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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독자시점 2차 연성. 중혁독자. ************************************** 능소화(凌宵花) - 04 세자의 첫 자식을 낳은 어미라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은근히 한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몰림과 동시에 견제도 함께 따라오는 자리였다. 왕위에 오른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 세자와 빈궁이었으니 첩지도 받지 못한 상궁...
한겨울 눈이 내리는 광경은 사람의 감정을 흔들어 더욱 증폭시키는 힘이 있을지도 모른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날짜는 더더욱 사람을 들뜨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감정의 증폭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상승할 수도, 추락할 수도 있다는게 문제다. 도보에 얕게 쌓인 눈은 검은 때와 엉겨서 신발에 질척이며 달라붙었고, 양말까지 축축하게 적셔서 피부까지 냉기...
9월의 마지막 날이자 금요일이다. 오늘은 아침에 회사에 들리지 않고 9시반까지 곧바로 유지보수 업체에 가서 싸워서라도 우리가 정당하게 요구하는 추가 비용을 받아 내야만 하는 미션을 달성하고 와야한다. 어제 모든 준비를 마쳐두었으니 가서 내가 준비한 시나리오 대로 잘 협상을 하고 오면 된다. 전투를 앞두고 간만에 8시까지 꿀잠도 잘 잤다. 9시반~10시반까지...
2022. 10. 22. 토요일 [안즈 온리전 : Stagazer Apricot]에서 출간할 신간 글 회지 샘플입니다. 글 내용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린 메모리즈 회지 정보: 카나안즈 / A5 / 약 80p (변동 가능성 o) / 전연령 / 무선제본 / 12,000원 부스 위치: A7 / 살구맛 따로 국밥 1호점 ~ 연중 무휴 24시 ~ 표지 및 내지 디...
―안녕. 오늘도, 그녀에게 말을 건넨다. 하지만 그녀는 듣지 못한다. 햇빛이 창으로 들어온다. 석양이라, 샛노랗다. 그녀의 머릿결도 노랗게 물들었다. 수채화보다는, 유화같이. 하지만 유화는 아니다. 차라리 유화라면, 이런 괴로운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됐겠지. 하지만, 지금 이 시간은 현실이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기에 더욱 부각되는 아...
탄지로의 소리는 따뜻하면서도 명쾌하다. 하나의 음악이 아닌 하나의 계절을 띄고 있는 듯한 소리이다. 가만히 듣고만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소리다. 그래서 늘 탄지로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 사실 말을 걸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굳이 탄지로에게 가서 재잘되고 나 혼자서도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꼭 탄지로와 의논하고 함께 이...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후반부 쓰면서 들었어요.... 마노벨 대사 스포일러? 있을 수 있음. https://watercoinfarm.postype.com/post/12414213 이거랑 이어진다고 봐도 될듯. 에무는 CR의 삐걱이는 플라스틱 의자를 꺼내 앉았다. 퇴근 시간을 한참 넘겼기에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급성 게임병 환자가 발발하지 않은 지도 꽤 되었기에, 창문 밖으로 내...
황짝양(양황)+약 승황 정인은 정말 울고 싶었다. 현진을 사랑하지 않는 승민이 부러웠다. 눈이 시렸다. 비상! 울기 직전이었다. 정인은 아랫입술을 꼭 깨물었다. 정수리에서 풀풀 열이 나고 가슴 속에서 뜨거운 응어리가 올라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정인은 다시 뒤돌아 걸었다. 만취한 대학생들과 배달 오토바이로 가득 찬 거리여서, 택시는 아직 대학로를 빠져...
“아기 다람쥐 토토 두 장이요.” “어….” “아! 아기 다람쥐 태태요. 태태.” 여주는 말실수한 게 뻘쭘해서 입술을 씰룩거렸다. 매표소 직원이 괜찮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자 여주가 멋쩍게 웃었다. 민망해서 나온 어색하기 그지없는 반응이었다. 머리를 긁적이며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는 여주 앞으로 사람 좋은 웃음을 띤 직원이 눈을 맞춰 왔다. “네 고객님. 아...
정국이가 여주에게 2015년 전국 체전 부창 체고 입상 결과 . . . 김여주ㅣ유도ㅣ부산ㅣ여고부ㅣ52kg 이하급 우승 김태형ㅣ태권도ㅣ부산ㅣ남고부ㅣ64kg 이하급 우승 . . . 전점국ㅣ수영ㅣ부산ㅣ남고부ㅣ대회 4관왕, 최우수 선수 전정국ㅣ유도ㅣ부산ㅣ남고부ㅣ66kg 이하급 우승 . . . 열일곱 살의 우리는 그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고 있었다. 중학교 3년간...
코반(포인트) 정산 100 트윗 +100코반 미디어(로그) 1장 +100코반 이벤트 미디어(로그) 1장 +300코반 구매는 <마네키네코> 계정을 태그해 원하시는 상품의 이름과 함께 사용 코반, 남은 코반을 적어주세요. 정산은 여러분의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전부 일회성 물품입니다. (선물 가능) 종이 비행기 100 코반 편지를 보낼 수 있다. 익명...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재익의 말에도 지운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채로 대꾸했다. 그는 여전히 미소를 유지했지만, 재익을 바라보고 있는 눈동자에는 짙은 살기와 경계심이 차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변화는 재익 또한 마찬가지로 겪고 있었다. 지운을 응시하고 있는 두 눈에 등등한 살기가 어리기 시작했으니까. “형사님께서도 마냥 깨끗하신 분은 아니신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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