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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차라리 내가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나에게 죽음은 너무 익숙하다. 짧지 않은 내 인생에서 가족의 죽음을 본 게 여럿이다. 너무 익숙하다. 모순된 발언이다. 익숙하면서 두려워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나의 심리는 말이 안 됐다. 초등학교 저학년. 내 기억에 남는 가족의 죽음은 그때부터 시작한다. 친할아버지가 새벽에 돌아가셨다. 원래도 아프시긴 ...
들숨 한 번으로 마신 하늘을 날숨 한 번으로 뱉어내었다. 내가 꿈꾸던 하늘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나는 꽃이 될 수 없다. 내가 사랑한 하늘 아래, 산들바람에 흔들리며 사랑을 하는 존재가 될 수 없다. 무겁게 내려앉은 밤의 안개가 심장을 뚫고 폐를 가라앉혀 나를 저 밑바닥까지 끌고 들어가 버린다. 패배는 족쇄가 되고 죽음은 독이 되어 어느 한 구석도 내 것으...
브리샐 얼마 전에 뵈었던 뮤리엘 님이 울다하 투기장에서 크게 활약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싸우는 광고판이 되어주신 거죠. 덕분에 당신과 길드의 평판이 하늘을 뚫을 기세입니다. 위장약을 안 먹고사니까 정말 살맛나네요! 의뢰가 하도 많아서 뭘 당신에게 넘겨야 할지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만……. 어쨌거나 중요한 안건은 당신에게 맡길 수밖에 없어요....
평소와 다름 없는 날이었다. 따스하게 비추는 햇볕도, 선선하게 부는 바람도,싱그러운 풀내음도 그대로건만. 항상 네가 앉아 있던 그 나무밑둥은 온기 하 나 없이 차갑기만했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아 무성하게 자란 잔디들이 나를 맞이 하기 전까지만해도 너를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 날이 마지막일리가 없다고, 나를 그렇게 내버리고 갈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신을 죽였다며 연설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렇다면 신의 자리는 누가 차지하는가? 어떤 자는 남자가 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떤 자는 남자를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의견이 갈리던 가운데 어떤 자가 남자를 죽였다 이제 남자가 신을 죽였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도 신의 자리에 앉을 사람도 남자를 처벌할 방법도 없었다 모든 것이 제자리에 돌아갔다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안녕하세요 이 글은 제가 왕웃 5권을 읽은 직후에 있었던 일을 정리한 글입니다. 왕웃 5권 강!!!!스포가 있습니다 냉침소주만드는중이라 급하게 써서 오타랑 뭐 암튼 다 안맞아유 욕! 있어유 이게 대충 프세터에 쓸라 햇는데 사진은 안 올라가더라구요 근데 포이피쿠 비번까먹어서 이 난리 나네요 무튼 무슨 이야기냐면 별건 아니고 어제 막 한 4시쯤에 5권 다 읽고...
당신에게 빛을 안겨주기 위해 나는 어둠으로 나를 내던졌습니다. 나는 칠흑빛으로 물들어 갔습니다. 검게 그을린 나를, 당신은 미워하시겠지만 짙게 얼룩진 나는 당신을 빛나게 하렵니다. 당신의 등 뒤에, 당신의 눈 아래, 보이지 않을 곳에 무참히 쓰러져 있겠습니다. 진흙탕에 연꽃이 피어나듯이, 내 심장에서 피어난 당신은 저 빛만을 사랑하시겠지요. 당신에게서 어둠...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난다해도... 당신과 다시 만나고 싶어. 아니, 다시 태어난다면 꼭 당신을 만나러 올 거야." 리얀카의 아내는 그렇게 말했었다. 그 약속을 아직도 그는 기다리고 있다. "리(리얀카의 애칭)."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별을 바라보며 상념에 젖어있는 그에게 어머니가 말을 걸어왔다. 리얀카는 뒤돌아 어머니께 인사했다. 어머니의 옆...
"당연하지." "나는 한 번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잊지 않아." "그러니, 나는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 있을꺼야." " 너는 빛이 나지 않는다고 해도, 나에게 있어서 너는 필요한 존재거든." " 원한다면, 언제까지고 너의 곁에 머물러 너를 지킬게." "결코 잊을 수 없는, 잊히지 않을.." "나의 소중한 존재니까." (* 아고, '누구도 반짝이지 ...
- Presented by. Jade Esslin Sauniere 비 오는 날, 하나의 우산 The Umbrella on a Rainy Day (Maverick's point of view) 단언컨대 나는 그 녀석한테 반하려고 그곳에 간 게 아니었다. 나에겐 아주 분명한 목적이 있었다. 정말 내가 해군사관학교를 들어갈 수 없었을 정도로 수치스러운 이름을 갖...
에리카Heath ― 꽃말은 고독 샤하르. 글자를 잡고 길게 끌었다. 애꿎은 종이만 잉크를 먹어 못 쓰게 된다. 이상한 일이다, 네가 도망만 칠 적에는 그토록 할 얘기가 많았는데, 막상 이 끝나지 않는 숨바꼭질을 마주하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도 잘 모르겠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지 마. 웃기지도 않은 낙서를 하고는 그대로 종이를 구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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