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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수면제 복약 타이밍을 놓치는 날들이 있습니다. 다음날에 별 일이 없다면 과감하게 늦게라도 먹고 잠을 챙기려고 하지만, 다음날 일정이 있다면 혹시라도 일어나지 못 할까봐 차라리 잠을 포기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차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수면제가 없으니 아예 잠이 안 드네요. 모처럼 멀쩡한 (아마도) 정신에 쓰는 일기이니만큼 길게, 좋은 내용을 쓰면 좋겠...
" …글서, 그런걸 왜 내한테 물어보는긴데? " " 아니, 그냥! 너는 여자친구 많이 사귀어봤을거같아서. " " 내 이미지가 그래 날티나나. " " 그런거 아냐. " 학교 끝나고 아츠무와 오랜만에 운동이 아닌 노래방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기말고사까지는 아직 좀 남았지만, 이번에도 공부를 알려달라는 아츠무가 과외비랍시고 노래방을 쏘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단축...
작은 아이 혼자 있는 집안에서 들리는 건 책을 넘기는 소리와 답을 찾아 헤매는 연필 소리만이 들려온다. 작은 숨소리도 들리지 않고 시간이 멈추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듯 째깍째깍 시곗바늘 소리와 함께. 조용한 집안과 다르게 혼자 집을 지키는 아이는 생각이 많아 보인다. 오늘까지 풀어야만 하는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이대로 가면 분명히 부모에...
-Trigger Warning- 본 글은 강제적인 성관계 묘사 등 성적인 트리거 요소가 다분합니다. 거북하신 분들은 읽으시는 것을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본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필자가 지어낸 허구임을 밝힙니다. 그들은 인간임에도 그 육체에 아리따운 꽃을 피워내고, 피어나게 만든다. 부드러운 꽃잎을 닮은 살결에선 꼭 그 꽃의 향이 나는 듯도 하니,...
얼레벌레 스킨십 프로젝트 - 알고 지낸 지 10년, 사귄 지 한 달. 빌어먹을 이창섭이 나한테 손을 안댄다. - 2020.8.14 23:11 진짜 짜증나 이창섭. 대체 왜 손 안잡는데? 사귀기 전에는 젖꼭지도 꼬집어댔으면서? 손 좀 닿으면 닳냐? 내가 먼저 냅다 잡으면, 어? 모르는 척 그냥 더 꽉 잡아줘야 하는거 아냐? 다한증은 개뿔. 내가 상관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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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기에도 각오가 필요해 우선 첫 번째. 실음과를 지망하는 고3 창섭은 핸드폰을 잃어버린 적이 없다. 이 시점에서 제 자리인 주머니 이외에 갈 수 있는 곳은 창섭의 시야 안이다. 거기가 마치 수학2 시험지를 받았을 때 머릿속처럼 텅 비어있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핸드폰에는 또래보다도 든 게 많았다. 여기는 동네나 학교나 집도 아니고 현장 ...
부산.
영원한 건 없다. 전에는 우정으로라도 이재현 곁에 평생 있고 싶었는데, 이제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성의 우정은 서로가 연애를 하고, 시간이 지나 누군가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지키기 힘든 것이다. 그렇다고 나중에 이재현의 결혼을 지켜보는 것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가기도 힘들 거고, 간다고 해도 가서, 울지나 않으면 다행이었다. 이...
쓰지 않으면 지루하다. 쓰지 않으면 삶의 의미가 없다. 나는 어쨌거나 계속 쓸 것이다. 라는 요지의 말을 남긴 폴란드 작가가 있었다. 말도 말한 사람도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말이 심장을 때렸다는 것은 기억한다. 너무나 나를 표현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으므로. 팔십 먹어도 넌 내 품안에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 있었다. 예상했겠지만 글이다. 그러나 나는 ...
"그래서, 이게 무슨 상황입니까?" 아이들이 모두 나가고 조용해진 저택에 기다렸다는 듯이 손님이 하나 찾아왔다. 그 정체는 아니나 다를까, 아침부터 골칫거리를 떠맡기고 간 코미스였다. 응접실에 앉아 여전히 난처하다는 듯 웃던 코미스가 차를 한모금 머금고는, 이내 내려두며 말했다. "우선 이것부터 말씀드려야겠네요. 도원이라고 아시나요?" "압니다. 거긴 제약...
1. 먹적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침대에 앉아서 시간도 확인하고 잠깐 정신 차린다음에 방 밖에 나가려고 하는데 비몽사몽 깬 마윶이 졸림 덕지덕지 묻어있는 얼굴로 뒤에서 껴안아서 ... 가만히있는 아카시 밤새 수염이 자라서 까끌까끌한데 그것도 모르고 뒷목에 턱을 묻어서 자꾸 쓸림 2. 문무양도어쩌고는 주장하지만 농구하는건 꼬운 개비... 궁도같은거 안하고 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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