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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기다려온 고백 W.사야님 @saayasandayo [구애] 구동매☓고애신 스산한 바람이 불었다. 곧 소낙비라도 쏟아지려는지 우중충한 구름이 하늘을 틈 없이 뒤덮었다.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 애신과 동매는 두 세 걸음 거리를 두고 말없이 서로를 눈에 담고 있었다. 또 한 번 바람이 불자 나부끼는 나뭇잎 소리가 귀를 간지럽혔다. 눈에 띄게 상기된 애신의 뺨, ...
장마라더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나보다. 투둑 툭, 하고 베란다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거실의 커다란 창에 물방울이 맺히고 흘러내리는 걸 구경하다, 안방 창문을 닫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급하게 방으로 향하니, 네가 씨익 웃으며 나를 반겼다. 언제 깼어? 방금 전에. 문 내가 닫았어, 잘했지? 응 잘했네. 잘했냐고 물으며 너는 두 팔로 내 허...
“잊고 싶지 않아.” “걱정하지마. 다시 사랑하게 만들테니까.” 츄야가 일주일에 한 번씩 기억이 리셋되는 병을 앓고 있었으면 좋겠다. 다자이에 관한 것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을 일주일마다 잃는 병이 있다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썰. 처음에 다자이는 츄야가 그 전 날 자기가 친 장난 때문에 화나서 모르는 척 한다고 생각했을거야. 다자이 성격이 아직도 삐쳐...
타워에 개가 산다는 소문이 있더라. 나야 본 적은 없지. 지침서에 설명이 너무 음침하기도 하고, 어쨌든 나는 개가 싫던데. 그 녀석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 이봐, 이빨 달린 것들을 경계하라고. 내 손가락 보여? 여기, 이거 봐. 흉터. 이거 어떤 개새끼 아가리에 들어갔다 나왔더니 이 꼴이잖아. 고스트도 못 고친다던데. 어? 아, 그래...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츄: 시험 기간도 아닌데 거기서 뭐해?] 제니는 세시간 째 중도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으려니 심심해서 좀이 쑤셔왔다. 이렇게까지 누굴 오래 기다려 본 적이 있어야지. [그냥 책도 빌려 읽을 겸 과제도 할 겸] 책도 두어 줄 읽어봤다가 핸드폰도 봤다가 잠도 청해봤다가. [츄: 뻥치시네] [진짜거등?] [츄: 나 이제 끝나 맥쥬 콜?] [안돼 나 오늘 약속] ...
정신 차려보니 사방이 온통 분홍색이었다. 천장이 높았고, 벽 한 면은 통유리인 것처럼 커튼이 끝부터 끝까지 쳐져 있었으며, 그마저도 두꺼운 핑크였다. 그리고 코너와 침대 옆 탁자엔 적당히 우아한 분위기를 내는 분홍색 조화가 있었다. 혹시 자다가 죽었나? 여기는 천국인가? 이게 천국이라면 허술한 인테리어가 좀 실망인데. 핑크도 잘 뽑은 핑크가 아닌걸 민규는 ...
"나 너 좋아하나봐. 아니 좋아해." "진심이야?" "너랑 뽀뽀하니까 심장이 엄청 빨리 뛰어." "개새끼야 그건 네가 여기까지 뛰어와서 그런 거고!" 짧은 정적 끝에 무드를 확 깬 강민희가 내 멱살을 잡고 짤짤 흔들었다. 어쩔 거야? 책임져. 책임져! 내 첫 키스! 어떡할 건데! 멱살이 흔들어지는 중에 이건 키스가 아니라 뽀뽀라고 정정하려다 말았다. 괜히 ...
김밍귺 인생 20년. 절대 첫눈에 반한다는거 이해 못했었다. 하지만, 오늘. 난 이해해버렸다. 부쓵꽍이라는, 동기라는 이름의 첫사랑 덕분에. 대학에 입학하는 그 날. 그 날 나는 내 평생의 실수를 저지른 것이며, 평생의 행운을 그 날 써버린 것이다. 만약, 그 날 부쓵꽈를 보지 않았다면, 적어도 내가 평생 이 아이에게 코는 꿰이지 않았겠지. 그래도 상관 없...
written by kkoma 김석우에게 대답할 여력이 없었다. 이 와중에도 고백하고 앉아 있네. 넌 정말 속이 편한 거냐, 내가 너무 좋아서 견딜 수가 없는 거냐. 어느 쪽이라고 확실히 답을 내려 준다고 해도 아무 답도 할 수 없다. 김석우는 내뱉고 보니 민망했는지 다시 내 눈치를 보기 시작하더니 곧 날 지나쳐 갔다. 김영균과 이상혁이 반대편으로 멀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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