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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수정씨가 잠을 설친다. 재민은 주머니를 쥔 손에 한 번 더 힘을 주었다. "이건 걸러내고, 저건…. 남겨두는 게 낫나?" 안개 너머로 수정씨에게 한 남자가 커피를 건네는 장면이 보인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얼굴이 붉어지던 얼굴 뒤로 남자는 수정씨의 옆자리 동료와 화장실에서 키스한다. 재민은 서둘러 주머니를 벌렸다. "남겨두면 큰일 날 뻔." 재민은...
공공즈가 바다 놀러가는 만화 + 남매 AU? 만화 . . . 아래에서 이어져용
희망을 잃은 절망. 조금은 다르게 말하자면, 희망이 사라진 그 상태를 보통 '가망이 없다.' '희망이 없다.' 라고 표현하지. 그리고 그 상태를, 우리는 "절망" 이라 칭한다. 그랬기에, 희망이란 것이 없었기에 만지고, 보고, 느끼고 싶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경험하지 못했던 것은,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니까 말이다. 우습지. 남이 보기에는 우스울...
불길한 예감은 늘 틀린 적이 없었다. 늘 제 손에 감겨있던 날카로운 검이 패트리샤 밀즈의 허리에 들어갔을 때, 클리티아는 본능적으로 느꼈다. 나는 승리하였다. 붉은빛의 보석이 눈앞에 점철되었다. 그리고 생기를 잃어가는 한 눈동자가 흐릿하게 보였다. 늘 불꽃을 담은 듯한 당신의 눈은 누군가 찬물을 끼얹은 듯 가라앉았다. 동시에 당신의 따뜻한 몸도 차갑게 식어...
"어……. 알았다고. 알았다니까. ……야. 제노야. 그만 좀 해라. 진짜…. 알았다고. 야. 끊어." 동혁의 무미건조한 통화와 가차 없는 통화 종료를 바로 앞에서 지켜보는 친구들의 눈빛에 호기심이 가득했다. 동혁은 뭐 때문에 다들 저렇게 흥밋거리인 것처럼 바라보는지 의아했다. "… 왜 그런 표정으로 보고 있냐." "아니……. 이제노랑 그렇게 얘기하는 거 좀...
[ 규칙 하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 이젠 알아요. " 꾸며내지 않아도 당신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요." 외관 1학년, 어깨 언저리까지 내려오던 머리는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듯 어느덧 가슴께까지 오곤 했다. 그런 머리가 거슬리지 않게, 두갈래로 나눠 낮게 묶은 머리는 지그문드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더욱 가중시키는 듯 했다. 여전히 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사망소재 01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높다고 하네요, 정말 여름이 오려나 봐요. 0723님께서 … 평소 라디오 같은 건 혼자서는 앵간치 들을 일 없는 매체였다. 복잡한 조합의 채널 주파수는 하나도 알지 못했다. 디제이가 일러주는 인위적인 주제들의 사연과 뉴스와 날씨는 나와는 적지 않은 거리로 떨어져 있었다. 그렇지만 또 버스 안에 틀어진 라디오 소리에...
고립 lethargic ⠀⠀⠀⠀⠀⠀⠀⠀⠀⠀⠀⠀⠀ ⠀⠀⠀⠀⠀⠀⠀⠀⠀⠀⠀⠀⠀ ⠀⠀⠀⠀⠀⠀⠀⠀⠀⠀⠀⠀⠀ ⠀⠀⠀⠀⠀⠀⠀⠀⠀⠀⠀⠀⠀ ⠀⠀⠀⠀⠀⠀⠀⠀⠀⠀⠀⠀⠀ 생면부지의 사람과 한 공간에 있다는 것이 아주 불편하다는 사실을, 지성은 어릴 적부터 깨우치고 있었다. 그 계기를 준 것은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고 있는 형들이었다. 나재민과 이제노. 둘은 지성이 둘을 모...
PERFECT NANA 1 피스 게임을 정주행 중이시라면 잠시 노래 한 곡 들으며 쉬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추천곡 : 알레프 - no one told me why) 1. 감각이 돌아왔다. 철근 덩어리가 짓무르고 있는 것처럼 팔다리가 무거웠다. 상체를 세우지 못해 누운 채로 눈을 깜박였다. 깜빡임조차 뻑뻑했다. 시야에 담긴 게 익숙한 내 방이라는 걸 인...
새가 짹짹 지저귀며 아이폰 특유의 알람소리가 인준의 귀에 울렸다. 아니 정확히는 귀를 무자비하게 때렸다. 인준은 이 알람소리만 들으면 깨어있어도 화가 치솟는 느낌이었다. 알람이 벌써 몇 번 더 반복해서 울린건지 인준의 폰 베터리는 수명을 다 해 제발 죽여달라며 저전력 모드로 바꿔달라는 알림창을 계속 띄워댔다. 아 알았다고... 인준은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
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눈부신 하늘을 쳐다보는 일쯤은 포기하기로 했다. | 가로등, 서덕준 ✦ ✦ ✦ 내 하루의 모든 시간을 네 생각에 쓰고 있다는 걸, 너는 평생 몰랐으면 좋겠다. . . . 사실, 이미 전부 들켜버린 것 같지만. ✦ ✦ ✦ 우리의 첫 만남은 우연했다. 별다를 것 없이 만났고, 별다를 것 없이 이야기를 나눴다. 맨 처음엔 그저 스쳐 지나가...
! Trigger Warning ! 본 커뮤는 시리어스 기간 내의 부상, 실종, 사망, 정신적 압박 등 무거운 소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 비윤리적인 행위가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이에 민감한 분이시라면 본 커뮤니티를 러닝하는 것을 재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꿈의 내용에 따라서 텍스트 고어나 그로테스크 등의 요소가 존재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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