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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진 은빛 머릿카락이 가볍게 흔들린다.멍한 분홍빛 눈동자와 시선이 마주치자 금방이라도 말을 건네고 싶은지 입술이 달싹이고 있다.(루시는 호의적인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다.) 루시Lucie밀레시안 14-17세 외형, 여성체.엄밀히 따지면 밀레시안이 아니다. 악마로서 첫 사역마 부름에 응답했다가 소환자의 신변에 문제가 생겨계약 완료가 되지 못한 채 소울스트...
반듯하게 잘린 스팸 조각들, 뜨끈한 김이 올라오는 계란말이 사이에 종지 하나. 그 안에 케첩으로 잘도 하트모양 그려놨다. 이건 어떻게 하트 모양으로 담았대. 젓가락으로 종지 툭 치자 하트가 살짝 뭉그러질 뻔... 했지만 사랑 가득 담아서인가, 그 모양 흐트러지진 않았다. 하트 모양이라는 말에 앞치마 벗던 이주연은 귓불만 잡아 늘였다. 말랑한 살덩이가 주욱,...
사의 찬미 넘버 중, 익사에 대한 묘사, 동물 살해에 대한 묘사, 자살 언급이 있습니다. 이에 유의해주세요. 1. 일곱 번째 여름, 그는 도끼를 들고 산에 올랐다. 비가 오기 전의 날이었다. 0701. 그는 매번 쓰러지던 나무를 도끼로 찍었다. 몇 번이고 찍었다. 그 나무가 쓰러질 때까지. 힘들다면 내려갔다. 0706일까지 이를 반복했고, 쓰러뜨렸다. 조금...
무언가가 저를 향해 돌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것은 인간도, 동물도 아닌 것이... 2 등신의 조랭이떡 같은 몸뚱아리를 휘날리며 달려오는, . . .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쿵!!... 매우 광속력으로 돌진하여 나를, 아니 정확히는 자신의 머리로 나의 정강이를 들이받곤 내 다리를 뭉개고 쓰러져 버렸다. 내 남자친구는 농X곰?! 건물주 또다. 또...
https://youtu.be/0I7X6dJjbhs 햇볕이 내리쬐는 토요일 오후, 재현은 제게 인사하며 뱅글뱅글 돌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있었다. 긴 여름 방학 동안 동심의 세계에서 즐겁게 돈을 벌고자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에 지원한 재현은 어쩐 일인지 회전목마에 지정받게 되었다. 가장 동심 가득한 놀이 기구이긴 했으나, 하루종일 디즈니 노래를 ...
- 팡푸 타로 리딩입니다♥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뽑아 정리하고 싶었어요.- 타로는 타로일 뿐입니다. 재미로 가볍게 봐주세요^^- 오타나 맞춤법은 너그러이 넘어가 주세요 ㅠㅠ- 비밀연애에 대한 여러가지 궁궁금한 것들에대한 리딩입니다. 개연성 없을무 주의해주세요. 이번 리딩은 다른 포스트들보다는 개인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있기에 유료 발행합니다.저는 쫄보니까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흰 배경 추천* 덥주고 학생들 페북 염탐 이상연 20 이상연 최찬희 18 최찬희 이재현 19 재현 김선우 17 김선우김영훈 19 영후니 이주연 18 이주연 +김다비 19 다비지창민 18 창민 그 외 이상연 ▶ 김선우3월 2일 • 👥 내 동생 입학 축하한다 ❤️👍최찬희님 외 31명 👍 좋아요 💬 댓글 ⬆️ 공유하기 김선우 감사는해요 근데 최찬희 근데? 남지...
* 보연에게 미국은 한국 다음으로 만만한 나라였다. 어렸을 때부터 자주 여행을 왔고 대학원 유학도 미국에서 했다. 뉴욕시는 꽤 오랜만이었지만 그래도 눈에 익은 풍경이었다. 이렇게 크고 높고 많은 건물이 있고 밤이든 낮이든 사람이 끊기지 않는다는 것을 보연은 이미 알았고 그래서 그 환경이 강우의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어쩌나 생각했다. 교외 지역으로 나가...
별 다를 것 없는 하루였다. 그 미친 도깨비를 만나기 전까지는. *** 아침부터 날씨는 우중충했다. 곧 폭우가 쏟아질 것을 미리 경고라도 하는 것처럼 하늘이 을씨년스러웠다. 암막 커튼을 걷어낸 영훈은 입을 삐죽이며 한숨을 얕게 내쉬었다. 이런 날은 딱 질색이었다. 무슨 일이 터져도 이상할 게 전혀 없었으니까. 요즘 안 그래도 인력난인 탓에 적게는 2인분, ...
어느 날 아침, 선우가 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 재현이 아무리 물어도 이유는 말하지 않고 막무가내였다. 본 적 없는 굳은 얼굴을 하고서는 계속 집에 가고 싶다는 말만 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선우를 데리고 영훈의 집에 가서도 현관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던 재현이 결국 비밀번호를 눌렀다. 영훈은 출근한 뒤여서 집은 비어있었다. 신발을 아무렇게나 팽...
다이 스키 (skiing) -퐁퐁 “어? 형 왔어?” 바쁜 줄 알았는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어. 선우가 묻자 영훈이 걱정스러운 표정을 한 채 침대 옆의 간이의자에 털썩 앉았다. 조금 전, 선우에게 영훈의 연락이 왔다. 서울 잘 올라온 거냐고. 병원으로 지금 가겠다고. 선우는 서울로 올라오면서 누구에게도 연락하지 않았다. 안 그래도 정신이 없던 와중에 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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