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14. 아직도 정리하지 못한 것 "다녀오겠습니다." "조심히 다녀와요." 거실에서 중문으로 고갤 삐죽 내민 민형이 웃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 멀지 않은, 그렇다고 가깝지도 않은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다. 환승은 필요 없지만 내려야 하는 정류장에서는 15분 남짓을 걸어가야 했다. 제노는 민형의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학교와의 거리가 ...
약간 탄지로가 추행 비슷한거 하긴해요
그 날, 나는 그를 만나면 안됐었다. 악연이라면 악연이고 그 것도 인연이라고 하면 인연이었다. 학교에서 맞고 있는 나를 흘끔 바라보고 지나가는 그 눈빛이 너무나도 서늘했기에, 나는 더 움츠러들었다. 그는 아마 기억에도 없었겠지. "차현수"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어두운 공간 속에서 눈을 떠서 희미하게 들어오는 빛을 등진 그, 이은혁을 바...
* 이 글의 소재는 ' 마유 ' 님이 주셨습니다! * 오타는 부드러운 어조로 둥글게 둥글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월아님에게 후원하기 :: 우체국 다드림 통장(주니어) / 400416-02-297365 .....걱정 많이 했나봐. 정말로. 나무에 들이박힌채로 반쯤 부서진 차를 보며 어이없는 탄식섞인 헛웃음이 흘러나왔다. 아무리 돈이 썩어 넘친다지만, 절약...
*주의사항: 사망소재 有, 병에 의한 사망, 회귀 *다소 피폐한 분위기(로 쓰려고 노력) 6화 이번이 몇 번째인지, 숫자를 세는 것쯤은 애초에 관뒀다. 신키는 고요한 복도를 천천히 걸었다. 스치는 창문 밖으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잔잔한 모래 마을의 밤이 흘러간다. 어둠이 내리고, 밝은 불이 하나둘 꺼지는 동시에 숨겼던 별빛이 마구 반짝이는 순간들. 모래 마...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주의사항: 사망소재 有, 병에 의한 사망, 회귀 *다소 피폐한 분위기(로 쓰려고 노력) 5화 희미한 감각에 눈을 뜬다. 느린 몸짓에 따라 모래 알갱이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여기는 또 어딜까 의문을 품는 대신 몸을 일으켜 옷매무새를 정리한다. 의문부터 품고 보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다. 처음엔 유리 온실 안이었던가, 사막 한가운데였던가. 그도 아니면 ...
*주의사항: 사망소재 有, 병에 의한 사망, 회귀 *다소 피폐한 분위기(로 쓰려고 노력) 4화 또 다른 끝이 왔다. 당신은 고집스럽게도 다시금 마침표를 찍었다. 일 년이 지나 다시 마주한 당신의 창백함은 여전히 나를 꿰뚫고 지나간다. 미동하지 않는 당신은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차갑기만 한 당신 살결에 입 맞추고 나는 다시 한번 돌아간다. 곁에 있었음에도 ...
*주의사항: 사망소재 有, 병에 의한 사망, 회귀 *다소 피폐한 분위기(로 쓰려고 노력) 3화 과거에 돌아온 지 이틀, 신키는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만은 않는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 우선 첫째, 가아라는 살아있다. 제 의부는 자신이 보았던 창백한 시체 같은 모습과는 달리 혈색이 돌았다. 직접 온실을 가꾸기도 하고, 집에서 함께 책을 읽기도, 밥을 ...
*주의사항: 사망소재 有, 병에 의한 사망, 회귀 *다소 피폐한 분위기(로 쓰려고 노력) 2화 불안에 눈을 떴다. 아니, 눈을 뜨는 순간 밀려드는 불안감에 숨이 턱 막혔다는 게 더 옳은 말일지도 모른다. 원인 모를 불안감이 단전에서부터 스멀스멀 올라와 숨통을 죄었다. 신키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 단정치 못한 움직임에 침대가 삐걱댔다. ...
12월 ??일 평소와 다른 이질적인 감각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정적인 공기에 무언가 가슴이 답답한 느낌. 지금이 몇 시지? 손을 뻗어 휴대폰을 들어 화면을 켜보니 12월 23일, 지금 시간은 7시 32분. 아마 지수는 옆 방에서 자고 있으려나? 어? 자고…? 오늘 아침 당번은 지수였을 것이다. 그래서 아직 아침준비를 하지 않는 바깥에 지수가 늦잠을 자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