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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독당근 ' 죽음도 아깝지 않으리 '
* 뷔슈 합작 <설익은 낙원 Unripe Paradise> 참여작으로, 백업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버스에는 제법 사람이 많았다. 사람들이 내뿜는 공기에 또 그 몹쓸 바이러스가 있을 것만 같은 트라우마가 아직 모두에게 남아있는지, 환기통이 달린 마스크를 끼고 있는 사람도 꽤 되었다. 그런 건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절박할수록 사람...
사람들은 태어나면 몸 어딘가에 100이나 1이 새겨져 있다. 숫자가 몸에 새겨진 채로 세상을 살아가다 파트너를 만나서 “아 저 사람이 나의 파트너구나” 라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부터 몸에 새겨져 있던 숫자는 50으로 바뀐다. 이렇게 숫자가 50으로 바뀌면 그 이후로부터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물론 나도 몸에 숫자가 새겨져있고. 손목 아랫...
htt :// o ty. e/d4tzd5 (본편) 윤기는 30분째 눈만 말똥말똥한 상태였다. 제 어깨에 기대 잠이 든 태형 덕분에 몸도 완전히 굳어 있었다. 방금 전, 몇 시간 같던 몇 분이 흐르고, 둘은 천천히 입술을 뗐다. 석양인지 태형의 눈동자인지 모를 영롱한 빛이 윤기를 반겼다. 방금 무슨 짓을 한 거지, 라는 자각이 오기도 전에 태형은 윤기를 안았...
#0. Prologue 똑똑히 기억한다. 17살. 6월 며칠이었고, 정말 억수로 비가 쏟아졌던 날. 장마가 시작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날이었다. 그 날이 언제인지 정확히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인터넷을 켜서 검색하면 된다. 그날은 전국적으로 강수량 최고 기록을 찍은, 어떻게 보면 위대한 날이었으니까. 우산을 쓰는 것이 무의미했다. 제가 가지고 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으로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기회로 차영른 송필모 합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원래 짜놓았던 콘티의 반의 반도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곧 다시 이 글의 끝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합작주 분과, 같이 참여한 모든 작가분들, 그리고 제 글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Mei https://so...
금가프라자를 넘어 빈센조, 센차에 진심이 되어버린지 오래라 공지를 갈아끼우러 왔습니다😎 5월 24일에 첫 공지를 남겼었는데, 딱 4개월이 지났네요. 아직도 빈센조를 하고 있을 줄 몰랐고, 더더욱 글을 쓰고 있을 거라곤 예상치못했는데 역시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것이 인생,,, 종영 5개월을 채워가고 있는 이 시점, 끝을 얘기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합작 페이지: https://dbdcollabo2.wixsite.com/dbdcollabo2
9월25일 자정에 차영른-송필모 합작 계정으로 제 합작 작품까지 공개됐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글과 그림도 너무 재밌고 멋집니다. 감사히도 저를 구독해주시는 분들 중에 트위터를 안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 공지글을 남겨 소식을 전합니다. https://posty.pe/ok7sld 제출작 <너구리 굴 부수기> 방대한 분량이라... (4.5만자...
썩 좋은 인생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즐겁지 않은 인생은 아니었다. 반짝이는 저 위 말고, 그 아래 어둡고 축축하고 냄새나는 곳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고작이었던 창섭은 무작정 숙식을 해결해준다는 말에 정부의 연구 기관에 들어갔다. 임상 시험의 대상자가 되려던 창섭은, 최대의 이득을 얻기 위한 계산과 반응 속도가 마음에 든다는 어떤 이에 의해 첩보 훈련을...
여느때와 같이 평범한 하루였다. 어딘가 모르게 찌뿌둥하고 무거운 움직임에 기지개를 쭉 펴고 주방으로 나서는 우현이었다. 우현은 습관처럼 냉장고로 향해 물을 꺼내고 옆에 놓여져있는 약봉투를 집어들었다. 그리곤 거실로 향해 소파에 앉아 티비를 틀더니 꽤 많은 양의 알약을 손에 털어놓고 하나씩 천천히 삼켜내고 있었다. 너무나도 익숙해보이는 하루의 시작, 우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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