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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휘핑크림 빼달라고 했는데…." "아, 죄송합니다. 다시 해드릴게요." 벌써 몇 번째 실수인지 모른다. 요즘 정신을 어디다 빼놓고 왔는지 툭하면 실수를 하는 하성을 보며 아르바이트생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사장님, 뭐 고민 있으세요?" "어?" "요즘 너-무 이상하세요. 고민이 뭔데요." 고민이라기보다는 신경 쓰였다. 그날 이후 저를 피하는 것만 같은 ...
지훈은 이번 시험도 이를 갈고 준비를 했다. 물론 모든 학생이 다 그럴 것이다. 이 세상은 숫자만을 기억해주고 점수로 사람을 평가했기에. 항상 시험 전 한 달은 지옥이었다. 30일간의 긴 여정 중 지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들 문제집을 탁 소리 나게 덮으며 의자에 기대 멍을 때리곤 했으니. 오직 지훈만, 악착같이 버텼다. 쟤는 진짜 지독하다. 지...
옥신각신하다가 결국 화양이와 함께 내가 방을 쓰자 군말 없이 방에 들어가서 잠을 잔 네 사람이 궁금했던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찾아왔다. 옆에서 잠들어있던 아이가 없어 놀라 몸을 화들짝 깨우는데, 맛있는 요리의 냄새와 화양이의 웃음소리가 밖에서 들려왔다. 가디건을 입고 서둘러 방을 나선 내 앞에 보인 광경은. "깼어?" 요리를 하고 있는 박지민과 전정국,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일일짝꿍은 지미한 지미, 너입니까?" "아, 정말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 뭐, 일단은…그렇게 됐네…." "지미한 지미를 지미한 지미라고 부르는 게 뭐가 잘못된 거냐. 됐고, 수업 시작하면 깨워." "에휴…. 알겠다." 히지카타가 날 피해 다닌 지, 2주가 흘렀다. Chase me, baby! 불꽃 축젯날 이후로 히지카타는 나...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인 목화솜에게 있습니다. -커미션 신청자 외의 무단 공유, 게시, 배포를 금지합니다. 커미션 신청자분은 출처를 표기하고 상업적 이용이 아닐 경우에 본 글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커미션을 신청해주신 벼먀님 감사합니다! -공백 포함 6368자 --------------- 루드빅은 옅은 한숨을 뱉으며 천천히 두 눈을 깜빡였다. 부슬부슬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00. 아는 사이 “야, 너 혹시 쟤랑 뭐 원수라도 졌냐?” “......어?” “아니, 아까부터 죽일 듯이 노려보길래. 걸어가다 말고 갑자기.” “......아니, 그냥 아는 사인데.” 여전히 그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않은 남자가 중얼거리듯 말했다. 옆에 선 다른 남자가 말하는 소리가 웅얼거리는 소리로 들렸다. 천천히, 아주 느리게 시선을 거둔 남자는 이내...
시작과 끝이 똑같았다면, 그랬다면 너와 나의 관계또한 변함없었겠지? 원래 우린 까만 눈동자 앞에서만 친했잖아. 이렇게. “어, 이거 현시기형 아냐? 봐봐. 앞머리 똑같지.” 네 입에서 웬일로 먼저 내 이름이 불리는가 싶어 잠시 핸드폰 만지작거리는 걸 멈추고 쳐다보니, 네가 붙임머리용 가발로 장난을 치는 거야. 난 그저 말 없이 웃었어. 널 따라서. ……이럴...
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가는 날이 장날이다. 그 날이 꼭 그런 날이었어요. 사실 아직도 그 일을 행운이라고 해야 할지 불행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꿈 같았거든요. 설령 불행이라고 하더라도 어쩌겠어요. 지금은 그냥 제 삶에서 한 번쯤은 어떻게든 마주쳤을 사건이니 하고 살아요. 모든게 복선이었고 운명이었어요. 마치 운수가 좋았던 날의 김첨지처럼요....
아직 타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점술 도구는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내담자 분들을 만날 때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곤 합니다. 그리고 사주 같은 점술과 혼동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때마다 설명을 해드리긴 하는데, 상담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모든 분들이 이해하시는 정도도 모두 다르고 여러 어려움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그런 궁금증이나 어려움을 모아...
W. 국뷔만세 소파에 앉아 태형과 함께하고 싶은 목록들을 하나둘씩 동그라미와 빨간 줄 쳐가며 표시하고, 다음번엔 뭘 할까? 하며 즐겁게 혼자 거실에서 집 지키던 정국은 문득 출근한 태형이 너무 보고 싶어서 영상통화를 걸었다. 🐯 꾸꾸! 🐰 형! 지금 통화 할 수 있어?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 너무나 반가운 얼굴이 핸드폰 화면에 나타났지만, 어딘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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