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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장님! 여긴 끝났습니다!" "여기도 상황 종료입니다!‘ 해연의 헌터들이 몬스터의 몸에서 각자 무기를 뽑아내며 외쳤다. 곳곳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며 폭발로 인한 잔해들이 굴러다녔다. 던전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을 때에 보였던 것은 푸르른 소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장대한 풍경이었거늘, 전투가 시작되고 나니 거대한 나무들은 하나씩 쓰러지고 주변은 거센...
가족게임의 스포가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 점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서를 하게 해줘, 사과하게, 해 줘. 죽지...말아줘.」 「삐빅, 삐빅.」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반복적으로 귀에 들려오자 부스스하게 잠에서 깨어나 잘 떠지지 않는 눈을 몇번 깜빡이곤 기지개를 하였다. 뭔가 긴 꿈을 꾼거 같은데, 착각이려나. 머릿속에서 밤에 꿨던 꿈...
크리스마스니까 간단히 우리나라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나 해보지요. 이 땅에는 원래 없던 명절이 수입된 데에는 역시나 구한말 야소교 외국선교사들 덕분이지요. 보통 성탄(聖誕)이라 불렀습니다. 한글표기는 조금 오락가락했는데, 크리쓰마스, 아님 크리쓰마쓰, 무엇이든지 표기됩니다. 워낙 종교행사이다보니 성당이나 교회를 중심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문화가 시작했는데, ...
여왕님 그렷서요! 정말 영혼을 갈아넣어 그림을 그리면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게됬던 그림.... 진짜 옷 미치도록 그리기 어려웠다.. 아아 여왕님........ 여왕님.......저 손목이...터질 것 같아요... 왜이렇게 어렵게 옷을 입으셨어요.. 그래도... 사랑합니다.... 흑ㅎ윽헉으 업신여기는 눈빛 넘 죠앙
요즘 공지를 자주 올리고 있어요. 🥺🥰 어제는 좋지 못한 소식 이었는데 오늘은 좋은 소식으로 공지를 가져 왔답니다. 오늘 포스타입 둘러보는데 몽슈슈가 누적 조회수 20만을 돌파했더라고요. 사실 몽슈슈를 쓰면서 달방 덕분에 제 포타도 알려지게 됐고, 첫 소장본이라 여러모로 저에게는 특별한 글 이랍니다. ㅠ_ㅜ 읽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시고, 마음 눌러주신...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모치즈키 세이카x유정원 대충 둘이가 사귄지 200일 되엇을 때 커플링 맞춘다는 내용 흑백 만화를 그려보고 싶었음 그리고 새로 받은 순정만화 샤랄라 브러쉬와 톤을 써보고 싶었음 만화란 무엇일까?????????
" 누구니, 넌. " 지금 이 순간, 켈리테만큼 절망의 표정을 가진 자가 있을까. 어설프게라도 웃는 얼굴을 할 수 없었고, 온 몸은 딱딱하게 굳어갔다. 질문을 뱉은 주인공은 캬부스, 아니, 카르디카. 별의 이름을 가졌던 그녀. 밤처럼 검었고, 제게는 달처럼 빛났던 영롱한 금안의 주인공. 자신에게 꿀 보다 달았던 수 많은 사랑을 건네었고, 밤바다처럼 차고 어...
안녕하세요, 후오입니다. 늦은 새벽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이것만 쓰고 후딱 자러 가야겠습니다ㅎㅎㅎㅎ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바로 1월 15일! ADORABLE. 포스타입이 벌써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자축을 좀 해볼까요? (짝짝짝) 1주년... 어메이징구하네요...ㅋㅋㅋㅋㅋㅋ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 백업 글인 치아안즈가 이 공간에 처음으로 게시되...
“서장님, 저 15일에 휴가내도 될까요?” 갑자기 찾아온 클로이의 말에 다나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지금까지 2년 전 두 번 제외하고는 제 입으로 휴가 이야기를 꺼낸 적이 없는 놈이 갑자기 이런 소리를 하니 어색했다. 아니, 어린 나이에 학교도 다니면서 일하는 사람이 쉬겠다면 좋은 일이지. 다나는 알았다는 의미를 담아 고개를 끄덕이며 물었다. “상관은 없는데...
벌써 며칠 뒤가 발렌타인이라니 말도 안된다.. 나는 아직 유키나에게 줄 선물도 생각하지 못 했고 어떤 모양, 어떤 포장을 해서 초콜렛을 줘야할지도 하나도 모르겠는데 며칠 뒤가 발렌타인이라니.. 이대로 괜찮을까? "휴.." "엥 리사찌~ 무슨 일이길래 그렇게 큰 한숨을 쉬어~?" "앗 히나..! 아무것도 아냐 하하..~" 너무 걱정되는 나머지 나도 모르게 한...
존뎀 – 틀 “데미안, 이제 우리 뭐 할까?” “침입. 우리에겐 놀 시간이 없어. 지금 내가 파일 보내줄 테니까 외워. 우리가 침투할 건물에 있는 빌런 리스트야.” 그는 항상 간결하게 하고 싶은 말만을 전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완전히 무뚝뚝한 것은 아니었다. 데미안은 존이 원하는 것들과 싫어하는 것들을 이미 파악해 놓았기 때문에 그와 싸울 때가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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