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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어수선하고 시끌벅적한 복도. 새 학기가 시작 되는 날은 기분이 묘하게 이상하다. 친했던 친구들과 떨어져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만나야 된다는 것. 담임 하나 잘못 걸리면 그 일 년은 정말 지옥일 거다. 대충 소문으로 들었지만 이번 우리 반 담임은 꽤 좋으신 분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정말 운 좋게도 일학년 때 같은 반...
매일같이 부엉이가 도착한다 항상 편지를 물고 있는 부엉이가 창문을 톡톡 두드리는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너희도 징하다.... 편지를 받아야 부엉이가 가는 걸 알고 있어 창문을 열어 편지를 받는다 "어디로 도망갔는지는 몰라도 빨리 사무실로 복귀해" 사법부에게서 도착한 매일 똑같은 내용의 편지 불가능하다는 걸 알지만 이 편지의 발신자가 최연준이기를 아주 ...
제가 트위터 계정은 몰래 키워봣는데요 여러분애... 관심이필요합니다 저는 제가 생각해도 트위터 글 쓰는 게 저랑 좀 잘 맞는 거 같아서 혹시.....?? 제가 취향이신 분들은 와서 봐주세요...♡ + 푸슝에서 소재 추천두 해주시면 제가 잘 말아오겟습니다 대충 이렇게 있는데 뒷내용 궁금하신분들은 ㄱ ㄱ. >> 트위터 @2vesick <<...
포스타입 규정상 구매하신 유료글은 환불 불가합니다. 글자수 (공백 포함) : 18,310자 네가 후회했으면 좋겠어 글 큰솔플러스
주의사항!!!!아래의 소설은 지극히 호불호가 갈리는 오리지널 드림캐릭터가 주인공인 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관련 드림물로, 글쓴이의 개인 취향, 억지 전개를 위한 날조, 원작에 나오지 않는 창작 설정, 스토리 날조와 개연성 구멍 등등이 다분합니다.이점을 유의하시고 부족한 글이지만 취향에 맞으신다면 즐겁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그 아이의 푸른 눈은 나를 보...
"(-)님, 어디 계세요?!" "(-), (-)!!" 한편, (-)가 사라진 귀리집과 후방대는 난리가 나 있었다. 귀리집과 후방대 거처의 화연이 머무는 곳에는 (-)의 돌발 행동과 탈출을 방지하기 위해, 모락스가 직접 써둔 술식이 삼엄하게 결계를 치고 맴돌고 있었다. 모락스가 선발대를 이끌고 출정할 때는 (-)도 반쯤 포기한 모습이었기에, 어느정도 안심하고...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프로 히어로인 그와 일반인인 당신. 그는 오랜만의 오프에 방에서 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런 그와 하루를 알차게 보낼 데이트 코스를 완벽하게 준비해놨습니다. 영화 티켓 예매부터 레스토랑 예약까지. 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그렇게 그의 방으로 들어가 그를 불렀지만... 그의 대답은... "하? 지금 쉬는 거 안 보이냐. 꺼져." "하지마안..." "오...
※ 모든 지명, 이름, 배경은 허구입니다. 그녀와 내가 지독하게도 얽히기까지. 그것은 한 점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1. 나는 이안 가문의 5자매 중 장녀이다. 우리 가문은 백작의 작위를 받은 명문가로 코렐리아 중심가에 떡하니 자리 잡았다. 이는 오래전의 선대가 이룬 업적이었으며 아버지를 비롯한 우리는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엄청난 부를 이루고 있었다. 흠잡을 ...
장거리 연애, 말 그대로 멀고 먼 거리에서 연애하는 것.이누마키가(家)의 주언사, 이누마키 토게는 그 장거리 연애라는 말이 유독 싫었다.그가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사람을 못 믿어서는 아니었지만, 왠지 질투날 그런 상황이 일어날 것 같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다. "오카카..." (이런 생각할 때는 아닌가...) 이누마키 토게, 16세. 연애는 커녕 짝사랑도...
다음날부터 지우는 다경과 함께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가장 먼저 어머니를 찾아갔다. 가기 전까지 그녀에게 무슨 표정으로 무슨 말을 건네야할까 고민이 많았다. 보고 싶었다며 울기도, 그렇다고 왜 그렇게 엉망으로 살았냐고 화를 내기도 싫었다. 그런데 막상 그녀를 보니 그런 감정보다 안도의 마음이 먼저 일었다. 그녀가 예상보다 지금 상황을 잘 견디고 있는 것 같아...
정장 차림에 서류가방을 든 한 남자가 칵테일바 ‘컵케이크’에 들어갔다. 조금씩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여름의 여덟시경이었다. 남자가 바에 들어가자 어디선가 등장한 정체모를 남자 셋이 바 입구를 막아섰다. 그 중 한 명이 ‘closed’라는 표시의 입간판을 바 입구 밖에 세워두었다. 남자들이 지키고 있는 한 지금부터 한 시간 정도는 아무도 이 바에 들어가지 ...
"지우씨, 일어나요." 서준이 깨우는 소리에 지우가 눈을 떴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몸은 스스로 회복이라도 하듯 거의 반나절을 수면 상태에 있었는데도 계속해서 잠이 쏟아졌다. 이탈리아로 부모가 도망치듯 떠났을 때와는 또 달랐다. 아버지와는 영영 눈을 마주치지도, 이야기를 할 기회도 잃었다는 충격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다 왔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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