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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드디어 개강을 했다. 이틀 학교 가고는 너무 지친다. 수업 끝나고 기숙사로 오면 쓰러져 한참을 있었다. 고향에 있는 친구가 보고 싶다. 다음다음 주에 내려가야겠다.
20230221 영화 본 날. 다운로드는 여기서
“야, 여우. 승부하자.” 부활동이 끝나고, 후배들과 매니저들이 체육관을 비운 시점에서 이제는 북산의 유행어가 될 것 같은 그 대사를 서태웅은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강백호는 이전보다도 더 잦게 1on1 승부를 제안해 왔다. 처음에는 한나의 부탁도 있었으니 굳이 거절하지 않던 태웅이지만, 한번 시작하면 자신이 이길 때까지 끝내지 않...
진재유는 그다지 꿈을 꾸지 않는 편이었다. 정희찬이 어제 꿈자리가 좋았니 나빴니를 이야기하는 것에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였다. 공감하지 못하던 진재유를 보고 기상호가 보통 잘 때는 꿈을 안 꾸는 게 잘 자는 거라고 했으니, 그럼 지금의 상태가 좋은 거겠거니 했다. 아, 엄마는 어릴 때 막 떨어지는 꿈 같은 거 안 꿨냐고 물어보고는 했다. 그게 무슨 의미...
다음은 국어! 취약 과목이 다 다를거같아서 글 잘라서 가져왔어. 다 내가 직접 들어본 쌤들이니까, 믿고 들어봐도 좋아. 이미 수능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 그런 쌤들로 준비했으니까 진심 믿어도 됨. 진짜 실수들은 1타쌤만 모아서 듣지 않고, 자기한테 맞는 쌤 찾아서 골라듣거든. 길게 얘기 안한다. 너네 시간 없잖아. 국어는 3분 영역에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전에 내가 이 포스트 쓴다고 예고 했었는데, 개강에 치여 바빴던 터라 이제야 쓴다!ㅜ 그래도 수험생 친구들은 학교 개학 맞아서 새로 공부 시작하거나 점검하는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아서 더 늦지 않게 강사 추천 글 써봤어. 나는 문과! 확통/사탐 응시했어서 과탐 과목 얘기는 없어. 그리고 사탐에 있어서도 대표 강사님 들은 케이스라서 이 글의 메인은 주요과목에 ...
2월 말에 개강했다. 반이 6분반이었는데, 지도교수님이 관리하기에 편하다는 이유로 4분반으로 줄었다. 강의실에 들어가면 사람이 꽉 차있다. 그나마 우리 학년은 휴학생이 많아서 틈이라도 있는데, 1,2학년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강의실에 남는 자리가 없다고 한다. 남는 공간이 없으니 갑갑하기도 하고, 4학년이 되서 갑자기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은 반이 됐으니 딱...
“야, 야. 그렇게 설렁설렁해서 뭐가 쓸려 나가겠니?” “···예에.” 저거, 저거 또 개눈깔 뜬다. 건성으로 움직이는 손목보다 더 건성인 대답. 맘에 드는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 새끼. 그 인상은 어느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감상은 아니고 서로 쌍방으로 통하고 있으니 이건 서로가 서로를 혐만하고 있다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오가는 눈길이 공중에서 이어지지 않...
[재업로드 금지] (하단에 파일 있습니다) 혹시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싶은게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다른분께 허락했다면 물어보지 않고 해당 용도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갤럭시, 갤럭시탭, 아이폰, 아이패드, 윈도우, 맥 위 기기들을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배경화면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기기마다 다른 사이즈... 그걸 어떻게 해결할지가 감이 안잡혀서 ...
저번에 올린 1편과 후편을 합쳐서 재업로드합니다. 1편 읽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약 3만 5천자 / 둘 다 성인입니다. - 여기도 더워. “얜, 할 말이 이것뿐인가…….” 봄에 민 머리가 그새 조금 자라 험한 잠버릇을 이기지 못하고 까치집이 생겼다. 삐죽 침대를 구른 방향대로 눌린 여전히 짧은 붉은 머리를 벅벅 긁으며 턱이 빠지도록 하품한 백호...
도쿄리벤저스 미츠야 타카시 드림 시작도 끝도 알 수 없었다. 지금 그녀에게 보이는 거라곤, 아득한 어둠 뿐이었다. 하아,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거지. 풀어도 풀어도 풀리지 않는 실타래같이 엉켜버린 일에 그녀의 발길은 다시, 단골인 그의 바로 향한다. 딸랑- 사장님, 저 왔어요. 무미건조하게 인사를 건네는 그녀에,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하는 그이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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