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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머릿속이 웅웅 울려대며 코를 찌르는 매서운 악취가 느껴졌다. 저절로 찌푸려지는 미간을 애써 무시한 채 안간힘을 써서 눈을 떠 보니,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이었다. 어딘가 붕 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알 수 없는 이 느낌이 불쾌해 벗어나려 몸을 버둥거렸지만 어째서인지 전혀 소용이 없다. 가위에 눌린 것일까. 어떻게 해야 빠져나갈 수 있을지 생각을 ...
나 봉재현.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이클립스>의 작가. 나의 최애캐는 김지범이다. 내가 좋아하는 요소 꾹꾹 눌러 담아서 만든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캐릭터. 흑발, 조각같이 잘생긴 얼굴, 큰 가슴, 두꺼운 허벅지, 까칠함 속에 숨어 있는 다정함, 사랑하는 한 사람만 바라보는 뚝심, 성장, 짝사랑, 이별 서사 알차게 담겨 있는 서브 남주. 유일한 새...
날이 너무 좋은 게 문제야. 여기는 이래. 오히려 비가 와야 돼. 날이 좋으면 안 돼. 날이 좋으면 사람이 많잖아. 그러면 내가 너무 괴롭고 힘들고 지쳐. 아, 언제 비 한 번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겠다. 당장 하늘을 볼 수도 없으면서 속으로 불만이 가득 찬다. " 꺄악! 호랑이! " " 으하하! " 호랑이 하나, 놀이공원 중심에서 애들한테 개털리는 중이다....
- 잘 지냈어? - 어… 잘 지냈지. - 이런 데서 다 보네. 신기하다. 구애인이라기에는 과하고, 그저 아는 사이였다기에는 조금 부족한. 오랜만에 보는 지범은 여전히 숙맥 같은 모습 그대로였다. 재현아, 혹시, 그… 할 말이 있는 듯 해 보였지만 입밖으로 내뱉어지는 유의미한 말은 없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기다리다 결국은 예전처럼 재현이 먼저 입을 열었다...
#Prologue 아스라이 [형용사] : 1) 아슬아슬하게 높거나 까마득하게 멀다 2) (기억이) 어렴풋하다 그날 우리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에게 이런 비극이 찾아오지는 않았을 텐데. 왜 나는 네게 손을 내밀었고 왜 그때 너는 나의 손을 잡았을까? 폐허가 된 그날의 약속은 애초에 피비린내 속에서 이루어졌기에 이럴게 비참한 엔딩을 예고했을지도... 아...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사도행전 2장 20절 . . . *본 글에는 자연재해 등의 재앙과 종말에 관한 소재, 친족의 죽음, 하울러들의 동족상잔 암시 등의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모든 사건은 현실과 관계가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사람에 따라 불쾌하게 여길 수도 있는 장면들이 몇 있으며, ...
달빛이 유난히 밝은 어느 날 밤. 달빛이 창틈 사이로 들어온다. 현아성은 그냥 창문을 열어버렸다. 아직 조금 쌀쌀한 감도 조금 있기는 했지만, 지금 현아성에겐 그저 시원하고 기분 좋기만 했다. 현아성이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창틀 너머를 바라본다. 그러고는 다시 방 안으로 고개를 돌린다. 책상 위에 화분이 놓여있다. 화분 안에는 작고 노란 달맞이꽃이 심어져...
빈 교실, 오늘따라 몸 상태가 좋지 않은지 결이가 책상에 엎드려 앉아있다. 나는 걱정이 되어 그의 앞자리에 앉아 조심스레 앞머리를 정리했다. 그러자 엎드려있던 결이가 일어나선 나를 바라봤다. 정확하게는 결이의 머리카락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바람에 허공에 머무는 그 손을. 시선을 내 눈으로 옮기며 말했다. “끝났어?” “응. 선생님이 심부름을 더 시키...
"현아성, 요즘따라 피곤해 보이네" 아침 식사 시간에 서이결이 현아성에게 한 말이었다. "어? 뭐 그렇지! 연습 때문에 ㅎㅎ" 해맑게 웃고는 있지만 지금 현아성은 매우 불안한 상태이다. 요즘 들어 이상한 꿈을 반복해서 꾸고 있기 때문이다. 서이결이 죽는 꿈, 드라마 촬영을 하던 서이결이 교통사고를 당해 데뷔가 무산되는 꿈이었다. 꿈속에서 본 하늘은 새까맣게...
"유학...? 네가 이렇게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이럴 것 같아서 일부러 가기 직전까지 말 안 한 거야. 약한 모습 보면 마음이 바뀔까 봐. 변하는 건 없어." "언제 가는데...." "내일." 넌 계속 이런 식이구나. 나만 항상 우리 관계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지. "2년 뒤." "뭐?" "2년 뒤 오늘 이 시간에 다시 여기서 만나." "...넌 내...
“현아성.” “준비 다 끝났어.” “그럼 나가자. 안다올이랑 신도담한테는 내가 말해뒀으니까 넌 그냥 가면 돼.” “응.” 오늘은 아성이의 생일 하루 전인 12월 31일 밤이다. 난 아성이를 데리고 근사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가서 맛있는 걸 먹이고 자정이 되는 순간 축하를 전하기로 했다. “너도 마음에 들 거야. 내가 맛있다고 느꼈을 정도니까.” “응.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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