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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소우주小宇宙 백구 1 “너 진짜 겁이 없구나?” 소년은 제 앞으로 던져진 노트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펼쳐진 줄 노트 위로 초록색 슬리퍼를 신은 발이 섰다. 고개를 들자 불만 가득한 표정의 소년이 눈썹을 올리고 있었다. 둘은 열여섯 동갑내기였다. 아직은 얼굴에 어린 티가 많이 남은 중학생이다. 노트를 집어던진 소년이 작은 입으로 욕을 중얼거렸다. 귀여운 얼...
DPR IAN - Peanut Butter & Tears “ 자기야, 나 닳겠어. ” 예준이 소파에 팔을 괴고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었다. 한참동안이나 저를 응시하는 주하의 눈동자가 조명을 받아 사랑스럽게 반짝였다. “ 나도 처음에는 그런 줄 알았어, 근데 아니다? 전혀 닳지를 않아. 이건 뭐 황금알을 낳는 거위 같다니까? ” 주하가 양손을 뻗어 예...
이상하게 변백현과 같이 있으면 안심이 됐다. 이 남자가 내 남편이라는 이유로 나를 언제 덮칠지도 모르는데도 좋았다. 남자도 그걸 알아채고 나를 더 안으려고 했다. 아프다고 몸이 안 좋다고 해도 제 품에 안고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사랑을 속삭였다. 싫은 척 밀어내는 것도 얼마 못 갈 것만 같다. 내 표정은 이미 그에게 읽혔다. "백현 오빠." "응. 여주야....
경기장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약 15분. 은석은 15분의 거리를 10분도 채 되지 않아 도착했다. 학교는 온통 그것들 투성이었다. 교문을 뚫고 운동장 안으로 들어서자 소리를 듣고 달려온 그것들이 버스 주변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가 고민이었다. 시동을 끄고 뒷자리로 옮겨 버스 안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살폈다. 야구 배트, 글러브, 유니...
"라우준." 라우준은 반쯤 졸던 정신을 깨웠다. 앞에 놓인 침상 위에는 긴 잠에서 깬 나견이 앉아있었다. 창백한 혈색은 나견이 황궁의 의무실에 입원한 몇 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는 것 같았고, 그가 가진 색들 중 가장 선명한 색을 유난히 돋보이게 했다. 새빨간 눈동자. 두 원은 어떤 염료로도 같은 색을 낼 수 없을 것처럼 또렷했다. 그러나 시선은 흐릿...
※ 읽기 전 알려드립니다 ※ - 이 글은 덫 외전이며 본편을 읽고 읽으시면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지만 외전만 봐도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모든 설정은 픽션입니다. Ⅶ. 회귀 (2) 일주일. 꿈이라 치부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이쯤 되니 이걸 꿈이라고 단정 짓긴 어려움이 많았다. 흘러가는 시간의 속도, 피부에 느껴...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Run Up 결국, 그럼에도. 박원빈과 정말로 끝맺음을 맺었더라도. 계속 그 자리에 멈춰있을 수만은 없었다. 본가에 다녀온 후, 매일 이찬영과 김주연을 불러 마시기 위해 사둔 술을 치웠다. 아직 치우지 못한 박원빈과 함께 찍은 사진들. 찍기 싫다는 박원빈을 억지로 조르고 졸라 찍은 사진들이었다. 그러니 대부분 박원빈의 얼굴은 거의 나오지 않은 사진들이었지만...
꿈은 지난 날의 후회를 보여준다는 말을 팬싸에게 들은 적이 있었다. 그러니 내가 아무 꿈도 꾸지 않고 편안하게 잠들길 바란다면서. 직접 만든 드림캐처를 선물해준 팬에게 뭐라고 했었던가. 여전히 벽 한 켠에 걸려있는 드림캐처를 보고 있으면 어느순간부터 날카롭게 도려져 나간 기억 끄트머리를 잡기 애썼다. "형." "......" "은석이 형." 작게 뜬 눈 사...
현재 <함께 걷는 시간>, 이하 '함걷시' 에서는 포스트마다 *퇴고 혹은 *미퇴고 가 달려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 글은 중학생 때 쓰기 시작했던 거라서요. 지금 보면 어색한 문장이나 어미가 상당히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퇴고를 하고는 있는데, 분량이 분량이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따라서 천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퇴고 가 달려 있으면...
창호기려... 아무도 이득을 보지 않는 세계관(넘
. . . 그들은 서둘러 차에서 내려 별장 문을 열고 들어섰다. 거실에는 태현이 기다리고 있었고, 태현은 그들을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 모두들 늦은 시간에 모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하게 전할 말이 있어서 불렀습니다. “ 태현은 주머니에서 비행기 티켓 두 장을 꺼내더니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당장 이틀 뒤의 날짜와 인천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는 티켓...
야근에 떠밀려 지금 이 시간까지 회사에 머물러 있다. 그것도 게토 과장님과 함께. "(-)대리, 일은 잘 되어가나요?" 옆 자리 그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놀란 것도 잠시, 나는 태연하게 대답했다. "존x 안 되고 있답니다~" 어머, 나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튀어나갔다. "푸흡, 존x 까지요?" 내 말에 비웃는건지, 정말 웃겨서 그러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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