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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 해당 회지는 최종장 전편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만화 <유토피아> <사랑은 기승전결> <너의 영혼이 먹고싶어> <이진수의 추억> 글 <eat me.>
아마 오늘의 생환자들은 전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을테고, 아케로스는 집에 가서 중대한 이야기를 들었을테니 며칠이나 지나서야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묘하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2년만에 보는 얼굴. 수년 동안 사랑했던 그 얼굴. 내게 매몰찼던 너, 그리고 너에게 매몰찼던 나. 그 시간들이 우리를 올바르게 이끌었는지 모르겠어. 하지만 그런거였으면 좋겠...
[유시유 X 민서우] 본 포스트는 BDSM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그냥 평범한 하루 중 그날도 똑 같은 날이었다. 아니, 오히려 더 기분 좋은 하루였다.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옆에서 잠들어 있는 시유의 콧날위에 손가락을 왔다갔다 움직이자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간...
"하하하, 아직도 그 말을 믿고 계셨나요? 당연히 장난입니다." 이게 바로 사람을 죽도록 패고 싶다는 마음인걸까? 이사라에겐 제대로 치장을 하여 내려오라고 한 뒤, 응접실에서 내가 먼저 황태자를 맞이했다. 저번 일에 대해 묻자, 돌아오는 대답은 울려퍼지는 웃음소리...... "황실의 사람이 말을 그리 가벼이 하시면 안됩니다." "고의가 아니었다......
로펌 사무실로 들어가자 선배가 책상에 앉아 손짓했다. 내가 다가가자 서류를 내밀었다. 이혼 합의서였다. 프린트된 종이 위에 남편의 이름과 도장이 선명했다. 벌써 왔다가 간 건가? 수많은 신경전과 말싸움들이 무색하게 그동안의 합의와는 전혀 다른 내용들이 거기에 담겨 있었다. 아파트 외에는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거기에는 현금과 주식, 회사 지분에 관한 사항까지...
인간 혹은 천사 혹은 빌런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결제상자 아래로는 연애툰 5컷과 그때 찍었던 여행사진들을 담았어요.
개학 전 이틀 동안은 학교 건물 설비 점검 때문에 자습이 없었다. 이렇게 학교 행사나 모의고사로 자습이 없는 날이면 박성준과 나는 자연스럽게 각자 집에 돌아갔다. 애초에 박성준이 나를 집에 데려다주는 것 자체가 우리 동네가 어두워서 그런 것이었기 때문에 밝을 때는 함께 집에 갈 필요가 없었다. 근데 너무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 저 당연한 사실을 알면서도 나...
“시니어스,” “네, 팀장님.” 피뉴가 사무실 문을 밀고 들어오자마자 팀장은 피뉴를 불렀다. 이런 일을 흔치 않은데, 피뉴는 표정을 굳히고 가방을 내려놓지도 않은 채로 재빠르게 팀장 앞에 섰다. 팀장은 피뉴가 책상 앞에 서자, 모니터를 피뉴 쪽으로 돌려주었다. 누가 보아도 때깔 좋은 정장을 입은 사진, 넓은 어깨와 붉은 피부, 그리고 그보다 더 붉은 눈. ...
E 료스케가 벽을 짚고 힘을 가득 실어 문고리를 잡아 당기자 바닥을 긁어내는 소리와 함께 휴게실 문이 열렸다. 단번에 활짝 열려버린 탓에 료스케의 몸이 휘청거렸다. 재빨리 중심을 잡고 자리에 멈췄다. 위험할 뻔했네. 고장이면 표시를 해야지! 시설물 고장 신고를 어떻게 했더라…. 료스케는 귀찮다는 표정으로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홈페이지에 글 남기면 처리해 ...
D 료스케가 바닥에 털썩 누웠다. 마지막에 잘 막았으면 이겼을 텐데. 패스 신호가 안 맞는 바람에 종료 직전에 골을 허용했고, 결국 경기는 하루타 팀의 패배로 마무리 됐다. 상대편과 악수를 끝내고 돌아온 하루타는 아이스박스에서 생수 하나를 꺼내 벌컥벌컥 마셨다. 팀원들과 오늘 있던 경기에 대한 짧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하루타는 중간중간 턱을 들고 뒤쪽에 모...
C 나루세가 하루타의 존재를 의식하고 나서 깨달은 사실 중 하나는 하루타는 매일 미술관 앞을 지나간다는 것이었다. 작업이 너무 지루해 잠시 눈길을 돌렸고, 바깥에선 익숙한 가방을 멘 남자가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잘못 봤다거나 비슷한 사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남자는 하루타가 분명했다. 이후에도 그는 매일 비슷한 시간에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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