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내 소박한 삶에서, 바라는 것은 그리 많지 않았다. 외딴 마을, 조그마한 시골, 소문조차도 가장 마지막에 닿고, 신문에 실려오는 소식도 가장 마지막에 보게 되는 곳. 그런 곳에서 바라봐야 얼마나 많은 것을 바라겠는가. 나는 명예도, 인기도, 돈도 그리 필요 없었다. 다만 나는 행복하고 싶었다. 애정하는 이들이 나로 인해 웃고, 사랑하는 이들이 나로 인해 기...
* 분량이 길어져 가독성상 외부링크로 보냅니다. 편하게 이어주세요. 시간을 멈춘다. 창작물 속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소재가 있다면 단언컨대 그것은 시간이다. 이비엘라는 책 속에서 수없이 많은 시간을 보았고 수없이 많은 흐름을 보았다. 활자로 보는 무한한 시각. 이비엘라는 수없이 많은 시각을 보았다. 시간을 멈추는 이야기, 시간을 돌리는 이야기, 시간을 느끼...
프롤로그 꽃무릇 꽃말: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잃어버린 기억,슬픈 추억 대세중에 대세 톱스타 김현정은 집 안 외동딸로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자랐으며 아버지는 유명한 대기업 회장,어머니는 최고의 실력 병원장 뭐 하나 빠짐없이 인성 까지 좋은 톱스타 김현정 하늘에는 천사와 악마가 한창 누가 위인지 겨루고 있을 시기였다 그 중 제일 앞에서서 악마를 통솔한 손주연은 ...
살아있는 건 무섭잖아 잃어버리면 엄청 울 거 같아 더 잃고 싶지 않아 덧없이 더 없이 흐르지 않는 물에 갇혀 영영 떠내려가다 어딘지 모를 곳에 닿아 숨을 고르고 싶어 그렇게 고르고 고르다 이내 거두고 싶어
Cafe Sandalwood 그을린 찻잎과 볶은 커피 향이 감돌고, 벽난로 속의 마른 장작이 타닥거리는 소리가 귀를 두드립니다.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느리게 돌아가는 선풍기 조명 아래서 한가로운 휴식을 취하는 건 어떨까요. 알리는 글잔잔하고 느긋한 RP, 카페 컨셉 하우징, 어둡고 조용한 분위기, 휴식- 요청시 테이블에 펼쳐진 책을 소품으로 설치해 드립니다...
시티대 에타는 다섯 명의 얼굴 천재들 덕에 심심할 날이 없었다. 오늘 누구 코디가 대박이라느니, 여자친구가 있냐, 강의는 뭐 듣냐, 어디로 가야 볼 수 있냐 등등 늘 비슷한 내용이 올라왔지만 요즘 제일 핫한 주제와 인물은 이동혁이었다. 경영 ㅇㄷㅎ 여자친구 생겼나요? 그날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에타에 올라오는 질문이었다. 그날이라 함은 공여주(와 나재민)...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이상한 공간에서 눈을 떴다. 포장되지도 않은 시멘트 바닥의 구석에, 검게 곰팡이가 피어있었다. 쿰쿰한 냄새가 비강을 때리며, 어서 도망치라고 신호를 내렸다. 그런데도 두 다리는 돌처럼 굳어 움직일 생각을 않는다. 여섯살 때 실수로 깨 먹은 유리창이 아직 그대로인 게 그 까닭이었다. 아연실색한 날 보고, 낯설지만 익숙한 남자가 느릿느릿 다가온다. 벌거진 피부...
지난 병오(丙午)일 (4일) 토역장군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토역장군께서는 허도를 습격해 황제 폐하를 맞이하려는 생각으로 몰래 병사를 조련하고 여러 장수들을 나누어 배치하셨습니다. 그러나 출발하기 전에 옛 오군태수 허공(許貢)의 빈객들에게 습격을 당하셨습니다. 이전에 장군께서 허공을 죽이신 이후 허공의 어린 아들과 빈객들은 복수를 위해 도망쳐 숨었습니다. 토역...
“왔습니까? 아저씨." "그래. 왔다. 내가 이 나이가 되어서도 짐꾼으로 일하고 있다니…." 짐꾼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복근을 가지고 계시는 나칸 아저씨. 나의 어릴 적, 이상한 지병으로 인해 한 달에 한 번씩, 아픈 나를 간호해주셨던 따뜻한 이웃이었다. 다행히도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복수를 꿈꾸게 되기 전에 마을을 사정으로 먼...
Club Bonafide 뉴욕 맨해튼 52번가. 어디를 거닐든 재즈가 울려 퍼지는 이곳에서, 유독 웃음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클럽에 들어가면 그녀가 있었어요. 키스 와이어트(Keith Wyatt). 건반 위를 넘실거리며 춤추는 길고 하얀 손가락이 만들어내는 소리와, 행복한 비명, 뜨거워진 공기로 가득 찬, Club Bonafide. 와이어트 밴드의 연주에 ...
이오리는 추락의 순간을 똑똑히 목격했다. 연말을 장식하는 사흘짜리 공연의 이튿날이었다. 멤버들은 관객에게 색색의 사탕과 꽃을 뿌리며 흩어지고 있었다. 동선을 파악하느라 본 무대에 남아 있던 이오리는 모든 것을 보았다. 정면으로 돌출된 무대의 끝자락에 리쿠가 서 있었다. 그를 만나러 온 이들의 열망과 기대를 모조리 끌어안느라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헐떡이며....
오랫만에 빛이 감도는 주위를 둘러보며 그는 네 반응을 한 번 살피고, 더는 살피려 하지 않았다. 네가 싫어하는 태생 귀족, 아무것도 모르고 너를 사랑한 그 아이. 그는 과정을 보지만 나는 결과만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네 마음속에 일어나는 변화같은 것은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 자신과 관련 있는 것만 아니라면. 그게 무엇이든간에 그가 스스로 자신이기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