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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Here I Am 눈앞에 검은 아지랑이가 핀다. 바닥이 천장이 되고, 천장이 바닥이 되는 어지러운 느낌. 소름끼칠 만큼 익숙한 풍경. 익숙한 소파. 익숙한 거실. 익숙한 계단. 그 안에 놓인 나와 너. 떨리는 발끝을 아무렇지 않은 척 천천히 내려놓는다. 분명 몇 번이고 깨끗이 닦였을 바닥이 진흙 마냥 발끝에 쩍쩍 달라붙었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걸...
디올이한테 신청햇던 그린.. 색감이 넘 예뿌다 쓰담쓰담 움짤.. 블로그 탐넘에서 보고 신청한거였는데.. 컴션주님 닉이 기억이 안남 ㅠㅠ 몽님(배추도사님) 커미션,, 말랑뽀짝함 지여님 꽃바구니 고정틀 ㅎㅎ 서백님,, 전에도 신청했었는데 만족도가 높앗던지라 또 신청햇다 ㅎ 감자님의 지존 깜찎 아야메 삼삽님 아야메,,, 진짜 진짜 너무 귀여움 ,.,.,.,. 포...
-Jim이다! Patrick도 있고. 반가운 마음에 희은이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Andy, Jim 보러 왔어? 아님, 나?" 패트릭이 먼저 희은을 발견하고 반갑게 맞았다. 그 뒤에서 짐도 희은을 봤는지 인사하며 나왔다. "왔어? 춥지? 커피 줄까?" 다정한 짐의 목소리에 희은이 그때야 커피를 벤치에 놓고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
진행중
마나 (세나텐시) 성사후기 오랜 휴커 후 연 시리커에서 음침자낮남캐가 자신과 비슷한 삶을 살아왔으나 다른 선택을 한 양기태양여캐와 찐하게 얽혔는데... 둘이 영혼결혼식을 올리게 됨... 왜냐하면... 사별했기 때문에 * 지인분들께서 신혼커뮤러짓 할거면 컨텐츠 좀 제공해보라고 하셔서 쓰게 된 성사+러닝+운영후기* 캔버스 사이즈라던가 미숙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볼트: 어...라라라...? 새미: 넌 말이야, 생방송은 나가지 마. 무한: ...????? 맥스: 볼트는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믿고 싶은가봐요ㅎㅎ 한돈: 나 이런 사람들 처음봐... 무한: 진짜... 음 뒷골 땡기는 분들이다... 한돈: 일단 어쩔 수 없죠. 여기는 편집을 좀 합시다. 이거 웃기다고 넣으시면 안됩니다~ 스태프들: ㅠㅠ 새미: 몇번을 편집하시...
프레임 위에 흉터처럼 남은 그을음이 유난히 어둡다. 무너진 병원에서 급하게 공수해온 침대는 하나같이 소독약 냄새가 지독했다. 차가운 프레임과 그 너머 누워있는 바짝 마른 얼굴을 들여다보던 필립이 쓰게 웃었다. 에스퍼라고 세균 감염에서 자유롭지는 않았다. 일반인과 감염 경로나 균종이 다를 뿐이다. 지금 같이 심신이 흔들린 상태에서 가이딩까지 받았다면 외려 일...
이 집안 소개를 하자면 변호사 엄마 윈터, 프로 운동선수 아빠 세브 그 밑에서 나온 고딩 아들 스노하트와 얼마 전 태어난 둘째아들 스노드롭이 있음 이름 왜 저러냐면... 그냥 저렇게 짓고 싶었음 심즈로 영어공부하겠다는 야망에 불타올라 심즈 영판 깔아서 하다가 때려치고 한판으로 하는 중임 원래 윈터랑 세브는 엄청 금슬좋은 젊은 부부였는데 잦은 이사 때문에 계...
"납득해야지." 그 말이 왜 그렇게 짜증이 났는지 모르겠다. 짓누르려 애쓰는 감정이 자꾸만 목구멍을 타고 역류한다. 입술을 질끈 깨물어도 진정되지 않았다. 진득한 액체가 입술을 타고 흐를 것만 같아서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이 사람은 내 이야기를 전혀 듣지 않는구나. 그런 생각이 추측이 아닌 확신이 되어가는 순간, 나는 이제껏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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