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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보기는 여기! 더 많은 작품은 여기! ONE PLAYER 일주일 만에, 세계가 바뀌었다. 일주일은 누군가에게는 길고 누군가에게는 짧은 시간이지만, 세계가 변하기에는 다소 짧았다. 일주일은 그에게는 긴 시간이었으나, 이번만은 그도 짧다는 것에 동의하리라. 세계는 일주일 동안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바뀌어 갔다. 변화의 시작은, 그래. 더위였다. 늘 ...
날이 너무 좋은 게 문제야. 여기는 이래. 오히려 비가 와야 돼. 날이 좋으면 안 돼. 날이 좋으면 사람이 많잖아. 그러면 내가 너무 괴롭고 힘들고 지쳐. 아, 언제 비 한 번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겠다. 당장 하늘을 볼 수도 없으면서 속으로 불만이 가득 찬다. " 꺄악! 호랑이! " " 으하하! " 호랑이 하나, 놀이공원 중심에서 애들한테 개털리는 중이다....
창세기 創世記 김도영은 결국 자신의 선택을 후회했다. 서영호와 똑같이 생긴 안드로이드를 주문한 지 딱 세 달 만의 일이었다. 모든 주문자들은 최종적으로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 전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했다. 주 2회씩 총 16시간의 교육. 사용법과 긴급 휴면에 들어간 기기를 리셋 하는 법, 기기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 주의사항, 사용 금지 항목, ...
시츄에이션 폭풍우와 천둥이 치던 날, 탐정과 조수는 한 외딴 곳에 위치한 별장에 비를 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그 자리에 있던 유력한 용의자는 순순히 자신의 범죄를 시인합니다. “제가 죽인 게 맞습니다.” 라고. 하지만 탐정의 감으로 무언가 석연치 않은 점이 느껴집니다. 정말 이 사건은 그렇게 끝나는 것일까? 경찰이 오기 전까지의...
그는 운명에 대해 생각한다. 운명이란 무엇인가. 운명은 변하는가. 변한다면 그 변화까지도 운명적인가. 운명이 대체 뭐길래 나는 지금 이렇게 괴로운가. 한 가지 확실한 건 이유 없이 벌어지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고 행동이 있기에 상황이 있다. 지성이 피곤한 이유는 어제 밤을 새웠기 때문이고 밤을 새운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에서 ...
* 2021.09.27 츠키시마 케이 생일 기념 츳키른 합작 [Alcohol Fever] 투고 * 합작 링크: krtskzine.wixsite.com/alcoholfever *10,812자. 사실 꾸금으로 쓰다가.. 마감을 도저히 쳐낼 수가 없어 씬을 숭덩 잘라냈습니다 (ㅋㅎ) 씬 넣으면 분량이 두 배.. 추후에 R19버전으로 유료공개 예정입니다 “만나서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성우] Hands to Hands W. 윰뀨 <이 글은 2021년 9월 성우 합작 ‘감각’ 중에서 ‘촉감’을 주제로 작성되었으며, 봄나무님, 여름님과 함께 했습니다.> * 성향이 다르다. 그게 김성규와 남우현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강의실 맨 뒷자리에 앉아있던 성규가 가운데 구석 자리에 앉아있는 우현을 보면서 생각했다. 그는 늘 시끄러웠고 사람들...
S#13. 고속버스 안 연주와 민재, 버스 가장 뒷줄에 나란히 앉아있다. 졸린 듯 눈을 깜빡이는 민재, 유리창에 머리를 쿵 부딪힌다. 연주의 시점 쇼트, 민재의 머리통. 연주 졸리면 좀 자. 민재 졸린 목소리로, 기댈 데가 없어. 멀미도 나고. 연주 민재를 물끄럼 보다가, 다시 앞을 보고. 기댈 데가 왜 없어. 나한테 기대면 되지. 민재, 연주의 옆모습을 ...
합작 파토난것도 걍 올림.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가며 순서를 정했으나 틀렸을수도 있음.
켈록켈록. 다소 만화책 효과음처럼 기침을 내뱉으며 지성은 몇번이고 켁켁댄다. 창문에 고개를 박아도 보고 손부채질도 해본다. 그렇다고 이 불쾌하고 코 찌르는 냄새가 사라지는 건 아니었다. 지성은 그 공기에서 벗어나려 애쓰며 몇 번이고 후회한다. 7평 원룸이 지독한 모기약 냄새로 가득 찼다. 박지성은 지독한 (진짜) 독립 신고식을 하고 있었다. 지성은 저번주까...
1 언제부터인가 인간의 피에서는 설명할 수 없이 짠맛이 났다. 피가 도는 것이라면 닥치는 대로 이빨을 박아 넣지 않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고 영원히 늙지도 죽지도 않는 자가 살기엔 그리 좋지 않은 때의 일이다. 백작은 살아 있는 것이라면 뭐든 염성鹽性을 품고 있다고 여겼다. 백작은 자신의 피로부터 그 어떤 것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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