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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진단을 보고 작성했습니다> 별지기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자신의 맹세였습니다. "다행이야."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https://kr.shindanmaker.com/949674 "엔지." 별지기는 굳어서 잘 움직이지 않는 턱으로 눈 앞의 악마를 부르곤 미소지었다. 엔지는 그런 별지기를 싸늘하게 내려다보고 있었다. 후광으로 비치...
어둑한 폭우 속에서 아우릭은 홀로 서 있었다. 평소에는 햇빛 아래 부드럽게 흩어지던 은발은 억센 빗줄기 아래에 엉켜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고 넥타이가 풀려 흘러내린 검은 셔츠 또한 본래의 빳빳함을 잃고 그의 몸의 윤곽을 서슴없이 내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젖은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두 눈, 그 눈빛 만큼은 형형하게 불타며 간헐적으로 라스 알게티의 주황빛을 점...
갑작스러운 말에 뜨거웠던 머리가 찬 물을 끼얹은 듯 확 차가워졌다. 그는 배리가 한 말이 진심인지 알아보기 위해 배리의 눈을 쳐다봤다. 배리는 그런 렌의 속마음을 아는지 시선을 바닥까지 내렸다. 그 모습이 꼭 나락으로 떨어질 준비를 하는 사람같아서 콜드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니가 죽으면," 그는 이 말 하고나서 한참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
프계 올린 썰 백업! 안나 그란델은 최근 한가지로 곯머리를 썩히고 있었다. 그건 저와 성이 상당히 비슷한 룸메이트 아렌델 양-실은 성씨로 부를 만큼 어색한 사이인건 아니었지만.-에 관한 것이었고, 고민의 내용은 그 완벽하게 아름다운 얼굴을 눈물 범벅으로 만들어버리고 싶다는 이상성욕이었다. 음, 그러니까, 말하자면 가끔 머리를 말리기 귀찮다며 아무렇게나 내버...
* 제목 그대로의 설정에 뜬금없이 시작해서 뜬금없이 끝. 디오가 죠나단을 향해 '죠스타 씨'라고 하고 죠나단은 디오에게 '브란도 군'이라고 합니다. 즉, 내숭 떨고 있는 디오. 섬나라 현대AU 연성들 보고 이런저런게 쓰고 싶었었나 본데 그걸 이룰 기력은 없었던 것 같은. 죠나단 죠스타는 오늘도 귀가 전, 잠시 시간을 내어 도서관에 들렀다. 아주 관심 있는 ...
이미지 출처 : @vierno85 귤처럼 동글납작한 도시는 항상 해질녘에 젖어 있다. 둘레에 두른 종이보다 얇고도 하얀 철조망이 촘촘하다. 경계선을 긁어내면 바깥의 껍질동네랑 안쪽의 과육동네가 서로 마주본다. 하얀 철조망을 바닥으로 두고 저녁놀 껍질을 하늘로 두는 동네가 있다. 석양 아래 저물어가는 동그란 주택가가 있다. 껍질동네 외곽에 다닥다닥 붙은 달팽...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약수위 훈은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어. 대부분 침울하긴 했지만 온전한 모습이었지.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것들도 꽤 있긴 했지만 말야. 그래서 그런가, 훈은 웬만한 공포영화에는 놀라지도 않았어. 같이 보러 가자던 재현이 옆에서 있는대로 눈을 돌리고 낑낑댈 때도, 훈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어. 영화를 다 보고 나왔을 때, 재현에게 한 마디 했을 뿐이었지....
크리스마스 기념 환생해서 현대로 온 본편알케 -> 알록 사망소재, 환생소재, 망상과 날조로 이루어짐 한적한 오후, 카페에 앉아 흘러나오는 캐럴을 들으며 창밖을 바라보는 알베르의 기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양된 주변의 분위기와는 달리 상당히 가라앉아있었다. 그 모습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는 듯 퍽 고독한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넌 아무 데도 안 나가냐?” 검성과 아크메이지가 처음 보내는 신성절의 저녁이다. 시끄럽게 들뜬 연휴, 한창 이어지는 사람들의 웅성거림과 웃음소리 속에서 가끔 책장을 넘기는 소리만 들리는 방안은 적막하다 못해 이질적이었다. 이제는 그 고요함조차도 편안해져서 대수롭지 않을 자신과 달리, 아직 한참 젊은 녀석이 그저 천장을 바라보며 다리만 까딱거리고 누워 있는...
"저리 가라니까." "허락해주세요." "안돼. 그만하고 가서 자. 나 바쁜 거 안 보여?" "아저씨, 미워!" "그래. 나 미워. 네가 그렇게 입 내밀고 나 밉다고 해도 난 절대 못 보내줘." 아저씨 앞에서 입을 삐죽이고 서있어도 시선은 여전히 서류더미를 향했다. "000." 아저씨의 부름에 기대하는 눈으로 바라봤다. "그러니까 괜히 힘 빼지 말고 그만 들...
네가 내 눈에 들어앉자, 내 심장 또한 내려앉았다.
자기 전에 팔굽혀펴기나 할까, 단순하게 시작했으나 몇개 하다보니 팔이 부들부들 떨린다. 그래, 많이 했다, 김태형. 오늘은 이만하고 잘까? 유혹에 넘어가 바닥에서 몸을 일으키려는 찰나 허리에 묵직하게 무게가 얹혔다. "켁-!""하나, 두울-" 석진이 태연하게 카운팅 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 뭐예요? 내려 와요, 무겁..""무겁다고? 깃털같다며? 왜 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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