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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36. 약조 (6) * 시대적 배경을 조선으로 하고 있으나 가상의 설정으로 인물과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적 사건 및 현실이 아닌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오후의 햇살도 뉘엿뉘엿 기울어가고, 완전한 어둠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간이었다. 마당을 쓸고 있는 노복도 몇번이나 바뀌었고, 저녁상을 ...
" 애들아 둘이 인사하렴~" 지금이와 나는 오늘 처음 만났다 '우와 이쁘다!!' 그게 지금이에 첫인상이였다 " 안녕 넌 이름이 뭐야? " " 난 이지금 " "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 지금이의 굳은 표정은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바꼈다 우리는 항상 놀이터에 가서 뛰어 놀기도 곤충을 잡고 놀았다 지금이는 무서워 했지만 나는 재미있었다 "여러분 새로운 친구가 왔...
* t r i g g e r w a r n i n g * -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이제 거의 역할이 끝나가고 있었다. "...말 못 해 죄송해요." "전혀 예상 못 했던 건 아니라서 상관없는데... 진짜로 이럴 줄은 몰랐으니까 좀... 배신감이 드는 건 사실." "...어떻게 하실 거예요." 쉼표 머리의 허탈한 웃음 ...
10년 전, 어느 날이었다. 우린 어느날과 같이 놀이터에 앉아 별을 바라보았다. 우리가 즐겨했던 놀이는 누가 더 큰 별을 찾나 대결하는 거였다 그 놀이의 끝은 내 별이 크다. , 네 별이 조금 더 작다. 라며 서로가 서로를 이기기 위해 아득바득 기를 썼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얼마 있다 너가 나에게 말도 안하고 이사를 가버려서 그 놀이를 할 친구가 사라졌지만...
오늘부터 시작되는 우리들의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이 학교로 말할 것 같으면! 이 마을의 최고로 유명한 수인 마법고! 별의별 수인들이 마법 수업을 듣는 학교이다. 거의 보통 학교들과 다를 건 없지만 "마법"에 대해 수업하는 거라 유명한 것 일거다. 총 반은 주작, 백호, 청룡, 현무. 이렇게 4개의 반이 존재한다. 주작은 불, 백호는 땅, 청룡은 바람,...
우린 틈만나면 크리스 이야기를 했다. 승철 “그 날 아침에 니가 봤을 때도 멀쩡 했다며?” 민재 “어. 맥박도 잘 뛰고 있었고, 분명 괜찮아 보였다고.” 승철 “그것도 그냥 우리 짐작이지. 마지막으로 봤을 때 자고 있었잖아? 근데 그게 그냥 숨만 쉬고 있었던 걸 수도 있잖아. 식물인간 같은...” 민재 “아 형!! 갑자기 무섭게 왜 그래.” 승철 “그게 아...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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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 꼭 연락처를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한테 한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확인하면 나도 마음 편해질 것 같아서 그래. 부탁 좀 할게. 응?” “....그,그건...” “응? 한 번만~. 응? 진짜. 나 또 오해하고 싸우기 싫어서 그래.” 덥썩, 내 손을 잡고 좌우로 가볍게 흔들었다. 나는 물어볼 필요도 없이 세희가 그 사람들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을 회고하려고 하면 시덥잖은 순간만이 생각난다. 예컨대 등굣길에 본 소나무를 봤을 때나 학교 매점에서 산 빵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처럼, 평소에도 몇 번이나 보는 일상적인 무언가가 떠오른다. 소설이나 만화에 나올 법한 복선은 하나도 없다. 하나라도 나와줬으면 어머니가 이제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텐데, 그러한 전조...
- 연속으로 올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눈물만 납니다... - 연화봉 100번 찍고 오겠습니다... - 아래는 소장용 결제입니다. 쌀쌀한 가을바람에 청명이 천천히 눈을 떴다. 그런 청명의 눈에 가장 먼저 보인 것은 익숙한 듯 낯선 천장이었다. 빠르게 돌아간 눈에 보인 것은 마찬가지로 익숙하지만 낯선 구조의 방. 그리 긴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청명은 깨달...
기차에서 내려 식당까지 가기 위해서는 조금 더 이동해야 한다. 버스를 타기에는 짐도 짐인지라 택시를 타기로 했다. 정거장에 늘어선 택시들 중 아무거나 잡아 주소를 불렀다. 여기까지 내려온 김에 집도 정리를 하고 와야겠다 생각하며 지쳐서 뻐근한 눈가를 문질렀다. "손님 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눈 앞에는 약 두 달 전과 변함 없이 따뜻한 느낌의 간판이...
다급하게 가문의 저택으로 돌아간 베니의 눈에 들어온 광경은 처참하기 그지 없었다. 사용인들 대부분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신음을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저택 안은 피로 가득했다. 처참한 모습의 사용인들을 바라보던 베니는 이내 넓은 저택을 뛰어 다니며 제 부모를 찾기 시작했다. 아무리 인간이라지만, 가일 가문의 사용인들은 철저하고 혹독한 교육을 받은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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