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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이 끝났다. 그의 승리다. 우리가, 이겼다. 그의 앞머리를 여러 차례, 시합 내내 흩날리게 했던 가을바람이 소리 없이 잦아들었다. 그렇게도 열심히 땀 흘리고 모든 혼을 부딪혔던 적이 없다는 것처럼 차분한 눈빛을 한 그가 상대와 악수를 나누곤 이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저절로 한 걸음, 앞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내가 그 곳에 있었다...
여느 때처럼 지루하고 고단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버스에서 너를 보게 되었다. 너는 나와 같이 피곤에 절었는 지 가방을 베개삼아 꼭 껴안고는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잠에 들었다. 그 때부터 나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던 것 같다. 너의 건너편에서, 위태롭게 고개를 떨구며 잠을 청하는 널 보는 나는, 주제 넘게도 자신의 어깨를 내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늘의 배경이 뒤섞이고 투명한 너를 바라보며. 우리는 이어질 수 없는 운명이라고 말하고 있었지. 작게 속삭이며 말하고 있었지. 슬픈 표정이 들킬까, 나의 더러운 운동화 발끝을 그저 바라보며 중얼거렸지. 그래도 이어지고 싶어. 너와 함께 달려가고 싶어. 네가 나를 잡아 이끌고 하늘까지 크게 뛰어올라 줘. 하늘의 중심에서 말해줘 이어져 있다고 언제까지나 이어져...
ㅡ 릿카이즈. 사나다 고백받다 썰. 여름 막바지, 합숙 베이스. 릿카이부속중 다른 운동부랑 합동합숙. 딱히 지금 떠오르는 부서는 없는데. 역시 여자 테니스부로 그냥 해야 할까 (.....). 합숙 마지막날 밤 간단하게 여름 마쓰리 및 불꽃놀이를 마치고 들어옴. 이날 최고의 화제는 사나다 부부장이 저쪽 부장한테 고백받다- 임. 니오가 입수한 소문에 의하면 그...
©2020. 여름 all rights reserved. 담아, 우리는 조금 더 담대해져야만 해. 적막을 다루는 법에 관하여. 살해당하지 않고 살아갈 방법에 관하여. 가끔 나는 너의 손을 굽어보며 그런 상상을 해. 네 손금에서 뻗어 나온 선들이 넝쿨이 되고, 나무가 되고. 나무가 숲이 되고. 결국 그 숲이 새까만 아가리를 벌려 나를 잡아먹는 상상 같은 거 말...
3월 말부터 원타입 분량 조절 못함: 400~1500자 20,000 샘플 여기서 보세요 신청양식 없음 디엠 컨택 plz 예약 1 ㅅ님 2 ㅅ님 3 ㄷ님 4 ㅊ님 5 ㅊ님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분위기 미친다, 진짜.헤어스타일 하나 달라졌을 뿐인데 이렇게 청순하고 섹시할 수가 있나? 사람이 아냐. 천사야, 천사.태형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멀어지는 그의 뒷모습에 저절로 따라붙는 시선을 애써 거두며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사실 김석진이 시야에서 사라졌기때문에 고장난 심장이 제 기능을 찾은 덕분에 몸이 겨우 움직여지는 거다. 속이 타서 물만 마셨더니 ...
해은 배포전2 「야자수 꽃 핀 동물원」 무료배포본 오라버니 전서 조선 땅은 산과 들에 눈이 녹아 초록이 들기 시작했소. 이제 곧 춘삼월인데, 거기에 혹시나 꽃은 피었습니까. 조선에도 겨울부터 활짝 입을 벌리는 꽃이 없지는 않읍니다만은 ―며칠 전에 오라비가 아끼던 동백이 무성히도 피었소― 오라비가 말하길 경성의 동백은 꽃 피우지 않으며, 상해의 겨울엔 또 다...
참가자는 세이슌의 테즈카, 효테이의 아토베, 릿카이의 유키무라, 히가중의 키테, 시텐호지의 시라이시, 야마부키의 미나미(를 따라온 센고쿠도 합류), 후도미네의 타치바나. 사실 이 모임은 앞의 다섯명이 빅파이브고 뒤쪽 두명네 학교가 영 이 합숙에서 힘을 못 쓰긴 하지만ㅠㅠㅠㅠ 뭐 이렇게 따지면 성루돌프는 유타 혼자 참석한데다 롯가쿠의 부장인 아오이도 참석 안...
짧게 눈이 마주친 직후, 식판을 들고 다른 쪽 식탁으로 걸어가는 테즈카를 잠시 바라본 아토베는 그대로 자기 자리로 향했다. 오후훈련 할 때도 그랬지만, 셔플매치가 끝난 후 테즈카는 약간 기운이 없어 보였다. 내색하는 얼굴은 당연히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아끼는 후배를 스스로 떨어지게 했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던 것일까. 승자조가 즐기는 여유는 그리 길지 않았다...
문득 정신이 들었다. 아직 달이 지지 않은 새벽이었다.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자 머물러 있던 온기가 허공으로 흩어져가고 엄습해오는 서늘한 공기에 몸을 살짝 떨었다. 옆에서 들려오는 색색거리는 숨소리에 제 옆에 누워있는 이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곧 이불을 제대로 덮지도 않고 두 사람의 온기만으로 지난 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랑스럽고 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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