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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요즘 꾸준히 보이는 분이시네.” 여느 때와 같이 윌의 집으로 가던 도중, 짙은 녹색의 로브를 입은 남성이 내 앞을 슬쩍 가로막았다. 브로커 한이라고 했나, 윌에게 들은 적이 있다. 이 근방에선 꽤 활발히 활동하는 유명한 브로커라는 정도 밖에 못 들었지만. “계속 여기 오는데 슬슬 외부인이라고 눈총 받는 것도 질리지 않아?” 눈치 주는 거 같은 건 별로 신...
“윌~ 나 왔어!” 그 날 이후로 그가 나의 거처에 오는 일보다 내가 그의 거처로 찾아가는 일이 훨씬 더 잦아졌다. 그 탓에 그는 나에게 집 열쇠를 건네주었고 덕분에 나는 자유롭게 그의 집을 드나들 수 있었다. 굳이 집 열쇠를 준 이유는 그가 연구의 흐름이 끊기지 않기 위해서 라고는 했지만 나는 이유 정도야 아무래도 좋았다. 열고 들어온 문의 잠금장치를 다...
트위터에 풀었던썰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리 매끄럽진 못합니다. 퇴고 X잔인한 묘사 주의 과거 - 下 물에 젖은 옷 만큼이나 몸도 무거웠다. 호수속을 한참이나 유영하고 나서야 둘은 운몽에서 조금 떨어진 물가 주변 맡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운몽의 호수는 수온이 따뜻한 편이었지만 거슬러 오를수록 차가워지는 것을 위무선은 몸으로 느꼈다. 지친 몸이었기에 더...
그의 성과는 실로 놀라웠다. 저번에 넌지시 말한 나의 몸에 대해 얘기한지 몇 주 조차 지나지 않았는데 정말로 그 몸의 틀을 만들어왔다. 아마 몇 달은 걸리지 않을까, 정말 만들긴 할까 안 만들어도 상관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빠른 기간 내에 해내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꽤나 추상적인 정보였기에 가능하긴 한가 싶었지만, 단기간에 끝내버...
"미친 년." "죽을 년." "왜 살아? ㅋㅋㅋ 길 가다가 대가리 터져라." "부끄럽지도 않나봐? 그렇게 사람들 죽여놓고선." "ㅆㅂ 꼴도 보기 싫어." 조랑은 멍하니 땅바닥을 내려다보았다. 그녀 주변으로 머리를 맞고 떨어진 크고 작은 조약돌이 즐비했다. 아파. 상처에서 어느새 붉은 피가 주르륵 흘러 옷을 적셨다. 하지만 조랑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손으로...
빈민가 변두리의 작은 성당. 고아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다. 그 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큰 다툼이나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는 이유는, 작은 금발의 소년이라고 한다. 작은 몸을 이끌어 일하여 돈을 벌어들이고 같은 처지인 아이들을 먹인다. 물론 수가 수이니 배불리 먹을 수 있을 리가 없지만 적어도 굶어 죽는 것은 피할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빈민가...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AJL J.N. 그리네 퍼벨 바이 블라스 벨 아딘 유세원 자기 인생에 가장 영향 끼쳤던 사람이라... 누가 있을까... 대강 생각해 둔 거긴 한데 자기 첫 의뢰인 때문에 히어로 됐다는 설정을 좀 끼얹는다고 하면 그 사람한테 뭔가 이야기를 하긴 하겠죠? 사회에서 정의와 옳음을 관철하는 일은 법정에서 부당함과 맞서 싸우는 것보다 더 어렵다? 씁쓸한 표정으로 그...
종한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구원을 믿지 않았다. 얄팍한 희망을 믿기에는 자기 손에 두 번씩 죽어나간 귀신들이 너무도 많았다. 한 때는 인간이었고 불행한 세상을 떠도는 것이 아니라 성불하기만을 기다린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생각해보면 그랬다. 무릇 악귀와 혼란을 주는 귀신들은 퇴치해야 마땅한 법이라는 가주의 말에 따라 종한구는 착실하게 살았다. 태초...
여덟 능력을 크게 사용하면 심장박동이 느려지기 시작한다는 것은 그날 처음 알았다. 숨쉬기가 어렵고, 손발이 저렸으며, 서 있을 힘조차 없어 주저앉았다. 살갗이 타는 냄새는 저택 한쪽을 자욱하게 메웠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가 멎었다. 새카맣게 타고, 또 뒤틀린 것들이 주변을 메워 아이는 공포에 물든다. 그 공포를 읽는 것은 죽음에 먹히고 있는 자뿐이다...
(130810) 가만히 눈을 감고 앉아있던 그는 문득, 자신의 방의 문이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열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척 오랜만에 있는 초대하지 않은 손님의 방문이었다. 그의 방 안의 몇 중으로 존재하는 또 다른 방 중 하나를 무작위로 골라 그 안에서 달랑 의자 하나만 만들어놓고 앉아있던 그는 슥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초대하지 않은 사람의 꼴이라도 구...
* 공룡님, 덕개님, 라더님이 중학생이던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 설정 날조, 캐붕 있을 수 있습니다. - " 인어공주는, 바다에 빠진 왕자님을 구했어요. 그런데 왕자님은... " " 바다는 어떻게 생겼어요? " " 음... 바다는, 엄청 넓고... 소금물로 가득 차 있어! 그리고 바닷속에는 예쁜 물고기랑 산호들도 살고 있고. " " 선생님은 직접 바다에 ...
하늘을 가르고 떨어지는 꽃잎은 아무런 향도 품지 않은 채 이브의 머리 위에 안착했다. 엘리시온은 평화로웠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바람이 분홍빛 구름을 몰고 왔고 나소드 새가 그 아래서 날갯짓 했다. 지저귐은 평화에 대한 찬가였다. 나무 앞의 바위에 앉아 차를 홀짝이는 이브의 뒤로 오필리아가 그의 머리를 정리하고 있었다. 동그랗게 말려있던 탓에 그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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