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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s 6 딜런 슈아 제인 플린 티핀 헤르만 슈아의 오해는 금방 풀렸다. 티핀이 제인을 불러낸 적은 있어도 데려다준 적은 결단코 없으며, 불러낸 이유 또한 슈아가 발견한 제인의 팔목 여기저기 난 상처로 피자집에서 알바한다는 사실을 솔직히 털어놔야 했기에 숨길 수 없었다. “언제부터?” 사슴처럼 맑은 슈아의 눈망울이 흔들렸다. “좀 됐어. 괜찮아. 나아지...
11월 중순이 되어 제롬과 율리우스는 드디어 아르노에 도착했다. 확실히 아르노 해변은 전 대륙이 차가운 얼음꽃이 나무위에 지기 시작하면서 땅과 공기가 꽁꽁 얼어붙기 시작하는 데 비해, 훨씬 따뜻했다. 온난한 서남쪽 미풍이 바다의 물결위를 타고 살랑거리며 불어와 제롬의 얼굴위 솜털을 간지럽히고 지나갔다. 제롬은 태양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은색의 바다위에 서 ...
지나가는 경유지의 대도시 마다 율리우스는 자신의 단골 의상실에 들렸다. 타고난 멋장이인 그는 그때마다 제롬에게 새옷을 제작해서 맞추고 배송은 에투아니아로 보내주도록 요청했다. 가는 곳마다 새옷을 맞춰야 했던 제롬은 여행 일정 중 가장 힘들고 지루한 과정인 재단과 가봉내내 몸을 움직일 수 없어 몹시 괴로웠다. 그다시 옷이나 패션에 관심없는 제롬은 왜이리 율리...
6666장인가 재발매 되었다고 한것 중에 하나를 샀는데 그냥 타워레코드에서 쓱 보고 샀을 정도니까 사실 사고 싶어서 미치는데 못산 사람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물론 이것도 나중에 씨가 마르고 로드러너가 재발매를 안한다면 가격이 오르겠지만 그럴일은 없을거 같다. 몇주년 기념재발매! 아니면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돈이 될만한건 낸다. 앨범은 수록곡의 ...
* 음 진짜 어이없긴 한데 저 이거 쓰다가 여기 나오는 채형원을 좀 사랑하게 됨.. 하..ㅎㅎ...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 나 자신..... 하루종일 일에 집중이 안 되고 있었다. 며칠 전부터. 당연한 건가? 일생일대의 혼란을 겪을만한 사건이 터졌는데! “주헌씨, 뭔 일 있어요?” “아니요?!?” 있네, 있어.. 가감 없이 딱 그런 눈으로 나 쳐다보고 앉아...
* 애초에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제일 하얗구 뱀파처럼 생긴 애가 혼자 인간인 거 보구십당~ 디게디게 일상적인데 완전히 뒤바뀐 세상 보구십당~! 하구 얼레벌레 시작한 거라 별 내용은 없음.. ㅜㅠ... 몇 년을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군. 또 약간 놀라버렸다. “이런 건 저한테 시켜달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아, 왔어요?” 기척도 없이 어느 샌가 바...
마른 나뭇가지 같은 허리를 쥐면, 저항 없이 팔을 목에 걸어 끌어안았다. 섬세하게 입혀 놓은 스모그 향과 덧씌워진 알코올 냄새가 달콤하게 다가왔다. 목덜미에 코를 묻고 숨을 들이쉬면, 품에 안은 몸은 흐물어지듯 늘어졌다. 장갑으로 꽁꽁 가려놓은 손가락이 입술을 더듬는다. 입술로 장갑을 끌어 벗기면, 비로소 제 것의 온기가 닿았다. 그래, 이건 내 것이다. ...
그건 아마, 명백한 노림수였을 것이다. 서단이 애꿎은 손톱만 잘근잘근 깨물며 생각했다. 무슨 생각을 했던 걸까? 그 간지럽도록 다정한 목소리, 제 목덜미에 자연스레 손을 얹던 움직임, 무리하지 말라던 말. 하나하나 신경쓰이지 않는 구석이 없었다. 그렇게 생각에 한참 잠겨 있다 보니 억울했다. 아니 나도 성인이고 엄연히 합법적으로 성생활을 영위했을 뿐인데 대...
임동현 030807 185 서울시 강남구 아이폰 11 프로 검은색, 3색 볼펜 학생회장, 전교 1등, 금수저, 다정한 성격, 잘생긴 외모. 모든 걸 타고난 엄친아 바로 동현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명문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동현은 언제나 웃는 얼굴과 성실한 태도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신임을 받았다. 허나 자만하지 않고 늘 겸손했다. 진로를 어디로 정했냐고 물...
숨이 안 쉬어진다. 태초에 숨을 쉴 수 없었던 존재로 돌아간 것처럼. 몸은 딱딱하게 굳어버리고, 손가락과 눈동자를 멋대로 움직일 수 없다. 시야에 담기는 건, 흐트러진 채 비어버린 침대뿐. 여긴 어디지. 왜 이런 곳에 있지,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알 수 있었다. 본래 제가 누워있어야 할 익숙한 침실이라는 것을. 상아일 때 나는 바라만 보고 피그말리온이 누워...
Well, we were kissing, it was secret 그래 우린 키스하고 있었지, 그건 비밀이어서 We’d had to sneak beyond the kitchen 부엌 너머로 몰래 숨어야 했고 Both well aware that there’d be trouble 우리 둘 다 잘 알고있었어 If the manager should fin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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