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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1화 - 풋풋한 첫만남과 풋사랑의 느낌. 2화, 3화 - 시련을 같이 헤쳐나간다는 느낌. 4화(완결) - 행복과 아련함과 슬픔이 공존하는 느낌.
"이브, 달이 참 예쁘다. 그렇지?" "매일 떠 있는 달인데 뭘." "오늘 떠 있는 달은 유독 얇지 않아? 꼭 네가 날 흘겨볼 때 짓는 표정처럼." "내 눈이 저렇다고?" "예쁘잖아-," "너랑 나랑 닮았을 텐데 뭘. 네 눈 예쁘다는 이야길 하고 싶은 거지?" "저게 손톱달이래. 내일 오빠가 떠나는 거 알지?" "호그와트로 가면 되잖아. 왜 굳이 먼 덤스트...
생일- 이응준
손그림 느낌의 빈티지한 왕관 브러쉬 세트입니다. 총 5 종의 왕관을 펜화 느낌의 라인, 따뜻한 질감 가득한 빈티지, 마찬가지로 빈티지 감성은 살리되 색감을 더한 컬러 버전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정면 일러스트에 가장 잘 어울리며, 다른 프레임과 함께 사용하시거나 배경 데코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브러쉬로 준비되어있으나 화상소재로 꺼내서 사용하시는 방법도 ...
* 초반은 우울한 표현이 조금 나옵니다. 주의해서 봐주세요. * 13주의 지구 지구의 종말을 손에 쥐게 된 다음날, 나는 지구를 떠났다. 미조는 비척비척 걸어 거울 앞에 섰다. 왼팔을 겨우 들어 오른쪽 어깨, 팔꿈치, 손목...을 가만히 쓸어내렸다.거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미주의 눈동자가 움직였다. 자신의 둥그런 이마, 얇은 눈썹을 차례로 시선을 옮기며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외로운 이의 손에서 꽃이 피네 향은 길이 되어 물에 잠긴 달 조각을 깨웠네 깨어난 조각은 문을 만들어 속삭였지 이리로 오시오, 이리로 오시오. 피어난 꽃을 뿌리며 외로운 이가 걷네 향으로 만들어진 길을 사뿐사뿐 밟고서 달 조각이 만든 문을 조금 열었지 틈 사이로 보이는 것은 조각이 아닌 용 샛노란 용이 외로운 이를 불렀네 이리로 오시오, 이리로 오시오 외로...
홀거 1000년 1신 2일, 모든 것이 무너졌다. 예고도 없이, 겨우 손에 잡았다고 생각했던 행복들이 모두. 비아 아르젠테 선생님을 비롯해, 언제나 제게 돌아갈 자리를 마련해주었던 '가족'들이 죽음을 맞이했다. 일부는 잔해에 짓눌려 단번에 죽지 못하고 고통에 몸부림쳤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심장이 조여오는 감각에 짧게 내뱉던 호흡이 끊기고 점차 질...
* 무잔드림, 우즈이드림, 귀살대드림, 귀주, 주인공 이름 O * 키부츠지 무잔의 피를 물려받은 하나 뿐인 딸이라면? 소재 주의, 약피폐, 캐붕 & 날조 왕창 w. 뀨르 털썩-, 혈귀가 재가 되어 사라지는 내내 멍하니 그것을 바라만 보던 우즈이씨는, 한줌 먼지도 남지 않았을 때가 되어서야 스르륵 주저앉았다. 칼로 바닥을 딛고 몸을 지탱하는 그의 모습...
주인공의 꿈은 곧 독자의 꿈이며 스토리의 결말이다. 그렇다면 주인공의, 주인공에 의한, 주인공만을 위해 창조되고 살아가다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엑스트라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조단역급 엑스트라에게는 디폴트로 주어지는 꿈이 하나 있다. 그것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으며, 이루어질 리도 없으며, 이루어져서도 안 됐다. 왜냐고? 그들의 꿈은 바로 스...
“나도 그건 마찬가지야. 마법 세계에 대해서, 또 마법에 대해서 전혀 모를 때에는 이렇게 열정적으로 임하게 될 줄은 몰랐으니까! 나는 친구들이 좋고, 이 호그와트가 좋아. 마법이라는 건 정확히 어떤 걸 의미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마법 덕분에 우리가 만난 거니까. 고마워 할 의향은 있지!” 스텔라 디어 로페즈는 간간이 보이던 차별들을 생각한...
띠링- 띠링- 낡고 허름한 와인바. 언제나 일이 끝나고 나면 이곳에서 가볍게 한잔을 마신다. 이 추운 겨울날에 혼자서 낡은바에 오다니, 이런 사람은 아마 나밖에 없을거다. 애꿎은 잔에 화풀이를 하고 계산을 위해 몸을 일으킨다. 어라. 생각보다 많이 마셨네. 취한 것 같지도 않은데.잡생각을 하며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현금을 내민다. 아. 또다. 내가 건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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