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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가센물. 근데 이제 가이드와 센티넬이 전쟁 구도에 있는 세계관임. 원래 둘은 기존의 세계관에서처럼 서로 상부상조 하는 사이였음. 군열의 시작은 한 군소속 가이드가 고위급 센티넬을 죽이면서 일어나면서 부터였음. 여기선 센티넬은 상성만 좀 맞으면 비대면으로도 가이딩이 가능함. 그런데 질 나쁜 센티넬들이 무리해서 접촉을 시도하거나, 심하면 강제로 접촉 가이딩을 ...
* 그냥 생각나서 씀 바다 건너 먼 곳에서 온 머리 없는 요정은 오랜 벗이나 다름없는 도끼를 내려놓은지 오래다. 무슨 재주를 부린 것인지,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죽음으로부터 도망친 자를 쫓아서 이곳에 온 지 수 년이 흘렀다. 이곳에 왔을 때 무슨 차림새였는지 가물가물했다. 무늬 없는 셔츠와 약간 여유 있는 바지, 편의점 이름이 적힌 조끼, 그리고 곰인형 모...
(아홉 시 뉴스입니다. TV 채널을 돌리면 긴박해 보이는 음성이 들려온다. 운석의 궤도가 급작스레 바뀌어서, 27시간 후 지구에 떨어진다, 충돌하면 지구가 죄 파괴된다, 거짓 정보가 아니다, 지구의 종말이, -그런 말들이 이어지다 이윽고 치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전 나라에 송출되는 방송이란다. 그는 생각한다. 뭐 저딴 게 다 있어. 그리고 직감한다. 정...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온전히 나의 것이 아닌 그리고 어쩌면 오랫동안 미완성으로 남을 누군가의 사랑 이야기다 1인칭 관찰 시점 시작은 그랬다. 월요일 아침에 빌라 관리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다. 옆 빌라로 잘못 간 택배가 있으니 찾아가란 내용이었다. 그때 지연은 근 보름 사이에 택배 비슷한 것을 시킨 적이 없었고, 그것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답했다. 사무소 ...
짠, 술잔이 부딪히는 시간은 8시. 홍콩섬까지 넘어가면 신비와 붙어있는 가게들이 몰린 골목이 있다. 영국의 풍취가 진하게 남아있는, 홍콩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구역의 깊은 곳은 시계탑이 먼저 점거한 곳이기도 했다. 그런 덕에 오래된 가게들도 빼곡했다. 골목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수가 적었지만 그 적은 사람들은 모두 홍콩의 신비에 발 걸쳐 사는 사람들이었다.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2022.09 러시아 마가단 으슬으슬한 추위를 온 몸으로 느끼면서 아퀸은 인도에 선 채, 코트를 여면 채 마가단으로 진입하고 있는 러시아 군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군데군데 파손 된 장비들과 깔끔하기 보다는 더럽혀진 군복으로 가득했지만 진입하는 군인들의 표정은 더럽혀지지 않았다. 시베리아 서부까지 밀려났다가 이 곳까지 도착한 저들을 마지막으로 남부 원정군 ...
S; Vice - Obsession (ft.Jon Bellion) 연속재생 부탁드려요 아침부터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시끄럽게 떠들어댔다. 개중엔 왜 학교가 이따위냐며 신세한탄을 하는 아이도 있었다. "매점 없는 학교 따윈!! 없어져야 합니다!!!!" "옳소!!!" 어딜 가나 주도권을 잡는 아이 하나 쯤은 있다. 그 밑으로 있는 서너 명 정도는 msg를 잔...
옌이 연달아 본 의사 둘은 분위기가 달랐다. 먼저 온 쪽은 부드러운 갈색 머리카락에 붉은 기가 도는 눈동자는 안경에 덮여서 더 부드러운 빛을 띄고 있었다. 보통화를 말하는 것도 익숙해보였다. 회진이 끝나고 돌아와서는 슬쩍 주변에 눈치를 보더니 손을 흔들며 "말 때문에 답답하시죠? 가끔 들릴게요~."하고는 지나갔다. 친절한 사람이라는 게 잘 보였다. 회진을 ...
환자는 광둥어를 알아듣지 못했고, 영어는 물론이었다. 보통화를 할 줄 아는 의사들의 수가 적은 건 아니었지만, 병원에서는 광둥어를 쓰는 게 익숙했던지라 말은 참으로 더듬더듬 진행되었다. 보통화 교육을 거의 받지 않은 세대도 많았고, 젊은 사람도 나이든 사람도 많지 않은 병동 특성상 결국 답답함을 못 이긴 인턴이 울며 겨자먹기로 핸드폰을 조작했고, 교수 한 ...
비가 내렸다. 빗줄기는 굵었지만, 온도가 미지근했다. 바람 없이 고요하게 내리는 비였다. 옅은 햇빛이 회색빛 구름 사이로 반투명하게 비추어 세상의 윤곽이 조금 흐릿해졌다. 토도독 빗방울이 떨어졌고 건물의 외벽과 배수관에서 인공적인 개울이 흘렀다. 나는 알몸으로 비를 맞고 있었다. “씻으니깐 좋네.” 손을 모아 빗물을 받은 뒤 얼굴에 문질렀다. 먼지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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