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헤더는 머리가 아득해지는 기분을 느꼈다. 말 그대로 온몸이 꾸겨지고 맞은 느낌에 혼이 나가버릴 것 같았다. '드라마에서 보는 마사지랑 완전 다르잖아!' 분명 마사지하는 장면에서 드라마에서는 아름다운 여배우가 편해하는데 지금 자신의 모습은 온몸이 다 비치는 얇은 종이같은 원피스에 오일이 덤벅이고 통증에 팔도 움직이기 힘들 정도다. "어머나, 그세 부기가 많이...
흔히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들 한다. 낯선 장소와 새로운 사람들. 이런 것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언제 그랬냐는 듯 익숙해져 간다. 이제는 눈 감고도 다닐 수 있게 된 동네였다. 전보다 훨씬 친해진 외국인 친구들과 내일 보자며 인사를 나누고 헤어진 나는 집으로 걸음을 서둘렀다. 아까부터 멀리서 나지막히 아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곧 안 들리겠지, 했으나 그 ...
서태진은 어제부로 레즈비언이 되었다. 아닌가? 잘 모르겠다. 내가 동성애자에 대해 아는건... 그러니까 동성애자가 ‘존재'한다는 건 안다. 넷플릭스를 보면 알 수 있다. 어딜가나 꼭 게이 캐릭터가 나오거든. 예능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얼마전에 방영된 연애 프로그램에서도 레즈비언 출연자가 나왔다. 예뻤다. 예쁘다는 말을 해도 되나? 어찌됐건 그는 예뻤...
다음 화에 계속.. Twitter @ namgeuggom0126 작가의 말 || 오늘은 평소보다 살짝 분량이 적습니다. 조절을 잘못해서.. ㅎㅎ
이 이야기는 플롯만 던져주신 1개의 메시지로 시작되었습니다. .... 이게 다예요. 이 쪽지를 토대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플롯을 제공해주신 이지렁님 감사드립니다. (IG@e.jxxrung) 작가의 2차 창작 2화로 이어집니다. 저도... '여름이었다' 대사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 ㅋㅋㅋㅋㅋㅋ 삼보에 관해선 <토막잡식:삼보>편에서 소개했습니...
민혁은 보라를 보자마자 와락 안았다. 보라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그리웠던 민혁이라 거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보고 싶었던 사랑하는 사람이라 다시는 놓고 싶지 않았다. "민혁아 그 동안 왜 연락 안했어?" "그냥." 마냥 해맑게 웃고있던 민혁이의 얼굴이 일그러졌고 순간 보라는 느꼈다. 자신이 철저한 을이 되었다는 것을. "다시는 그러지마!" "또 간섭하려...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날 가여워하는 친구의 모습 한편에 어딘지 모를 우쭐함이 느껴졌다. 그렇다고 내가 자존심이 상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그런 별로 중요하지 않은 느낌 때문에 내 감정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는 않았다. “이참에 소송이라도 걸어서 혼내주고 싶지는 않든?” “굳이… 조금이라도 얽히기 싫어.” “애라도 없으니 천만다행이지.” “그러게….” “약올라 죽겠는데, 위자...
*** "좋아해, 아츠무." 그녀의 진심 어린 외침이 미야 아츠무의 귀에 파고들었다. 그러나, 그의 대답은 차갑게 그지없었다. "앞 막지 말고 꺼지라." "너 그딴 식으로 말하지 마." 그녀는 쌍둥이 동생의 말을 전해주었을 뿐이었다. 그의 차가운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녀는 쌍둥이로써, 언니로서, 회장으로서, 그를 이렇게 싹수없이 놔두지는 않을 예정이...
좋아요 아저씨가 웃는 게, 포근하게 풀려서 헤실헤실 웃는 게, 부시시한 머리카락이 눈을 덮는 게, 놀리면 수줍어서 붉어진 귀도 도톰한 애교살도 얇은 입술도 옅은 색의 눈동자도 올라가는 입꼬리도 예쁘게 잡혀있는 쌍꺼풀도 오똑한 코도 웃으면 살살 잡히는 눈가 주름도 반듯하게 정리된 손톱도 울면 붉어지는 눈가와 코도 햇살이 밝게 빛나는 아침 잠겨있는 목소리도 씻...
Mellow Touch 마음 끝에 닿는 이야기 20(結) “재희씨?” “아, 미안해요. 여기는….” “엄청 잘 생기셨네요.” 예? 예상치 못한 말에 놀란 나는 잠시 굳어졌다. “너는 진짜…!” “왜. 맞잖아. 안녕하세요, 전 최은비예요.” “가, 감사합니다. 정재운입니다.” “오, 감사하대. 잘생긴데다 귀여우신 편이구나.” “귀, 귀엽….” “그만해...
하나 , 둘, 셋 ! 1화 19살에서 성인이 되었던 그 해, 나는 그때 당시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 처음으로 같이 잤다. 고등학생 때부터 사귀고 있던 우리는 꾀나 선생님들에게 이쁨을 받았었다. 다른 학생들에게 얘네처럼 이렇게 사귀라고 말할 정도로 우리는 남들이 보기에도 착하고 귀여운 고등학생 커플이었다. 성인이 되던 그 해 그러니까 20살의 처음을 난 당시...
이후 퇴근길은 순탄했다. 둘은 사복으로 갈아입고서 함께 근처 괜찮은 식당으로 향했다. 자리를 잡고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식사가 바로 나왔다. "우와, 맛있겠다." "언니 맛있게 먹어요." "그래애. 지나 너도 많이 먹어. 언니가 살테니까 걱정 마." "에이. 안 그래도 된다니까요." 인사 치레가 끝난 후 이연은 본격적으로 맹렬히 식사했다. 원래도 도톰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