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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다자이 오사무가 죽었다. 단순한 사고사였다. 한 평생 자살을 꿈꿔오던 남자의 마지막은 어이없게도 사무치게 허무했다. 다자이의 장례식은 조용하게 치러졌다. 탐정사의 직원들과 주변 사람들 정도로만 조용히 치룰 예정이었으나, 마피아 측에서도 찾아와 애도를 표했다. 그에 대해 무어라 반발하는 사람은 없었고, 아무도 반발하고 싶지 않아했다. 밝아 보이는 사람은 아무...
뒤에 어찌어찌 사귀기는 함
나의 살을 죄 도려내 바닥을 흥건하게 적신 피로 이렇게 고백해요. 사랑했고, 사랑하고, 아마 죽음의 무게에 짓눌려 압사당하는 순간에도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으리라고. 만 통이 넘는 음성 사서함 속의 전송 불가 파일들은 정보의 바다를 다 뒤덮고도 남을 크기로 불어났었다고. 죄악과도 같은 사랑을 고해할게요.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고백은 세 번 들어주세요 “중혁아 좋아해.” “농담하지마라.” “진짜라니까?” “헛소리.” “그렇지, 역시 그렇게 대답해야 유중혁이지.” 그 말에 사람이 없는 구관 도서실에서 김독자와 마주앉아 있던 유중혁은 얼굴을 굳히며 책을 덮었고 낡은 소파에 엎드려 한 귀퉁이가 좀먹은 소설을 뒤적이던 한수영은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다. 의기양양하게 그럼 그렇지! 라고 말...
첫 번째 고백 김독자의 세 번째 입학식은 평화로웠다. 팔랑이며 떨어진 벚꽃은 꽤 볼만했고, 선선하게 불어온 바람은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도 자신은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 확신했다.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미친놈이라고 할 것이 뻔하기에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지만, 세상은 멸망할 것이다. 적어도 자신의 세상은 멸망해가고 있었다. 수석 입학생인 유중혁이 단상에 올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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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 크리스마스. 어렸던 저가 풋풋하게 사랑했던 첫 사랑을 다시 만나기에 참 어울리는 날이라고, 우현은 생각했다. 그 동안 나는 어떻게 너를 추억했는가. 다시 만난다면 꼭. 좋아했다고, 사랑했다고 어렸던 내 마음 속엔 네가 있었다는 고백을 전할 다짐으로 널 추억해왔다. 그러나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입술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아마도 내가 널 ...
상쾌한 날씨의 테드필드에는 아담이 개와 산책하며 사과 하나를 먹고있었다. 굉음을 내며 달려온 벤틀리만 아니었으면 평소와 같았을텐데 생각하던 아담은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이거 네가 한거지? 빨리 되돌려놔. 지금 당장" 뱀의 얼굴을 한 악마가 벤틀리 문을 쾅 닫으며 아담에게 협박조로 말했다. 다음으로 조수석에서 천사가 나와 문을 다소곳이 닫고 나와 보...
시간은 해 질 녘. 붉게 타오르던 태양이 지기 시작하고 새파랗던 하늘은 붉게 물드는 시간대. 한 소년과 한 소녀가 마주 보고 서 있다. 소년은 소녀에게 줄곧 수많은 이유로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소녀는 소년의 진심에 은은하게 빛나는 노을빛에 지지 않을 만큼 밝은 미소로 대답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때론 울고, 많이 웃고, 사소한것으로 다투고,...
*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 백업입니다. https://twitter.com/KABI_wps/status/1154327563755384833 - 오늘의 일기 예보입니다~ 화창하지만 오후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린델지역 여러분은 외출하실 때 우산을 꼭 챙겨주세요~ 어쩌다 틀었던 일기예보가 이렇게 도움이 될 진 몰랐지. 이기영은 버림받은...
‘레이 군?’ “…해서, 아무로 씨? 아무로 씨, 듣고 계세요?” ‘레이 군, 괜찮나?’ “…아, 죄송합니다. 계속 말씀해주세요.” “그러니까, 다음 주말에요… 어머? 아무로 씨, 괜찮으신 거 맞으세요? 울고 계시잖아요.” 아,정신이 아득하다. “저기, 아무로 씨. 몸도 안 좋으신 것 같으니 오늘은 들어가 쉬세요. 다음에 해도 되는 얘기니까요.” 어젯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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