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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쉽게 보여줄 수 있다면 그건 마음이 아닐 거야. 뜯어서 보여주고 싶다는 말이 왜 나왔겠니. 그것도 다 간절함에서 비롯된 건데, 만약 마음이 바깥에 나와 있었다면 뜯어서, 가슴을 열어서, 손으로 꺼내서 보여주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 수 있을까. 마음은 공기에 닿는 순간 부식되어 미화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이게 우리가 감정에 솔직할 수 있는 이유...
밤이 내린 바닷가, 어둠을 머금은 파도의 포말처럼 밀려 내려오는 검정색 머리카락. 하나로 묶어 길게 등 뒤로 늘어뜨린 채 찰랑이는 뒷머리, 흐트러짐 없이 정갈하게 정리된 모양새는 제법 단정한 이미지를 그려냈다. 시선을 내려 그의 얼굴을 마주하노라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분명 눈일 것이다. 아이의 붉은 빛 눈동자는 장미를 품고 있었다. 노을을 깊이는 ...
*편히 받아주세요! 언젠가 유영해보자. 이 바다에서 부터 북극해까지. 내 발이 더는 헤엄을 못 칠정도로 무뎌져버릴 때까지. 그렇게 될 때까지, 함께하자. * 함께 했으니까 잘 알거라고 생각했다. 히비 츠유미는 아무리 멍하고 바보같이 굴 때가 있다고는 해도 눈치가 없는 아이는 아니었다. 동면에서 눈을 떠, 껍질을 깨고 나온 새처럼 세상을 새로이 바라봤을 때도...
반해버렸다. 클라이언트에게. 이게 무슨 양산형 로맨틱코미디같은 전개인지. 이렇게 빠르게 다른 사람에게 설렐 수가 있는 걸까. 마주보는 얼굴 때문에 심장이 너무 빨리 뛰었다. “작가님 괜찮으세요? 얼굴이 좀 빨간데요.” “…” “아직 술도 안마셨는데 왜 그러세요.” 헤실거리면서 웃는 얼굴에 짜증이 확 솟구쳤다. 다 알고 있다. 마냥 재미있어 할 것이 분명했다...
*본 로그는 젠의 서사에 해당되는 <어떤 사건>을, 젠의 전 직장 동료인 모브 시점으로 적은 글 입니다. 자세한 묘사는 없으나 직장 내 따돌림, 신체 절단, 상해, 살인 소재에 주의해주세요. . . . . . . 어느 날,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오르투스에서 일을 하는 게 보통인 이능력자가, 병원에 온 일이다. 그것도 단순히 환자나, 협력...
좀비를 데리고 수업? 그놈이라면 가능할지도! 야, 아무리 좀비가 됐어도 그렇지, 학생이 무슨 이런 거적때기를 입고 다니냐... 🌕이름: 권평화 🌕나이: 34 🌕성별: XY 남성 🌕키/몸무게: 167cm / 51kg -아포칼립스가 터진 이후로 밥을 잘 못 먹고 다녔다. 🌑성격 • -다혈질, 괴팍한, 피곤한 -정이 많은, 친근한 전형적인 한국인 같은 사람이다....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죄송합니다... 제가 분량 조절을 실패했습니다...ㅠㅠ 부디 편하게 받고 멘션으로 답 주세요...! 벼...변화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되는 것은 아닌걸... 보통은 그런 때가 오면... 선택하는 것 뿐이야... (당장은 네가 변할 필요가 없고... 어떻게 변할 지에 대한 예상이 없다고 한들... 그것이 변화를 미루거나 변화지 않는다는 사실이 아니라는...
▼ 배경 아트 제외 참여
당신의 발 밑에 내가 있어요 신발끈을 묶으려 무릎을 꿇면 내 얼굴을 만져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쉬워요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가 우리의 숨소리 같지 않나요 내가 잠든 이곳에서 당신도 잠들 수 있으려나 당신은 다정한 사람이면서 또 올곧은 사람 그래서 당신을 좋아했나봐요 당신은 나를 영영 찾아 헤메면서 내 생각만 하겠지요? 내 이름을 애타게 부르면서, ...
# 약해진 손오공과 강해지는 엠케이 생각할수록 좋아 자다가 벌떡일어남 손오공이 엠케이한테 우마왕 퇴치 맡기는 것도 그렇고 계속 엠케이한테 사건처리 맡기는 거 엠케이의 성장을 위해서라고 생각했는데 만약만약만약 그게 아니라면?? 그러니까 성장을 위한 것도 맞는데 그건 별개의 이야기고 그냥 자기가 너무 약해서 자기가 쓰러트릴 힘이 안되는거라면??? 가만 생각해보...
내겐 강경 1차를 하는 친구가 1명 있다. (편의상 Y라고 함) 2차도 하긴하지만 1차를 하는걸 보면 얘는 태생 1차러라고 확신이 든다. 나는 2차에 미친 여자였으니까 Y를 홀리게 만든 1차의 매력과 2차를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했다. 그리서 나는 Y가 2차를 하기 전에 (단순 호기심으로) 1차의 매력이 무엇인지와 2차를 왜 하지 않는지 물었었다. Y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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