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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0. 명운은 한 손에는 술잔을 들고, 다른 손으로는 가만히 턱을 괴고 하루를 되짚어보았다. 오늘도 평소처럼 출근하여... 일하고, 일하고, 일했다. 변수가 있었다면, 퇴근 10분 전 정원에게 받은 문자 한 통. 그래, 그게 원흉이었다. [ㅇㅑ 저ㅇ명 나ㄹ ㅊㅜ운ㄷ ㅔ ㄱ 술먹자ㅏ] 문자에서부터 느껴지는 얼큰함... 그가 이 모양으로 문자를 하는 상황은 뻔했...
1 "얼굴이 왜 그래?" "짜증나." "왜?" "쉬는시간마다 모르는 애들이 자꾸 내 얼굴 보고 웃고 가." "너 못생긴거 나만 알았는데 어쩌다가 소문이 퍼졌나봐." "죽어, 진짜." 근래 들어 모르는 애들이 자꾸 나를 찾았다. 밤 늦게까지 핸드폰 하면서 못 잔 잠을 자겠다고 쉬는 시간에 드러눕기만 하면 그렇게도 내 이름을 불러댔다. 내가 자다 깼을 때 저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말하고 싶어. 내가 좋아했던 너에 대해서. 내가 너를 좋아했을 때 너는 이랬었다고. 그래서 내가 너를, 많이 좋아했다고.
근데 이제 발렌타인 데이를 곁들인.... 짝사랑 받아 보기만 한 오이카와가 올바른 짝사랑 방법을 알 리가 있나. 초딩 수준으로 유치하게 굴 것 같음. 걍 딱 왜!? 왜 나를 안 좋아해?! 이 수준일 것 같음. 발렌타인 데이라고 혼자서는 체육관 문도 못 열 정도로 양 손 푸짐하게 받은 초콜릿들 들고 왔으면 좋겠다. 그럼 하나 둘 와서 구경함. 오이카와는 나름...
마들렌과 어색해진지 벌써 며칠째. 다른 쿠키들은 내게 마들렌과 무슨 일 있냐고 많이들 물어본다. “저희가 이런 게 한두 번 있는 것도 아닙니다. 걱정 마세요.” “맞아. 너희 자주 이랬던 것 같아.” “응응! 서로 사랑해서 싸우는 거잖아?” “... 네?” 처음 듣는 얘기에 당황했다. 들어보니 우리가 사귀는 줄 알았다는 것이다. 난 당황해서 흘러내린 안경을...
그날 저녁 데이트 이후 걸프는 자신을 대하는 모습이 묘하게 달라진 뮤로 인해 혼란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어. 원체 성격 자체가 다정하고 챙기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이 보면 눈치채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걸프는 알 수 있었어. 이전과 다르게 회사에 출근하면 꼭 최소 3번은 전화를 해서 자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매일 오후11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오...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Written By AppleMintChoco “몸은 좀 괜찮아?” “괜찮아..형, 학교는?” “너 아픈데 내가 어떻게 가.” 내 뜨거운 이마를 어루만지는 큰 손의 감촉이 좋았다. 내 몸을 감싸는 고열보다 내 이마에 닿는 그의 손 온도가 더 뜨겁게 느껴질 정도로, 이 한없이 다정한 남자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오늘도 갑자기 오른 열에 아침 강의를 빼먹고...
맥스가 왕의 옆에 앉아있는 유노를 봤을 때, 그건 정말 천상과 지하가 뒤짚어지는 순간이었다. 페르세포네, 봄의 여신이자 동시에 지하의 왕 하데스의 아내. 지하의 안주인. 수많은 수식어들이 맴돌았지만 유노는 그 어두운 지하에서 그 흑안을 그 무엇보다 번뜩이며 그곳에 있던 것이다. 맥스는 그 순간부터, 그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가슴속에 안고 그 누구보다도 차...
내가 더 많이 사랑했는데. 오전 8:19 · 2021년 2월 4일·Twitter for Android 첫눈에 반한 건 아니었어. 점차 알아가며 좋아한거야. 그렇기에 사랑의 농도가 진해서 더 쉽게 빠져나올 수 없었지. 사랑하는 사람과 더 오래 이야기 하고 싶어서,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친구를 소개했을뿐인데. 그 두사람이 연인이 될거라고 누가 생각...
그는 언제나 검은 정장을 입은 채 담배를 입에 물고 다녔다. 그가 피우는 담배 또한 검으니 모두들 시꺼멓고 긴 인영이 서있는 것만 같았다. 모든 것이 새까맣게 타들어갔지만 유일하게 눈은 모든 것을 태우고도 남을 불꽃처럼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뜨거운 시선은 한 사람에게로 머물었다. 태양처럼 단 한가지의 색으로 형용할 수 없는 오묘한 그의 눈동자는 언제나...
아니.. 교복하니까 이런 것도 생각났다. 고딩 땐 귀찮아서 진짜 안 꾸미고 화장도 거의 안 하고 교복도 맨 제대로 안 입고 다니던 지수 대학생 돼선 한번 꾸며볼까? 생각에 열심히 꾸미고 다니는데 고딩 때 지수 짝사랑했던 후배 제니 고삼 끝나고 1월에 같은 동아리였던 사람들 모이자고 해서 나갔다가 대학생 되고 더 예뻐진 지수 보고 진짜 정신 못 차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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