하지 않은 척 하는 티가 역력한데, 웃음이 비실비실 새어 나온다. 밤늦게 시작된 오랜 친구와 안부를 묻고 그리운 마음을 담고 적당한 농담과 함께 어느덧 ...
**훈육, 직접적인 체벌 묘사는 거의 없습니다. 다음화를 위해, 오늘은 잔잔하게 매만 착착착 쌓아 놓습니다. 길고, 잔잔합니다.😅 **현실과 다르거나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안은 매일이 새롭고, 모든 날이 신났다. 처음 겪어보는 대학 생활이 이렇게도 즐거운 것이었다니. 다른 말은 기억에 남겨둔 게 그리 없었지만, 지금 아니면 놀 수...
"수안아." 너는 처음 봤을 꼭 십년전 그날과 전혀 다른 신뢰로 가득찬 목소리와 따뜻한 눈길로 나를 부르고 바란다. 아침부터 널 위해 커피를 내리고 네가 입을 옷을 다리는 나는 영락없이 널위해 준비된 아랫것 이상, 이하도 아닐텐대. "일어났어?" "..좋은 향." 졸린 눈을 부비며 나온 넌 습관처럼 내 목덜미에 코를 박는다. 깊게 들이마신 숨이 역겨워지기 ...
※해당 글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해 등) 꿈을 꾸는 것은 무척 행복했다. 동화 속에서나 일어날 것 같은 허황된 일들이 당연하게 펼쳐지는 곳. 항상 자신과 어그러지던 현실이 어렵기만 하던 린에게 꿈은 흥미롭고 환상적인 낙원이었다. 하지만 가끔 삶에 변화를 줄 만한 일들을 겪고 잠이 들면 자신이 지금 꿈속이라는 것을 본의...
댓글 및 좋아요, 후원은 창작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해주시고 댓글, 좋아요를 달아주시는 분들께 매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카페에서 음료와 과자 시켜서 다 먹어치우고 의무적으로 멍때리기 시간을 가졌는데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사담을 줄이겠습니다.
"나야,,, 보라..." "...." "잘지냈어?" "응. 무슨 일이야?" "니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연락했는데, 오늘만 전화 받아주면 안될까? "말해." 보라는 그 동안 친구들과의 고민이나, 공부, 아르바이트 등등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모두 쏟아냈고 민혁은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보라는 잠깐이나마 예전으로 돌아간 거 같아 기쁘면서도 슬퍼서 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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