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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하나하키 병에 걸린 전영중 *을 지켜보는 원중고와 지상고 일동 *그중에도 지국민 시점 바로 작년까지만 해도 아무 연고도 없던 우리와 지상고가 합동 합숙을 하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 감독님과 그쪽 감독님이 친분이 있는 관계다. 두 분은 프로 시절 소속 선수와 감독으로서 마주쳤던 사이라고 하시던데, 아마 그 인연으로 두 학교의 합동 합숙이 ...
황태자 영중은 오늘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래서, 다음 안건은 뭐지?” “건국기념일 축복 의식에 필요한 신성국 사제들을 요청해야 합니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군. 내 친히 서신을 내리지.” 영중은 무심코 신성국에 있을 준수를 떠올렸다. 영중의 2황자 시절 놀이 친구였던 그는 대륙에서 손꼽을 정도로 권력 있는 귀족 가문의 차남이었다. 준수와의...
https://twitter.com/Orul821213/status/1659162968360357890?t=ZAiMv0rFicgeg-V2i7Anjg&s=19 1) 황태자 시절부터 아버지 대신 업무 다 봐서 역사서에 섭정군주로 이름 날릴 듄 태자전하. 능력은 누가봐도 차기 황젠데 한 가지 흠 아닌 흠이 있다면 외척 세력이 없어서 입지가 부족한 것. 황...
가진 건 사랑 밖에 없었다. 그러나 서로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사소한 것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서 안달이던 순간이 더욱 많았다. 남들은 초라하게 뭐냐고 할지라도, 그건 송태섭과 정우성의 추억이었다. 생일 케이크 살 돈이 부족해서 초코파이 쌓아다가 초를 붙여도 같이 있음에 너무 행복했다. "내가 언젠간 너 꼭 돈방석 만들어줄게!" 그때 그들에겐 입버릇처럼 ...
https://twitter.com/Orul821213/status/1657770644443127808?t=Yjv-atMVKuMT9zhNRL5pvQ&s=19 1) 네임드(...) 도둑들인 포레 근데이제 예술품이나 보석 털이 전문인 처음 멈버들 모아서 리더인 큰형 🐰 전공 이런 데다 써먹는 경찰 출신 🍑 문도 잘 따고 절도도 잘 하는 행동대장 🐱 스트...
-요괴들의 세계 "헉...헉..." "저기있다! 잡아라!" 야심한 밤... 한 요괴가 다른요괴들에게 쫒기고있었다. '도망쳐야... 한시라도 빨리...그사람을 만나야해...' 그렇게 생각한 쫒기던 이... 타르탈리아는 열심히 도망쳤다. 하지만 -퍽 "커억...!" 강을 지나다가 물살 때문에 쓸려갔고 그렇게 쓸려가다가 돌에 머리를 부딪혔다. "쳇... 놓쳤나....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지금 이게 무슨 일이래, 하고 묻는 대원들에게, 현철은 어깨를 으쓱이며 한 마디로 대답한다. “신입이 명헌이한테 시비를 걸었단다.” 아, 하고 모두의 얼굴이 납득으로 바뀐다. 그러면서도 그 표정들은 감히 산왕의 캡틴에게 하극상을 시도한, 맹랑한 신입에 대한 괘씸함이라기엔 다소 어폐가 있다. 그저, 저 신입 어쩐다냐, 하는 걱정에 가까운 얼굴들. 우성은 그 ...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벌자'라고 생각한 후, 나는 망설이지 않고 다꾸/굿즈 샵을 오픈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림에서 바로 굿즈로 연결될 수 있던 것은 아마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함께 갔던 서울 코믹월드 때문일 것이다. 그때 당시 용돈도 받지 않았던 나는 명절 세뱃돈 등을 모아 그곳에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굿즈를 몽땅 샀던 기억이 난다. 그 굿즈를 사면서...
**2021년에 썼던 전자오락수호대 세계관의 중혁독자인데요... 그냥 건드리지 않은 채 발행하겠습니다. (양심 없음.) **혹시 2년 전 중독의 망가진 캐해와 관련 썰들이 보고 싶다면.. 정말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단돈 100원으로 올립니다. (그냥 이 글을 보게 되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 액션부서 유중혁 x 연구개발부서 김독자 "김독자. 점심 ...
"요즘 재미좀 보는거 같은데 아즈키." 가로등 하나로 겨우 시야를 확보 할수 있을정도로 아득한 어둠 속 두 그림자가 빛추고 있었다. "너 그러다 진짜 죽어." "하...웃기는 소리 하지마. 나 SSS+ 가이드야." 아즈키의 말을 듣고 잠시 씩 웃는 나호야는 끝내 표정을 감춰고는 말을 이어 나간다. "너 뭔가 착각 하는거 같은데. 한순간이야." '한 순간이야...
복도의 조명이 은은히 내려앉는다. 조그만 기체가 밤의 정중으로 진입했다는 뜻이다. 엄마는 잠들었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창문 밖 풍경에 흥미를 잃은 동생은 기내 스크린을 보면서 멍을 때렸다. 송태섭의 눈앞에는 한글 자막이 달리지 않은 미국 영화 한 편이 재생 중이었다.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문장들 중 태섭이 알아들을 수 있는 영어라고는 헬로우와 나이스 투...
TW: 자살시도, 자해 표현 주의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이현아.” 책망하는 것 치고는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마치 화가 나지 않은 것처럼. 이현은 저 목소리가 서툴게 노랫가락을 흥얼거리던 걸 안다. 박자는 엉망이었고 음정도 하나도 맞지 않았으나 사랑스러웠다. 제 노래 실력이 서툴단 걸 알아서 달아올랐던 뺨도. ‘이거 일부러죠.’ 아은은 결국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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