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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written by Hwadan “우리 형준이 못 봤어?” 화장실 문 안쪽으로 꽂히는 목소리에 우뚝 칫솔질을 멈췄다. 지금 양치하고 있을걸요? 이어지는 목소리에 아아, 하고 수긍하는 소리까지 모두 들었음에도 한 번 덜컹거린 사고는 입 안에 찬 거품이 슬쩍 흘러나올 때가 되어서야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아, 깜짝이야 진짜. 포인트가 몇 개야 대체. 양치하러...
어두컴컴한 실내에 동그란 원이 나타났다. 황금색 선으로 이루어진 금채에선 거뭇한 그림자가 빼꼼 고개를 내밀었다. 좌우를 살피던 그림자는 천천히 발을 뗐다. 그가 내디딘 편평한 바닥엔 쉴드의 웅장한 표장이 새겨져 있었다. 인기척 한 점 없는 고요에 닥터 스트레인지는 겨우 안도했다. 흡사 가면인 양 제 얼굴 전체를 감싼 레비테이션 망토의 깃을 풀어냈다. 관자놀...
Omega Cla 오메가 클래스 EP. 56 고백 (2)
BGM. 001. 우리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 좋아하는 것 같아. 자꾸 마음이 이상해서 왜 이럴까 몇 번이고 고민했었는데. 너랑 연락하고 있으면 자꾸 웃음이 나와. 사실 별 다를 것 없이 다른 사람과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말야. / 새벽 세 시, To My Dear # 아, 그러게요. 우린 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그저 우린 휴가를 즐기...
https://yhyjroseday.postype.com/post/3808159 노란 장미 : 질투, 이별, 우정, 완벽한 사랑 “그래? 무슨 약속인데?” 절로 식은땀이 났다. 어떻게 소개팅이라고 하겠니. 무슨 사단이 날 줄 알고, 아니, 말해도 괜찮잖아. 나도 유현이가 좋은 사람 있어서 소개받는다고 하면, 하면……? “중학교 동창이 오랜만에 보자고 해서....
부드러운 표피 사이의 틈이 좁았다. 다시 다가갈까 망설이던 윗입술이 조심스럽게 닿았다가 떨어진다. 참았던 숨이 함께 터졌다. 스치듯 닿았던 조금 더운 체온이 입술을 온통 물들였다. 어깨를 잡은 손의 주인은 아무 반응도 없었다. 더 달라붙어 오지도 않았고, 조급하게 당기지도 않았다. 그 모든 것이 당신의 성정을 알려주는 것 같아 괜히 손끝을 만지작거렸다.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천사는 본디 사랑을 하지 않는 존재다. 정확히 말하자면, 특정한 존재만을 사랑하지 않는 존재다. 신 아래 모든 존재는 평등하며 신을 보좌하는 천사는 모두를 공평하게 사랑한다. 또는 아예 사랑하지 않던가. 사랑을 양으로 따진다는 것이 웃긴 발상이긴 하지만, 어쨌든 그랬다. 그들은 특정한 존재에게 개별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았다. 천사들이 타락한 악마도 같았다....
트위타에 눈물 뚝뚝 흘리면서 유연이 옷 소매 끝을 겨우 잡고 누나, 이제 나만 봐줘요 라고 고백하는 연시호 보고 싶다(캐붕인가요? 하지만 보고 싶습니다) 라고 적고 이것도 셀프연성.. . ...
레오가 그렇듯, 츠카사 역시 졸업하고 아이돌을 그만두면서도 나이츠 멤버들과의 연락을 끊지는 않았다. 끊긴 것은 그저 레오와 츠카사 사이의 연결고리뿐이었지. 그렇기에 이즈미는, 요새 누구보다 바쁘다는 스오우 가의 젊은 사장님을 약속 없이 찾아가놓고도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 “세나 님이 오셨습니다.” 츠카사가 보고 있던 서류를 내려놓고, 안경을 벗었다. “...
“요거트 프라푸치노 하나요.” 익숙한 목소리에 두 손 가득 박스를 들고 창고에서 나오던 오이카와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손목에 찬 시계를 확인하려고 했지만 맨 위에 아슬아슬하게 얹힌 티백 박스들이 쏟아질까 싶어 그만두었다. 카운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조급해졌다. “드시고 가세요?” “아뇨. 테이크아웃이요.” “630엔입니다.” 카운...
생일 파티 이후였을거야. 윤오는 정말 윤오다웠어. 생일 선물 고맙다면서 다시 한번 착실하게 카톡까지 보내온거야.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가 넣어둔 특이한 젤리랑 사탕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나도모르게 윤오랑 계속 카톡을 주고받고 있더라. 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됐어. 3학년에 올라가니까 반이 바껴서 나는 몇반인지,너는 몇반인지 찾아보고 있는데 등 뒤에서 누가...
*트위터 짹짹님(@jjack_cheonji)이 주신 '고백' 이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꽤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 자부할 수 있다. 또한 어릴 적 만난 친구의 아이가 성인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았을 정도면 꽤나 긴 삶을 살아온 것임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리란 걸 안다. 허나 그토록 긴 세월을 살아왔지만,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게 될 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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