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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드림이에요 음 별건 아닌 것 같아서 공개 해놓기는 하는데 음.. 또 상황보고 비공개로 돌릴 수도 있고.. 사전조사 많이 안하고 쓴 거라 시대적 배경 고려×, 캐붕 고려 ×, 역사적 사실 ×. 그냥 망상 대파티.. 순례자는 글쓴이의 오너가 아닌 자캐입니다. 아니 난 콰지모도 이름 사순절의 마지막인지 첫번째인지 일요일인 줄 알았는데 부활절 이후의 첫 일요...
언제나 쌓여있는 서류들과 차가운 파리의 날씨 대항하듯 불타오르는 벽난로, 그가 기거하는 집무실은 언제나 지루할 만큼 엄숙하고 무거웠다. 스흐 스흐 그 속에 섞여드는 이질적인 숨소리에 그는 언뜻 귀를 기울였다. 너무나도 평온해 보이는 숨소리는 무겁고 무거운 이 침묵을 깨어버리고 산뜻하고 어딘가 어슴푸레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잠을 잘 때 내는 그 규칙...
홍차가 식었다. 미지근한 컵 주위를 둘러감싸며 그녀는 생각했다. 이제는 살짝 차가운 감이 느껴지는 밝은 갈색의 액체에서는 쌉싸름한 맛이 느껴졌다. "...."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잔을 천천히 비어나갔다. 한모금 한모금이 소중하듯 그녀는 천천히 목으로 넘겨들어갔다. 이미 식어버린 홍차는 제 맛을 아직 가지고 있었지만, 따뜻했던 홍차와는 맛이 확연히도 달랐...
홍차가 식었다. 오늘도, 차의 주인은 오지 않았다. 그녀는 낮게 한숨을 내쉬고는 찻잔과 찻주전자를 집어들고 싱크대로 향했다. 우러날 대로 우러나서 보기만 해도 쓴 맛이 느껴지는 찻물이 아래로 쏟아졌다. 깨끗하게 비워진 찻잔과 찻주전자는 다시금 찬장 속으로 들어갔다. 내일은 그 사람이 올까. 아니, 그녀는 알고 있다.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 날도, 다음 ...
갈까?담요를 열심히 꼭 쥐고 있는 윤기를 바라본 석진이 작게 물었다. 고개를 끄덕인 윤기가 짧은 다리로 총총 걸으며 현관으로 향했다. 뒤를 따라 현관으로 간 석진이 고민에 잠긴 듯이 앉아있는 윤기의 옆에 같이 쪼그려 앉았다. 왜. 석진의 물음에 윤기가 조용히 신발을 손가락으로 가리켰고, 크기를 떠올린 석진이 자신의 신발을 단숨에 신더니 담요에 묻혀있듯이 있...
[진슙] 민윤기가 아가가 된다면?진 x 슈가 ; 진슙W . 유매 - 민윤기, 일어나라.방학을 하고 석진과 윤기는 부모님의 허락하에 같이 자취를 하게 되었다. 같이 나가기로 약속을 했던 터라 먼저 준비를 한 석진이 윤기의 방에 들어왔다. 숨소리만 들리는 방안에 석진이 인상을 팍 쓰고는 2층 침대의 계단을 올라서 이불을 확 들췄다. 뭐야. 이불을 치우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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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 이후, 토니 스타크를 좋아했을 때 쓴 글 두 토막입니다. * 2012년으로 적혀있으나 언제인지 정확한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 어벤져스 시리즈가 끝이 났네요. 지나간 시간임에도 많이 아쉽습니다. * 두 개 다 미완성 이야기입니다. w. 뷰이 <정크 1> 자비스. 네가 몸이 있으면 좋겠어. 아이는 훌쩍거리며 자그마한 기계를 잡고 중얼...
* 본 소설은 이차창작임을 밝힙니다. * 드라마가 아닌 원작의 여림 (구용하) x걸오 (문재신) 입니다. w. 뷰이 (2010. 7. 26) <복통> 재신의 얼굴은 오늘따라 쉬이 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구길대로 구겨진 얼굴은 오만상이라고 할 수 있었으며, 짜증을 가득 담고 있었다. 여름이라 차운것을 먹어대 아랫배가 복통을 호소하였기 때문이리...
하, 한숨을 쉬었더니 제법 쌀쌀해진 날씨 탓에 입김이 나온다. 자켓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어 담배를 꺼냈다. 담뱃갑을 열어보니 한 개비도 남지 않았다. "엿 같네." 작게 중얼거리곤 고개를 돌리는데 한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그 남자는 내게 별 관심 없다는 듯 눈을 피하고 담배를 꺼내 물었다. 그에게 다가갔다. "저기요." "나요?"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킨...
토요일 오후, 방학 막바지에 들어서자 핸드폰 진동이 미친듯이 울렸다. 결국 어제 밤에 오늘 만나자고 결정을 지었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서둘러 현관문 앞에서서 신발을 신었다."나 나가요, 늦게 들어올지도 몰라!"알았다, 주방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시내로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 혜힐에게서 전화가 왔다. 너 어디야? 특유...
"케이코. 너 할로윈 괴담 알아?""할로윈 괴담?""응." 할로윈에는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는거. 카이토가 그 괴담을 들은 것은,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이었다. 지나가던 또래의 아이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무서운 이야기. 다만 조금 변질 되어있었다. 할로윈에는, 죽은이가 가장 보고싶어하는 사람 앞에 유령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아직 어렸던 카이토는 그 이야기를...
- 은단오. " 나는 진짜 이해가 안 된다니까, 왜 다른 애들 다 자아를 찾았는데 주다만 못 찾는 거냐구! " " 야, 단오야. 진정해. 하루처럼 또 없어지는 것보단 차라리 안정됐을 때 생기는 게 낫지. " 그게 말처럼 쉽냐…, 이도화. 흘러가는 방향만이라도 좋으면 괜찮은데.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 도와줄 수는 없고 멀리서 지켜보기 밖에 못하는 자신이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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