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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가 미즈키와의 만남에 대해 스레를 세우는 이야기" (1~6편) "성루돌프 테니스부원들이 부실에 갇힌 이야기" (상중하) 이 두 개 시리즈에 대한 결론과 해설, IF 엔딩,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두 개 시리즈를 완주하고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두 시리즈는 완전히 다른 별개 이야기이지만 이 두 시리즈를 합쳐서 "성 루돌프 학원에서...
"에이, 쌤, 저 단어 외우는 거 너무 힘들단 말이에요. 수학숙제도 너무 많고, 또... " "그래서 이번에도 작년처럼 수학은 90점 받고 영어는 60점 받고 또 방학동안 자물쇠 캠프 가고 싶단 말이니?" "아, 아뇨! 절대로요!" 서영의 가차없는 발언에, 다름이 황급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자물쇠 캠프는 방학 동안 이루어지는 숨마쿰라우데 학원만의 하위권 극...
딱히 뭐 글 같은 글은 아니고... 썰 처럼 머릿 속에 있는 것들을 주섬주섬 꺼내어 써보아효..ㅎㅎ 이민형은 사귀는 우리 사이에 해야할 일? 되게 당연하게 여기는 거 많을 듯. 시간이 날 때 짬 내서 만나는 거나 나를 만날 때면 겨울이면 핫팩 두개 뜨뜻하게 자기 주머니에 데워 오는거, 여름이면 시원한 자허블 두 잔 손에 달랑달랑 들고 오는거. 절대 귀찮아 ...
"뭘 꾸물거리고 서 있어? 빨리빨리 안 들어와!" 조교님은 극도로 긴장한 나를 보면서도 눈빛 하나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겁을 낼수록 조교님의 목소리는 점점 커져만갔다. 이게 아닌데… 이건 아니야… 들어가서 아무런 일을 겪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그냥 느낌이 좋지 않았다. 들어가면 안 된다고 내 마음속 어디선가 강하게 얘기하고 있었다.
* 다만, 당사자가 아닌 루카는 나츠메의 걱정과 미츠키의 걱정이 반반쯤 섞여, 말해줘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반, 나츠메를 따라 그러고 싶지 않은 마음이 반이었다. * * "네..? 시험이요..?" 별안간 벼락처럼 떨어진 시험의 이야기에 미츠키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건, 앨리스제가 끝나면 곧바로 있는 기말시험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을 위해 짤막한 필기시험이...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나의 엉덩이가 터져 피가 나고 점점 강도가 세지자 김민기는 그때서야 자수했다. "조교님 잘못했습니다. 그 술... 저의 것이에요. 반입 금지물품인데…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까 내가 그토록 처맞을 때는 뭐 하다가…' 범인은 따로 있었는데 선량한 내가 엉덩이를 터지도록 맞은 것이 억울했다. 그래서 갑자기 욱해서 조교님 앞에서 김민기한...
남우현 18 분명 예체능쪽이고 예체능만 생각하던 앤데 뜬금없이 공부하는st. 흔한 축구부장.김성규 18 일진인데 공부잘함. 모범생은 아닌데 막 일진도 아닌st. 근데 이구역 일진은 얘야..둘의 첫만남은 학원에서였음. 정말 뜬금없이 체대준비하던 우현이가 수학학원다닌다고 땡깡부려서 학원보내줌. 거기가 무한 수학학원이라고.. 예쁜 여자애들이 다 다녔음. 선생님이...
네 원수를 사랑하라 ;산 넘어 산, 또라이 넘으니 나타난 더 또라이.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어느 여름날, 신비는 별안간 하늘에서 내리는 우박에 걸음을 멈춰 섰다. 우박도 그냥 우박이 아니라 무려 주먹만 한 우박이었다. 맞았다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었을 것이 분명했다. 지구가 아파요, 이상기후 때문에 살 곳을 잃게 되는 건 북극곰 뿐만이 아니에요. 급식 ...
김민기는 회초리 자국이 선명하게 남도록 맞고도 무릎을 잘만 꿇고 있었다. 인상을 찌푸리고 거친 숨을 내뱉으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꼼수를 쓰지도 않았다. 그다음은 이강훈 형이 일어나 김유리 선생님 앞으로 갔다. 형은 겁을 많이 먹은 눈치였다. 걸어가면서도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걸어갔다. 맞는 사람은 이 시간을 건너 뛰고 싶을 만큼 싫겠지만 보는 사람에게는 이...
서영 중심으로 한 중간고사 에피소드 시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커피타임 "안녕하세요, 다들 여기 계셨네요." "안녕하세요, 유쌤." "어서 오세요, 유쌤." 교무 회의가 끝났는데 노곤한 느낌이 들어, 수업 준비 전에 커피라도 한 잔 마실까 하여 탕비실로 들어선 유설아는, 선객이었던 정미혜 선생과 손재희 선생, 그리고 배은실 선생에게 눈인사...
* 이후로 미츠키가 베어와 완전히 친해지고 나서는 차라리 베어가 지키는 북쪽 숲이 더 안전한 것 같아 둘의 걱정도 크게 사그라들었다. * * "아, 이거 떨어뜨렸어." 학원의 동물들을 관리하는 사육장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루카가 급하게 그쪽으로 간 사이, 나츠메도 갑자기 일이 생겼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얌전히 교실에만 있으라는 말에 말 그대로 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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