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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새롭게 숨 쉴 너에게 -이름 휘 (輝 빛날 휘), 혹은 돌돌이 -나이 불명 -종족 제네로이드 A형 -외관 백발에 오묘한 보랏빛 눈동자 차분한 머릿결과 순한 눈매, 그리고 창백한 피부를 가졌다. 전체적인 외견은 18세 정도의 소년으로 보인다. 제너레이트 마크는 연보랏빛. 다만 평소에는 가리고 지내며, 친분이 두터운 이의 앞이나 기계무덤 내에서만 드러낸다. -...
내가 이곳 카타콤베에 오게 된 이유는 표면상으로는 지금 눈앞에 있는 보스, '카인 안테딜루비안' 때문이었다. 그래, 표면상으로는. 뱀파이어 소굴에 들어온 인간이 불쾌하여 모조리 없애고자 하는 잔혹한 존재. 과거의 자신이었다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을 거고 그것에 대한 걸 문제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자신이 정말 이곳에 온 이유는 궁극적으로 '소중한 존재를...
"지, 지옥이야." 창백한 얼굴로 지크 옆에 있던 기사가 한 말이었다. 그 말에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를 했다. 그들이 겪은 하루 동안의 힘은 정말로 지옥같았다. 하련은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다급히 미아르를 찾았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의 안전이었다. 미아르는 금방 찾을 수 있었다. 다행히 그녀는 무사해 보였다. ...
아틀리에에서 째깍거리는 시계 소리만이 방을 울린다. 눈이 피곤했다.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품을 하며 작업실을 나간 뒤 양치를 하고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눕는다. 인형을 옆에 두고 오늘도 잘 자라며 인사를 건네준 뒤 불을 끄고 눈을 감는다. 하지만 피곤한 눈과 달리 잠은 오지 않았다. 또 시작이군..., 나는 가끔씩 이럴 때가 있었다. 아무래도 아무도...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안녕. 안녕, 내 이름부터 말할까요. 의미가 있을까요. 나는 아무도 아니에요. 그러니 내 이름은 그저 스쳐지나는 것이 되고 말아요. 날 기억할 거라고 했어요, 난 특별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우리는 둘도 없는 사이가 될 거라고 했어요. 거짓말, 거짓말! 입에 발린 말, 빈말, 그저 해보는 말! 다들 어쩔 수 없이 그러잖아요. 그러니 나는 아무도 아니에...
“연모합니다.” “…” “제가 녹림왕을 연모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은 무척이나 청명한 날이었다. 또한 예상했으나 예상하지 못한, 터지듯 보여진 감정을 건네받은 날이기도 했다. - 알아차린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다만 그 감정 또한 오래되지 않았으리라 임소병은 감히 말할 수 있었다. 저를 볼 때마다 슬며시 붉어지는 얼굴이며, 말을 걸면 꼭 잘못한 것을...
깨갱, 깽-! 눈이 많이 왔던 날을 기억한다. 그 설산에는 어둑한 아침부터 개 패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남자가 손에 든 것을 휘두를 때마다 하얀 눈밭에 빨간 피가 흩뿌려지고, 그 애가 고통에 몸부림 칠 때마다 눈 밑에 숨어 있던 흙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 위로 또 눈이 쌓이고 쌓여서, 종내에는 옅은 적갈빛 눈밭이 되었을 때 그 애는 멀리 도망을 갔다. 그...
“토도로키, 이쪽!”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라이치는 제 이름이 불리는 소리에 퍼뜩 고개를 들고서 커다란 건물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역 근처 번화가로 나와 본 게 얼마 만인지. 저와 같은 교복을 입은 한 무리의 학생들과 함께 백화점 안으로 들어간 라이치는 엘리베이터에 타 극장이 있는 구층으로 올라갔다. 학교 수업이 있을 평일 낮 시간에 어릴 때나 두어 번...
“이게 진짜 뭔일이라냐.” 날씨는 드럽게 맑았다. 푸르른 녹음과 찜통 속에 있는 것 같은 열기. 청록색도 아닌 진초록도 아닌 애매한 색상의 칙칙한 하계용 교복까지. 무더위의 끝자락, 이곳은 2012년의 여름이다. 내 입에 있는 건 이제 과거의 유물로 사라진 경운중학교 매점의 명물 ‘소다바’. 이 때에서 내년 시점, 그러니까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갈 무렵에 사...
김여주 인생에 있어 가장 역사적이었던 날, 그에게 번호를 건네긴 했지만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순영의 연락은 여주의 예상을 깨고 그날 밤에 도착했다. 늦은 시간에 죄송해요. 010-1996-0615 이거 제 번호예요. 답장 주세요. -순영- 카톡이 아닌 문자로 보낸 점마저 왜인지 그다웠다. 아직 자정을 넘기지 않은 시간, 대학생에겐 그리 늦은 시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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