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시안 레하르아 설정 관련 글입니다. 올해 1월에 풀었던 썰 같은 글이라 의식 흐름대로 썼습니다.
여신을 구출한 자,에린의 수호자,그림자 영웅, 새로운 신성,새벽을 비추는 별. 이 모든 칭호는 오직 한 명의 밀레시안을 부르는 것이였다. 이 세상에 처음 내딛었을 때 그의 눈은 붉은 빛을 머금었으며, 시간이 흘러 점점 푸른 빛으로 물들었고, 푸른 눈은 신성을 띈 바꿀 수 없는 색으로 고정 됐다. 에린을 위해 싸운 그 밀레시안에게 에린과 주신이 내린 것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