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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팬덤 블루 미스트. 다른 말로 풀어 말하자면 푸른 안개의 괴도가 된다. 푸른 안개꽃과 함께 등장했다가, 다시금 안개처럼 사라지는 이. 경찰들 사이에 깔린 악명 역시 안개처럼 깊고 짙었다. 그 푸른 안갯속에서 길을 잃는다면 아마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다. H은 생각한다. 아마 자신은 안개꽃이 가득한 꽃밭 속에 빠져버린 것이지 않을까, 하고. 늘 신기루 같은 ...
우리라는 선에 대하여 19page 엄청 긴 꿈을 꿨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다. 어렴풋이 무언가를 열심히 했고, 집중해서 봤다는 건 알겠는데 정작 무얼 했고 무얼 봤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게 문제였다. 술을 꽤 마셨다고 생각했는데 속도 편했고, 잠도 푹 잤다. 그저 이유 모를 꿈을 너무나도 길게 꾼 것 같아서 찝찝하다는 것만 빼면. “...
어느덧 찬 바람이 불어온다. 바다는 바람에 짠 내음새를 불어넣었다. 소금기 어린 바람이 피부를 훑고 지나간다. “…보고 싶어요.” 그가 잠들어 있을 바다 어딘가를 바라보며 이루어지지 않을 소원을 빈다. 이루지 못할 소원임을 알고 있음에도 간절히 바래 보는 것은, 기구한 운명 속에 찾아온 한 줄기 행복이 그였기 때문일 것이다. ‘( )? 보석의 이름이구려. ...
7. 사냥이 시작되다 숫자 2가 적힌 나무패가 흔들렸다. 지로는 팔찌가 걸린 손목을 가볍게 돌려 스트레칭하곤 방 구석에 놓인 흰 삼베 가면을 집어들었다. 방 안에 거울은 없다. 하지만 삼베를 뒤집어 쓰는 것에 거울까지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 지로는 삼베를 머리 위로 들어올려 썼다. 곧 시야가 실처럼 얇아졌다. 적응에 시간은 좀 걸렸지만 이젠 이런 좁은 시야...
*이 작품은, 영국의 추리 소설 시리즈인 <셜록 홈즈> 시리즈를 소재로 삼았음을 알립니다. *모든 것은 가상의 배경과 설정, 이야기입니다. 본작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셜록과 홈즈가 서로를 '파트너'라고 칭할 때, 그 단어의 어감이 일본어로 '相棒(아이보)'라는 것을 기억해두며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외의 상황에서 '파트너'라는 단어...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이 글의 설정(https://posty.pe/1m79i7)에서 이어집니다 약 명헌태섭 이명헌은 예전부터 지는 내기에 스스로를 내던지는 것이 익숙했다. 어느 날 오후, 조부가 장기를 두다 말고 장례식 예약을 해두었냐고 물었다. “누구 장례식이용? 할아버지용?” 그의 앞에서 말을 옮기던 이명헌이 그리 되물었다. “소름 끼치는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구나....
사샤가 문을 잠그려 하던 중, 그녀의 예리한 감각을 통해 문득 누군가의 시선을 느꼈다. 사샤가 고개를 돌려 반대편 복도를 바라보자 그곳에는. ‘... 윽.’ 반대편 복도에서 철문이 살짝 열려있고, 누군가의 형체가 사샤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어두운 복도라서 그 형체가 사람일지. 아니면 또 끔찍한 외곽의 괴수일지 알 수는 없었지만, 사샤가 외곽에서 겪은 짧...
* 내, 내가 땡땡이 치고 있었던 것 같다니... 그럴 리가 없잖아... 하하. 쳇, 잘만 하면 들키지 않을 수 있었는데... 아깝다... 이름 선우나래 성별 XX 나이 19 키/몸무게 181cm / 평균 -2 외관 빨간색 트레이닝복에 검은색 트레이닝 바지, 하얀색 양말, 운동화를 신고 있다. 성격 시크한, 부끄러움이 많은, 솔직하지 못한 L/H 운동, 말...
죽어야만 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나의 신은 나를 죽어도 보고 싶지 않은 게 분명했다. 그것이 내가 이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죽지 못하고 살아있는 이유겠지. 그렇게 삐딱한 마인드로 약 이천이십년을 넘게 살아가던 유다에게도, 제법 활기 넘치던 시절이 있었다. * 저의 스승이 죽은 지 약 1700년 쯤 되었을 즈음, 별 꼴같잖은 이데올로기를 내세워 차츰 이 세계...
딸칵, 딸칵. 동네 후줄근한 피씨방 안에 여느 때처럼 마우스 클릭 소리가 울렸다. 현란한 키보드 소리까지 곁들인 롤의 클릭소리와는 다른 이 느릿한 소음은, 남고생 여럿이 컴퓨터를 둘러싼 상태에서도 선명하게 들려왔다. 누군가 침 삼키는 소리까지 들리는 침묵은 기묘하기 짝이 없다. 햄, 아직이에요? 어, 일 분 후··· 1분, 이라는 답이 돌아오자마자 제각각 ...
낙서가 대부분입니다 올레쿤/밤쿤 위주 Q. 탑에 오를 때 하나만 가져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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