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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다이아는 자신이 날려버린 요시코가 떨어진 자리를 주시하고 있었다. 천계의 천사와… 악마도, 천사도 되지 못한 평범한 인간. 두 사람이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는 것. 그 사실을 멀리 있는 그녀도 충분히 알수 있었다. 무슨 꿍꿍이일까, 자세히는 알지 못한다. 천사가 어째서 츠시마 요시코와 손을 잡았는지, 그녀들이 어떤 식으로 나올 것인지 지금으로썬 알 길이 없다...
*글의 화자를 정해두지 않은 글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에 따라 시리즈 내 캐릭터 중 좋아하시는 아이로 대입하여 읽어주세요. *화자를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칭 표현도 가장 무난할 것 같은 '당신'이라는 호칭으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대입하시는 캐릭터에 따라 '너', '선배' 등으로 다양하게 변형하여 읽어주셔도 무관합니다. 단, 대입하시는 캐릭터는 반드시 러브...
- biorhythm - 린x마키x린 일렁이는 시선이 낭창한 몸을 핥아 내렸다. 앙증맞은 귀 끝이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열띤 눈길은 점점 노골적으로 형태를 갖춰가고 있었다. 알아달라는 듯, 조금씩 스멀스멀. 입안이 바짝 말라 텁텁하다. 본능의 경보음이 삐이삐이 시끄럽게 울린다.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결국 린은 질끈 눈을 감았다 ...
날개를 잃은 천사는 연인을 기다렸다. 연인은 천사를 찾아오지 않았다. 천사는 날개가 사라진 어깨를 더듬으며 연인이 찾아오기를 묵묵히 기다렸다. 연인이 아픈 상처를 보듬어주기를 바랐다. 그럼에도 연인은 천사를 찾아오지 않았다. 천사는 마음을 접고, 혼자 날아오를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천사는 날개가 없기에 날아오를 수 없다. ... 마침내 연인이 천사를 찾...
평화로운 일상이, 호노카와 함께 잡은 손이. 지금 이 순간 하나하나가 내겐 너무나 소중해서, 언제까지고 계속 되길 바랐다. 장애물이 나타난다면 서로 어깨를 기대며,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고. 누가 보란듯이 자신만만하게 외칠 때도 있었다. 언제든지 호노카와 함께라고, 그렇게 생각했었으니까. 하지만 장애물은 생각한것보다 수십배만큼이나 거대했다. 가까이 다가가려 ...
흩날리는 흙먼지와 잿가루를 헤치며 요시코는 앞으로 나아갔다. 기침할 겨를은 없었다. 마음을 먹은게 있다면,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 그렇게 다짐했으니까. 요시코는 어느정도 걸은 뒤 발걸음을 멈추고 머리 위로 올려다 봤다. 거대한 건물같이 우뚝 솟아나 있는 드래곤… 어린 시절 엄마 손을 잡고 누마즈의 백화점에 처음 방문 했을때가 기억났다. 거대함에서 느껴지는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별을 보러 가자고?” “응! 새벽에 조깅하다가 정말 예쁜 별을 발견했거든. 꼭 마리에게 보여주고 싶어!” “카난과 함께 보러가는 별이라, 좋아! 언제 보러 갈 건데?” “내일!” “내일? 하지만 내일은…” 마리는 당황해서 말을 흐렸다. 마리가 당황한 이유는 카난의 갑작스런 제안 때문이기도 했지만, 내일은 주말도 아니고 평일이었기 때문이었다. 혹시라도 별을...
“다이아!” “무슨 일인가요, 카난 씨!” “우리 작전 있잖아! 첫번째 목표는 봉인, 두번째 목표는 죽이는 거라며!” “그렇습니다만!” “근데!” 하늘 위를 날라가던 두 악마, 갑자기 날라오는 무언가에 부딪힌 카난은 하던말을 마저 다 하지 못한 채 밤하늘 어디론가로 날아가 사라져 버렸다. 나태의 악마가 휘두르는 꼬리에 맞은 것일까? 눈 깜짝 할 사이에 사라...
그 사람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온라인 예매가 시작되면, 소수점까지 내려가는 시간만에 가득 차버리는 그 자리. 그 중 대다수는 인터넷이나, 혹은 니코도 알 수 없는 어딘가에서 몇 배, 혹은 더 한 가격으로 팔린다. 끔찍한 액수의 큰 돈을 내야만 가질 수 있는 자리. 그 사람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항상 니코의 노래에 맞춰 소리치는 그 사람의 목소...
-- “...브로치, 반납할게.” “나도.” 두 명의 소녀는 합이라도 맞춘 듯, 손을 펼치며 꼭 쥐고 있던 자그마한 브로치를 니코에게 내밀었다. 잃어버린 앵무새를 찾아 집으로 돌려보내거나, 노인을 요양하는 간단한 의뢰를 수행하며 조금씩 돈을 모아 보석을 구매하고, 마을의 세공사에게 주문 제작을 맡겨 만들어진 브로치. ‘우주 제일의 마법사’라는 꿈을 간직한,...
나는 분노의 악마, 사탄.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알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세세한건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쓸수있는 힘의 영역 안의 일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칠죄종의 악마들은 태어나기 전에 그 재능을 부여 받는다. 다이아가 오만의 죄를 짊어진것도, 내가 분노의 죄를 짊어진것도. 누군가의 뜻이고, 운명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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