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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인게임 컨텐츠인 ‘그의 이야기에서’, 비오와 은결이만 전생에서 여주와 접점이 없기에 인연을 만들어 주고 싶어 시작한 글입니다. * 대형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캐릭터 해석은 개인의 주관에 기반합니다. * 여주의 이름은 ‘김연우’로 통일합니다. * 역사지식이 해박하지 못해 당대 상황과 맞지 않는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12.09. ...
“우으으… 탐정님… 전 이런 쪽은 쥐약인데…” 에즈라가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와 함께 내 뒤로 숨었다. “도움이 안 되네요. 출구부터 찾아볼까요, 탐정님?” “이이이익!” 이런 상황에서도 시비를 걸다니 질리지도 않나 싶다. “야시경이라도 있니?” “아, 맞아요! 차원 가방 안에 들어있어요!” “제가 만들어낸 안경이지만요.” “그 안경의 기능은 내가 기획했거든...
하아, 한숨인지 안도인지 모를 숨소리와 함께 깊이, 조금 더 깊이 욕조 속으로 몸을 잠근다. 덕분에 일어난 잔물결이 어지럽게 흔들리며 찰방이는 소리를 내었다. 그 소리를 가만히 듣던 리히트가 힐끗, 멀찍이 떨어진 침대 위의 여자를 바라보았다. 침대와 욕조 사이에 놓인 건 유리로된 반쪽짜리 파티션, 그게 전부였다. 시내에 위치한 고급 호텔 치고는 역시 꽤 파...
w. 달이슬 "내 부름에 답해, 미네르바." "하?" 미네르바는 황당하다는 얼굴로 미간을 잔뜩 찌푸린채 제 앞에 자리잡은 소년을 바라봤다. 소년의 머리색은 조금 짙은 옥색이었고, 눈은 독특하게도 한쪽은 로즈쿼츠, 한쪽은 연남빛에 가까운 연보라빛의 눈이었다. "...!!! 진짜 됐어...!!!!!" "뭐냐. 너." "뭐긴, 뭐야. 너를 소환한 인간이지!!!"...
“이리 와서 앉아봐.” 세훈이 퇴근하자마자 본 것은 정말 다른 의미로 장관이었다. 멀쩡한 식탁을 내버려두고 거실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있는 준면의 앞에는 시퍼런 식칼이 놓여있었다. 세훈은 절로 공손하게 양손을 맞잡고 준면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았다. “무슨 일이야?” “진지하게 얘기해야 할 때가 왔어.” 준면이 한숨을 쉬었다. 세훈은 저 칼에 찔리면 얼마나 ...
"유재하 노래?" "좋죠? 바에는 잘 안 어울린다고 손님들이 뭐라고 하긴 하지만요." 머쓱하게 웃어보인 남자를 본 사장이 남자의 앞으로 칵테일을 한 잔 놓았다. 전 유재하 노래 좋아해요. 가사가 제 마음이랑 참 닮아있어요. 남자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있던 남자가 눈 앞의 잔을 들이켰다. 코를 쏘는 독한 알코올에 인상을 찌푸리자 사장이 크게 웃으며 잔 안으로...
감사합니다.
외로움과 슬픔이라는 단어의 한 음절도 토해낼 줄 몰랐던 사람이 기어코 한 사람으로 인해 무너졌다. 눈물을 알리기 싫었던 탓일까. 새하얘지도록 앙 다문 입술 사이로 결국엔 흐느끼는 소리가 삐져나와 그의 어깨가 기울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소중하게 쥐고 있는 편지만큼은 적시기 싫은 모양인지, 절대로 편지에 얼굴을 묻는 행위 따위 하지 않았다. 부용주, 그 사람...
가족이라는 것을 알기힘들었다.***부모의 외모는 준수했다. 그 사이의 자녀역시 준수한 외모를 갖고태어날 수 밖에없었다. 그때문인지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무척이나 아겼다. 다만, 그것은 어릴적 색바란 추억일 뿐이였다.그녀가 5살이 되던해 그녀의 부모는 해외로 일을 가야했다. 아직 조부모가 살아있었기때문에 그녀는 조부모한테 맡겨져야했다."가지마요!!" 떨어지기...
데미안 합작에 냈던 연성 백업입니다. 마스테리아. 어두컴컴하고 우중충한 하늘 아래 광활한 황무지가 드넓게 펼쳐져 있는 서늘한 땅. 무질서와 혼란에 사로잡혀 ‘강함이 군림의 이유고, 약함이 곧 죄가 된다’는 법칙이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 치열하고도 잔인한 곳. 데미안의 고향은 그런 곳이었다. 순혈마족조차 부러워하는, 명실상부한 강함의 상징인 아름다운 마족날개를...
성장 전/ 성장 후 : 과거 언제였을까, 그 푸른 하늘을 보며 여느 아이들처럼 웃었을때가. 제 능력에 대해 알기 전까지는 사람들을 구해주는 멋진 히어로가 되고 싶었었다. 히어로까지는 아니더라도 타인을 위해 살아가고 싶었다. 타인을 위해 제 삶을 불태우고 내버리는 사람들이 어리고 어린 아이에게는 그저 빛처럼, 밤하늘의 달처럼 보였다. 제 능력에 대해 알게 되...
" 안녕, 료. " 샤인이 이름을 기억하는 유일한 인간. 샤인을 기억하는 유일한 인간, 야마다 료. " 한 번, 이 모습으로 너와 다시 마주해보고 싶어. " " 어이- 다녀올게. " " 다녀오겠습니다! " " 그래, 잘 다녀와. " 월요일 아침부터 활기찬 중등부 아이들까지 모두 배웅해주고 나면, 시끌벅적한 에델로즈 기숙사는 금세 조용해진다. 쾅- 하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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