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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이해는 일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해란, 상대가 있어야지만이 가능한 것. 그 당연한 흐름을 모르지 않는다. 모를 수 없었다. 내가 너희를 이해하고 싶었으니까. 이해할 수 없는 빛을 이해하고 싶어서. 느릿하게 감기는 시야는 눈앞에 있는 빛을 잠시간 차단하고서 다른 것을 보았다. 이 땅에 존재하는 것. 그것의 이름. "잊을 수 있을 리가. 하지만 완전히 ...
소장을 원하시는 분만 구매해 주세요 하ㅏ진심 농부 키타상 개 미쳤고 먀니기리랑 계속 이어지는 것도 좋고 구슬땀 흘리면서 농사 짓는 것도 좋고 막 농사일로 다져진 근육도 좋고 다 좋아 어? 다 좋다고 근데.. 다 좋은데 근데..ㅜ 나는 가격표도 안 붙은 쌔끈빠끈 수트 쫙 빼입고 한 손에 서류철 가방 들고 개 비싸지만 단정 그 자체인 구두 신고 일하러 가면서도...
회초리를 가져왔더니 해준은 소파 테이블을 옆으로 밀어놓고 바닥으로 내려와 앉아 있었다. 볼에 저도 모르게 바람을 넣었다가 해준이 봤을까 싶어 얼른 빼며 율은 회초리를 해준의 옆에 얌전히 두었다. "네 말 하나도 안들어줄거야. 오랜만에 종아리 좀 맞자" "네"
학교에 입학하고 딱 이틀이 지나자마자 재희는 말이 열 배 많아졌다. 저녁 먹는 내내 말을 쉬지 않아 율이 슬슬 불안해지는 중. 발로 톡톡 치며 조용히 하라고 눈치를 주었지만 텐션이 저하늘 위로 올라가 있는 재희에겐 전혀 들리지 않았다. "쉬는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진짜 시작하자마자 끝인데 친구들은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걸 하는 줄 아세요? 제...
“안녕하세효오.. 투투 찬 에이에스엠알… 입니다하…” 마이크 양쪽으로 머리를 번갈아 기울이며 소곤소곤 말하는 목소리가, 미성은 아니고 그렇다고 저음도 아닌 것이, 귀에 착 감길뿐더러 말을 할 때 발음은 쫀득했다. 길쭉한 손가락을 팔랑팔랑 흔들며 인사하더니 마이크를 톡톡 두드리다가 손톱으로 벅벅 긁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문질 문질 하기도 했다. 그 모습이 어딘...
편지는 잘 갔구나. 답장 고마워. 사실 너가 편지를 싫어할까봐 걱정했었어. 너무 오랜만에 보내는 거기도하고. 아쿠아마린, 너가 바쁠까봐. 그렇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나보다. 진작 편지 할 걸그랬나봐. 어쩔 수 없이 조금은 후회가 가네. 그랬었구나. 무슨 사정이라도 있었던거야? 나중에 만났을 때 들려줘. 에우로스에서 지내는건 좀 어때? 지루하지는 않고? 이런,...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나는 내 속도 잘 모른다. 그저 알고 있는 건 저 멍청하고 가여운 신예찬이 왜 저러고 앉아있는지에 대한 것. 그것 하나는 기막히게 잘 안다. 나의 사랑은 지독하고 신예찬 사랑은 어이없다. 형 그 선배가 좋아요? 라고 물으면 얼굴이 빨개지는 꼬라지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나는 묻지 않는다. 그래, 어이없는 사랑 실컷 하세요. 나는 형 사랑 실컷 할 테니까....
일주일 넘게 뜸했는데 다른 게 아니라 이게 300번째 게시물이거든요. 그래서 뭐하지 뭐하지 특별한거 하고싶은데 하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자연인 다시 시작하려니까 기억이 안나... 예전처럼 막 빠르게 연재하진 않고 중독처럼 다른 것도 올려가면서 천천히 쓰려고 합니다. 5월달에 시작하겠다 해놓고 7월에 시작하는 게으른 글쟁이라 죄송. 300번째로 사바하 외전주...
버스 "자자 이제 관광지 하나 보고 집 갈꺼니까 그렇게 알고" "늬들 거기 먹거리에서 적당히들 먹어라" "버스는 도중에 내리지 못한다는거 알고있지?" -네에 "그러면 2시간이면 충분하지?" "아 쌤 짧아요~" "오케이 1시간" "아아ㅏ" "그니까 2시간에 만족해라" "네에.." "자 가서 놀아" 애들이 버스에서 우르르 내렸다 "보갱 찾아보니까 여기 오락존 ...
회색인간-김동식 짧은 호흡으로 되어 있어서 빨리 읽을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인간이란 어디까지인가, 인간은 무엇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어 흥미로웠어요.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아웃팅>과 <어디까지 인간으로 볼 것인가>였는데, <아웃팅>의 소재는 게임 <헤드라이너>와 비슷해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
if 새빛고 음악쌤 흑막 우리 학교에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있다. 우선 매년 학생들이 2명 이상씩 사라진다는것.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별관에서 사라졌고 3학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나는, 지금 3학년이다.. 생명 동아리는 별관 생명실에서 실험을 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나는 이 미스터리한 비밀을 밝혀내야 속이 풀릴것 같다. "백동단!! 너 고삼 맞아? 뭘...
유키는 앞서 말했듯이, 절망따윈 모르고 산 사람임과 동시에, 절망적인 걸 혐오했다. 절망적인 상황, 절망적인 사람, 절망적인 마음, 절망적인 기억. 그것 외의 절망적인 것들 모두. 물론 삶은 언제나 희망찰 수는 없다. 언젠가는 절망을 겪고, 그 절망을 딛고 일어서 희망을 만드는 것이 곧 유키의 삶이고 인생이었다. 그렇지만 이 상황에서 자신이 어떤 행동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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