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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몇몇분들은 이미 한참(?)전에 소식 들으셨겠지만, Max가 3/17~19일에 타이페이 예술대학에서 상연하는 연극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듣고 팔불출 pmlove는 Max 연극 보러 대만에 가기로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좀 찾아보고 있어요~ 우선 대만의 티켓 사이트는 여깁니다. https://www.opentix.life/eve...
19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벌써 며칠이 지났다. 임서련과의 관계는 엉망이 되어버렸다. 캠퍼스를 돌아다니다가 마주치기라도 하면 서로 눈도 마주치지 않고, 인사도 하지 않고 그렇게 지나쳤다. 어딘가 아픈 듯 창백하게 질린 얼굴이 조금 신경 쓰였지만 굳이 말을 걸진 않았다. 이젠 나와 상관이 없으니까. 처음엔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임...
새하얀 한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봄날, 렘브란 애터는 어느 외딴 마을의 입구에서 눈을 뜬다. * “렘브란 씨! 안에 계세요?” 나무로 만들어진 문을 통통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남자가 읽던 페이지의 귀퉁이를 접어 책을 식탁에 내려놓는다. 흘러내린 적갈색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일어서는 와중에도 나무를 가볍게 울리는 소음은 이어진다. 저러다 손을 다치거나 ...
본인도 안먹으면서 몸에 좋아보이는 건 다 쓸어담는중. 이 날 모든 음식은 다 쓰레기통행 예정. 귀신같이 여주가 안좋아하는 재료만 말하기. 여주는 결국 저녁 포기 선언. 그 중 가지는 여주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 정우씨는 즐기는 중. 역으로 협박당한 고통받는 여주. 김여주 (19) / 편식 대장 "이 아저씨 진짜 야채만 가득 담아오는거 아니야..?" 아저...
*죄송해요너무너무피곤해서밍단못올렷습니다... 오늘은번외예요...재밋게봐주세요 어느날... 다여니는 학원 마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음 오늘은 학원이 빨리 끝나서 좀 여유로운 날이었음 그렇게 하루종일 폰만 보고 있는데... 상담에 카톡 알림이 뜸 다여니는 누구징? 이러고 이름을 봤는데... 이민호선배임 엥? 얘가 왜 카톡을 하지 이러면서 알림 눌러봄 다여니...
1994년, 봄 그리고 여름 (3) 외할머니의 음식은 맛이 없다. 이건 거의 유전에 가까운 특징이었다. 외할아버지의 음식도, 엄마의 음식도, 물론 내 음식도 맛이 없다. 일명 망한 음식에는 그래서 길들었다. 음식이 꼭 맛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없었다. 음식은 생존 수단이며, 배를 채우면 그뿐이었다. 다들 맛이 없다고 욕하는 학교 급식도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
1994년, 봄 그리고 여름 (2) 정재현이 앞장서 도착한 곳은 버스정류장에서 가장 가까운 분식집이었다. ‘희망분식’이라 적힌 간판에서 ‘희’ 자만 떨어져 ‘망분식’이란 글자만 뚜렷하게 보이는 곳으로 그 점이 십 대 남자애들에게는 어필되기도 했다. 별 시답잖은 것에 열을 올리는 점이 우리다웠다. 망분식의 문을 열자 천장 선풍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우리를 맞...
1994년, 봄 그리고 여름 (1) 서울대에 합격하면 4년 전액 장학금을 준다는 고등학교는 대구 근교의 시골에 있었다. 장학금을 퍼부어댄 덕에 학부모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소문이 났고 현재 구십 퍼센트 정도가 외지에서 온 학생들로 채워졌다. 부산, 포항, 경주, 창원에서 오는 일은 부지기수고 심지어는 대전, 서울에서 온 사람들도 있었다. 어머니가 이 학교를...
악인이 되는 법은 참 쉽다. 나도 그렇고 모두가 이해의 깊이와 상관없이 나쁜 사람이 되는 건 너무나도 간단하다. 잘 아는 사람은 특징이나 습관을 잘 알고 있으니 나쁘다고 간단히 평가해 버리고, 잘 모르는 사람은 알 수 없으니 멋대로 나쁜 사람이라 낙인 찍는 거지. 그렇게 모두가 나쁜 사람이 되어가는 거야? 너도 나를 나쁜 사람으로 보겠지?
아기 새도 양도 심지어는 목사님도 (아마도?) 게으르게 늘어지는 일요일 오후에, 학창 시절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 온다면 그건 꼭 받아야지. 특히나 그 친구와 중세 시대에 지어진 것 같은, 포쉬 악센트를 쓰는 귀족 같은 아이들이 섞여 있는 기숙 학교를 같이 나왔다면 말이야. 생각해 봐, 우리 같은 평민들이 그 사이에서 견뎌내려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리고 ...
제이크가 없는 첫 날, 로버트는 처음으로 교문을 혼자 나섰다. 이럴 줄 알았다. 든 자리는 어색하지 않아도 난 자리는 며칠 사이에 허전함이 생겼다. 제이크가 가방을 당기는 것이 좋아서 일부러 빨리 걸었던 걸음도 느릿느릿해졌다. 이럴 바엔 빨리 걷는게 낫겠어. 로버트가 당차게 발을 바닥에서 밀어내는데 갑자기 앞을 가로막는 무리가 있었다. “너, 제이크랑 뭐야...
사실 80점 넘는 사람 있던 것 같기도 하고..... 4년 전이라 기억이 안 나네요 답지는 있으나 해설은 없습니다. 답지는 다음 게시글에 따로 올려두겠습니다. 당시엔 틀린 부분 딱히 없던 것 같지만.....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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