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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7/25 - 빠른마감 7일 - 4000자 - 무플롯 7/29 - 4852자 작업 마무리 WARNING : 본 샘플에는 수면제 납치 및 감금과 집착에 대한 심리적인 묘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 바라본 광활한 바다는 형언하기 힘들 정도로 섬뜩했다. 저 머나먼 곳에 무엇이 있을까, 저 깊고 깊은 심해에 어떤 미지가 도사리고 있을까. 생각과 상상에 박차를...
Shooting star [호우, 순훈] 현대 황실물 [오메가버스] w. 부효옝 @Boohyoeng 연재는 포스타입에서 진행되고 트위터로 공유됩니다.커플링 변경, 내용 수정, 글쓴이 수정, 2차 수정 등 모든 저작권 위반 사항을 금합니다.링크 공유 가능 환영.피드백, 오타 컨펌 환영. 오타 발견 시 바로바로 수정.세계관 특성 상 수위 발언이나 욕이 들어가 ...
-ㅋㅎ..만...만 사천자...? -나름...진심이었다 -...뭐지 뭔가 할 말이 없네요 -잘 읽어주세요! 6. 경위님. 경위님. 박잠뜰 경위님. 단조롭게 불러오는 목소리에 그녀가 눈을 떴다. 눈을 떴을 땐 새카맣던 공간이 고개를 돌림과 동시에 진한 파란색으로 물들었다. 낡고, 녹슬고, 비좁은- 아. 거기다. 그녀가 떨리는 숨을 내뱉었다. 과연, 시선 끝에...
[함께 듣기 추천 플레스리스트] https://youtu.be/cr82FMlUOmA “수, 보고싶어” 선선한 밤공기, 까만 하늘엔 온화한 달빛만이 내리쬐고 풀벌레 소리로 가득찬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이 순간. 내 가슴에 온전히 너라는 것만이 존재하며 까만 하늘과 달빛은 너를 더욱 떠올리게 하고 넌 이곳에 없다. 너의 손, 너의 목소리, 너의 앉아있는 자세,...
온몸이 욱신거린다. 커다란 바위가 누르는듯한 통증을 이겨내고 눈을 뜨니, 새하얀 천장과 약품 냄새가 나를 반겼다. "여긴..." 병원? 몸을 일으키자 얼마 안 가 풀썩 쓰러졌다. 팔이 몸을 지탱하지 못하거니와, 두통이 심했기 때문이다. 혼자만 있는 병실은 고요하기 짝이 없었다. 드라마를 보면 이럴 땐 가족이나 간호사가 있던데, 타이밍 한번 나쁘네. 침대 옆...
퇴고X 적당히 흘려보세요 어린시절 지나가는 말로 첫키스는 레몬사탕맛이라고 했었나? 한유진은 그게 전부 하나같이 헛소리라는 걸 잘 알았다. 흔히 대학가면 살빠진다. 애인생긴다.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와 같은 류의. 그의 첫키스의 기억은 생각보다 매우 최악이였다. 짝사랑하던 한 학년위의 인기많은 그 선배가 집어넣던 구렁이 같던 혓바닥이 제 입속에서 뛰어다니던게...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뇌의 외상 따위로 의식 장애가 일어났다가 회복한 뒤에, 장애가 생기기 이전 일정 기간의 경험이 생각나지 아니하는 증세. 선택성 건망과 탈락성 건망이 있다. 역행성 기억 상실을 꿈꾼다. 사도의 신진대사는 일반인보다 빠르며, 근력을 포함한 운동 신경은 몇 배나 뛰어나다. 네 희멀건 손을 보는 건 처음인가, 처음이자 마지막이구나. 햇빛을 받지 못한 영구 음지의 ...
*주의! 일태의의 사랑을 굳건히 하기위한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기억 잃은 일레이가 보고싶엇습니다... 얼마나 더 길어질지 몰라서 쓰다가 우선 일부만 잘라서 올립니다....... 비슷한 분량으로 3회?정도면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빨리 움직여 내손...... 태의라면 일레이가 기억 잃어도 조금만 슬퍼하다가 이새끼 내가 아니면 누가 간수해ㅠㅠ이...
반여령은 저를 바라보는 함단이의 눈빛을 좋아했다. 몇 년 전 저와의 다툼으로 삶에 패배한 듯 무기력함이라거나 왠지 모르게―이제는 이유를 알고 있지만― 저를 두려워하거나 기피하는 기색이 사라진 지금의 눈동자는 올곧게 저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반여령 자신조차도 좋아하지 않는 자신을, 함단이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자신을 사랑해 주었다. 그건 저 역시 마찬가...
*썰은 포스타입 내에서만 봐주세요! *본편을 읽지 않으신 분들에겐 스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1. 상실 놀라지 말고 들어요. 최 비서는 뻔한 영화 대사같은 말을 기점으로 말을 이어갔다. 사월은 참을 수 없어 헛웃음을 지었다. 가혹한 음성은 피하고 싶어도 피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이런 놀라운 말들을 하면서, 놀라지 말라고 할 수가 있...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ㅠ 세우화락 본편 16,17화를 보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ㅡ^ bgm 추천- 이루마 잊혀지는...잊혀질 시간들 새벽부터 쏟아지던 폭우는 밤까지 이어졌다. 끝없이 내리는 빗물이 땅에 부딪혀 생기는 소음만큼이나 가연당에는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발소리로 가득했다. 내의원에서 온 의원들과 의녀들이 작게 속닥거리는 ...
[타임슬립] 고딩 백 x 기억상실 도 고3의 시작을 앞둔 겨울. 무료한 변뱩혅의 삶에 믿지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일면일식도 없는 이 낯선이는 마치 다른 세상에서 온 것 같았다. 평행우주? 아니면 시공초월? 그의 잃어버린 기억이 궁금해졌다.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무엇일까. 1. 백은 제 눈을 의심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친 것도 모자라, 사람이 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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