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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조난 당했다. 짝사랑 중인 집사와 함께. "주인님, 춥지는 않을까?" "으응..." 그리고 서로를 껴안아 밀착한 상태로 동굴에서 체온을 나누고 있는 중이었다... 대체 어째서 이런 클리셰적인 상황에 갇혀버린 걸까. 흐트러진 바스티앙이라는 자극에 머리가 핑글핑글 도는 채 ㅡ그러나 몸은 착실하게ㅡ 그의 어깨를 안으며 체향을 만끽했다. *** 바스티앙은 말수가 ...
그렇게나 뺀질나게 아델리안가를 들락날락거리던 황태자는 코빼기도 비추지 않는 귀하신 몸이 되어버렸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시한폭탄 같은 말을 던져놓고. 국정에도 관심 없다며? 뭐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데. 황태자가 갑자기 골칫덩이로 변하자, 길을 잃은 것 마냥 나는 체념의 상태에 접어들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래서 뭘 어떡하라고?' 라는 물음이 ...
삶이 반듯한,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렇게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박현우. 어질러진 삶과 항상 오차 투성이에, 그렇게 흐지부지하고 지겨운 삶을 사는 김선우. 그렇게 반듯하던 넌 이곳에 오면 안 됐다. 이 어수선하고 질서없는 이 동네에, 한집을 지나칠 때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악취를 풍기는 이곳에, 흑백으로 물든 이곳에서 오직 너만 오색찬란했다. "계세요? ....
딩동댕동-. 4교시를 마치는 종소리가 울리고, 점심시간이 찾아왔다. 다른 애들은 전부 교실 밖을 나가서 놀고있지만, 나는 교실 안에서 혼자 4교시에 배웠던 역사 필기를 정리하고 있다. "야, 한서월! 또 공부하고 있냐?" 갑자기 2학년 1반 교실 뒷문을 열고 들어 온 해솔이가 내게 말을 건넸다. "그놈의 공부 좀 그만하고 네 할일이나 해!!" "어? 그냥 ...
아까까지는 몰랐지만, 상태창을 보고 새삼 깨달은 웃긴 사실이 하나 있다. 내 원래 이름은 ‘신시아’다. 신 씨에, 시아. 지금 내가 빙의되어 있는 이 몸의 주인의 이름도 신시아지만, 성이 문 씨고 이름이 ‘Cynthia (신시아)’다. 적어도 남이 날 부를 때 내 이름인지 헷갈리는 경우는 없겠네. 나이는 17살. 변화가 없다. 원래 내 생일은 5월에 있었어...
사실 그 날도 다른 날과 다를 바가 별로 없었다. 학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나를 가두고 있었고, 10시에 버스를 한 번 갈아 타서 집으로 향했고. 11시 반까지 유튜브를 조금 보다가 잘 준비를 하고 12시에 자러 들어갔다. 그날따라 잠이 잘 안 와 뒤척거리다가 1시 반 정도에 얕은 잠에 들었다. 아침에 눈이 띄었을 때, 왠지 망했다는 기분이 들...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평범한 고등학생’의 정의가 무엇일까? 나는 그 정의에 포함될까? 며칠 전까지는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백프로 아닐 거다. 세상에 그 어느 고등학생이 하이틴 미국 드라마에 빙의될까? 아니 보통 빙의는 어른이 되고 나서 트럭 맞아서 죽고 되는 거 아니었나? 고딩도 가능한 거야? 빙의? 내가 빙의를 했으니까 되는 거겠지… 아무튼 나는 새로운 것에 ...
현아는 그렇게 한참 문 앞에 서 있다가 방으로 몸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최민에게 대접했던 음료 컵 따위를 치우기 시작했다. 이미 최민에 대한 걱정이 머릿속에 그득그득하여 다른 것들 따위는 머리에 비집어 넣을 틈이 없었다. 그런 와중에 끼익- 소리를 내며 하나가 조심스럽게 방안으로 발가락을 들이밀었다. 현아는 갑작스럽게 들리는 소음에 아차 하며 뒤를 돌아보았...
요 며칠 준호의 말과 행동은 주행 도중 연신 브레이크를 밟는 모양으로 뻑뻑했다. 건너오다 말고 다가오려다 말고 하는 행동은 되레 그걸 지켜보는 사람을 위축시키는 데가 있었다. 지난 동안 했던 크고 작은 실수들을 되감아 봐도 별다른 게 없었다. 안면을 튼 지가 얼마 안 되기도 했거니와 대화 다운 대화를 장시간 해본 것도 한 번뿐이었는데, 마음에 걸리는 거라고...
- 게임 바이오하자드 첫 장작 소설 (장편 첫번째 스토리) - 레온 s. 케네디 x 독자 (크리스티 안) 스토리 열차는 계속해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 채 어두컴컴한 터널을 지나가기 바빴다. 들리는 소리라곤 열차 작동음과 빠른 속도로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소리. 그리고... 꼬리 칸 쪽에서 검은 무언가가 괴상한 소리를 내며 천천히 다가오는 소리까지... 열차는...
"으아악!" 아브리튀의 비명이 들려왔다. 돌아보니 잡초를 밟은 모양이었다. "조심해야지." 나는 총을 꺼내어 잡초에 겨누었다. 잡초는 금방 가시를 감추고 납작 엎드려버렸다. 아브리튀는 벌써 5번이나 잡초와 덩굴이 덤벼들어 걸레짝이 된 신발을 바라보며 우울한 어조로 중얼거렸다. "죄송합니다...." "괜찮아. 그나저나 하산하면 신발도 하나 사야겠네." 아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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